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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의 밤

2010년 12월 28일 오후의 프랑스 리옹. 도시 아래쪽을 내려다보며 1시간동안 잠겼던 명상.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last & Epilogue

여행의 마지막 날은 전날까지였고 지옥같은 12월 31일로 한 해를 마감한 후, 새로이 시작된 2011년 1월 1일 오전! 이제 파리를 떠나는 날입니다. 으레 생각하는 파리의 공항인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이 아닌, 제가 이용한 공항은 Orly 공항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규모는 샤를 드 골이 인천 국제공항이면 오를리 공항은 김포공항쯤? 일본으로 치면 샤를 드...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5 <여행의 마지막, 2010년의 마지막>

여행 마지막 날, 더불어 2010년의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이 무산되었지만 그 대신에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이곳에서 보내는 것도 괜찮았죠. 마지막 날은 날씨가 최고로 안 좋았어요. 흐리다 못해 어둡기까지 하고 안개는 자욱하고.. 마지막 날의 시작은 에펠탑과 함께 합니다.에펠탑 가운데가 보이는 저 자리! 저 1등석을 제가 나중에 ...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4-2 <파리의 오후>

전 포스팅에 이어 같은 날 파리의 오후입니다. 개선문을 본 후 바로 향한 곳은 북서쪽에 있는 몽마르뜨르 언덕입니다.날씨도 좋고 하니 사람들이 정말 엄청 붐비더군요. 본능적으로 카메라 가방을 배쪽으로 돌리고 꽉 붙잡고 걸었죠.두둥. 역시 몽마르뜨르 언덕 하면 바로 이것. 사크레쾨르 대성당이죠. 노틀담 대성당과 더불어 파리에서 또 하나 유명한 성당이자 아름...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4-1 <파리의 오전>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얼핏 보기에 해질무렵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일출입니다. 전날 파리에 도착해서 어리버리 적응하고 그다지 돌아다니지 않고 빨리 들어와 푹 쉰만큼 이 날 하루는 열심히 아침부터 돌아다니는 날. 아침부터 메트로 1호선의 종점인 라 데팡스까지 쓩 달려갑니다.뚜둥!! 보는것만으로도 위압감!! 신개선문!! 예전에 파리 왔을때는 보지도, 그...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3 <파리 도착>

리옹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파리행 TGV를 타고 파리로 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올리는 사진 반 이상이 폰카사진이 되겠네요. 도착한 첫날이니만큼 관광보다는 현지 적응에 신경썼던 날입니다. 숙소도 구하러 헤맸구요.리옹의 Part Dieu역. 이곳에서 기차를 타고 짧고 강렬했던 리옹과 작별을 합니다.2시간만에 파리에 도착.파리 ...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2 <하루안에 리옹 한바퀴>

다음날이 되었습니다. 전날 안내받은 리옹의 루트를 따라 홀로 카메라를 들고 돌아다닌, 리옹에서의 마지막 날입니다.거의 뭐 저의 혼자 여행의 목적 반 이상은 사진이죠 사진. 사진을 놓지 않는 한 평생 그냥 '즐기는 여행'은 못할 팔자인가봅니다.시내 번화가 초입입니다. 뒤로 보이는 대관람차는 벨쿠르 광장에 있는거지만 그건 이따 다시 오지요. 둘, 셋,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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