태그 : 훈제연어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훈제생선 아보카도 오이말이. 간단하게 멋부리기.(12)2012.04.03
- 두부 연어 카나페. 에피타이저거나 메인이거나.(14)2012.02.12
- 와사비간장마요 훈제연어 브뢰쳰(14)2012.02.09
- 샐러드 월남쌈. 사케와 함께 안주와 동시에 한끼.(25)2011.11.21
- 훈제연어 크림치즈 베이글. 베이글이라 퍼펙트.(26)2011.04.24
- 크림치즈 연어 샐러드 또띠아와 닭날개구이(22)2010.10.29
- 훈제연어와 까망베르 샌드위치(25)2010.08.21
- 만만한게 연어샌드위치(38)2010.05.22
- 동남아풍 스파게티와 훈제연어(7)2010.02.27
- 연어브룃쳰과 꿀치즈바게트(22)2010.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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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食
- 2012/04/03 03:57
오랜만에 좀 이쁨깜찍 지향적 음식. 요새 좀 뜸했죠? 간만에 소녀감성 ㅋ 블로그에 올릴만한 퀄리티의 음식을 전보단 좀 자주 안하게 되다보니 비주얼까지는 잘 신경 안 쓰게 되는 요즘. 이번엔 영양적으로도 칼로리가 그리 높지 않으면서 몸에 이로운 지방 위주의 조합으로 맛있게 즐긴 음식이였습니다.잘 익은 아보카도가 필요. 덜 딱딱한 아보카도를 사오면 이삼일 ...
- 食
- 2012/02/12 03:38
카나페라 하면 담백한 비스켓 위에다 이것저것 바르거나 얹어서 가볍게 즐기는 에피타이저 혹은 간식이지요. 그 카나페라는 음식을 응용하여 이번에 해본건 두부 카나페입니다. 두부를 비스켓 역할로 쓰는거죠. 그리고 위에는 일반적인 카나페보다 훨씬 볼륨있게 얹었습니다. 한 두개 집어먹으면 에피타이저, 이것만 한 접시 먹어도 거뜬히 배가 부른 메인이라 하기도 손색...
- 食
- 2012/02/09 19:22
오랜만의 샌드위치입니다. 언제나 기본 이상 하는 훈제연어 샌드위치입니다. 이번엔 늘상 먹던 패턴에서 살짝 앞서가서 소스를 한번 간단하게나마 만들어봤어요.일식풍. 마요네즈와 간장, 다진 파, 와사비를 섞어서 소스를 만들어볼겁니다. 그냥 딱 일본스타일 마요소스를 생각해보다보니 즉흥적으로 합쳐보게 됐는데요, 먹어보지 않아도 이 조합은 상상만 해도 머리에 그려...
- 食
- 2011/11/21 06:25
어떤 재료든 라이스페이퍼 안에 자유롭게 싸서 먹는 맛있는 베트남식 월남쌈! 보통 월남쌈은 수많은 속재료들을 펼쳐놓고 자기 입맛대로 쌈 싸서 먹는 재미가 있지요. 다시말해 속재료 구성의 자유도가 무궁한 음식입니다. 생뚱맞은걸 넣으면 동남아식다움은 잃겠지만 그렇게 음식은 진화하는 법이죠. 보통 월남쌈에는 야채가 많이 들어가는지라 저칼로리 일품으로 각광을 받...
- 食
- 2011/04/24 01:06
훈제연어랑 맛이 가장 잘 어울리는 빵이 뭐냐고 묻는다면 전 주저없이 베이글이라고 하겠습니다. 베이글은 크림치즈랑도 궁합이 좋죠. 베이글과 잘 어울리는 크림치즈와 훈제연어를 쓴 베이글샌드위치는 페이보릿 샌드위치 중의 하나입니다. 왠지 오랜만인 이 음식, 만들어먹었습니다.생선을 쓴 샌드위치는 어떤 생선을 막론하고 양파가 무지 잘 어울리죠.준비된 베이글. 오...
- 食
- 2010/10/29 20:26
또띠아롤과 닭날개 오븐구이로 간단하게 때웠던 저녁이였습니다.닭날개는 정말 간단한것이, 생 닭날개에 소금 뿌렸다가 바로 오븐에 넣어서 구웠습니다. 두면 알아서 완성되는 초간단 음식.또띠아의 활용도는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멕시칸으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일단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부들부들해진 또띠아에 크림치즈를 발라줍니다...
- 食
- 2010/08/21 02:07
훈제연어와 까망베르를 넣은 푸짐한 속의 샌드위치를 만들었습니다. 샌드위치 포스팅은 오랜만인듯 한데사실 샌드위치는 속재료의 차이는 있지만 자주 만들어먹는 편이고 뭐 해먹기 귀찮을 때 간단히 때우기 위한음식이기 때문에 그리고 뭔가 요리라기보단 재료만 조합하면 누구나 만들 수 있는 조합의 음식이기에별달리 포스팅도 안 하고 그냥 있었는데 이번엔 속을 좀 푸짐하...
- 食
- 2010/05/22 01:36
본 블로그에서 상당히 많이 포스팅되는 단골메뉴죠, 연어샌드위치입니다.속재료가 약간씩 다를때도 있지만 일단 기본은 훈제연어.그리고 생양파. 훈제연어와 생양파는 제 스타일의 연어샌드위치에선 2대 속재료입니다. 딴게 없더라도 이 두개는 필수인거죠. 연어는 디폴트라고 해도 양파의 존재감도 그렇습니다.이번에는 추가로 준비한 양상추.생선샌드위치에는 보통 밀빵보다는...
- 食
- 2010/02/27 20:35
면요리를 즐기면서 이탈리아의 파스타를 좋아하지만 사실 그에 못지 않게, 혹은 그보다 더 좋아하는건국수요리의 메카인 아시아의 국수입니다. 서양국수요리의 대표인(거의 유일한) 파스타류도 좋지만 아시아국수는좀더 입맛에 맞는게 많달까요. 저도 한국인이니 같은 아시아계열에 더 매력을 느끼고 맛의 조합이 좋은 것 같습니다.여기서 말하는 '아시아'란 주로 동남아를 ...
- 食
- 2010/02/07 17:52
이틀에 걸쳐 먹은 간단한 샌드위치 두 종입니다.먼저 갓 개봉한 훈제연어. 마리네이드연어에 맛 들였다가 오랜만에 산 훈제연어입니다. 더 싸구요.양파는 썰어서 찬물에 담갔다가 물을 제거하면 쏘는 매운맛이 제거되어 먹기 좋아집니다.열처리 하지 않고 생으로 먹기엔 양파의 센 매운 맛이 부담스럽거든요.오븐에서 꺼낸 브룃쳰 빵을 반으로 갈라 연어와 양파를 얹고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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