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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육볶음 미니부리또 +나초. 그럴싸한 퓨전.

요며칠 감기기운에 골골댔습니다. 홀로 살면서 감기같은 질병도 참 성가시고 걸리면 참 애먹는것 같아요. 이젠 다 나았어요. 감기걸린것 같다, 아니 감기 걸릴것 같다 싶으면 바로 병원을 가거나 약을 먹던가 하는게 아주 습관이 되어버렸습니다. 몇년전 감기에 크게 힘들었던 트라우마가 있거든요. 심하게 앓기 전에 병원가서 약 지어받고 맹투약의 투혼을 발휘하여 낫...

케밥 형식을 적용해본 요구르트 파스타

첫 시도해보는 퓨전입니다. 이번엔 지중해식의 왕인 케밥을 파스타에 적용시켜봤어요. 모양이 어떻든간에 음식장르는 파스타인겁니다. 그러고보니 '파스타'.. 진짜 오랜만에 만드는것 같네요. 왠만한 이름난 파스타는 다 해봐서 그간 싫증을 느꼈었나봐요. 그것도 그렇고 '국수'를 좀 등한시하고 살았거든요. 트레이너가 국수 먹지 말래서. 흥.전체적으로 맛을 조율하고...

비빔밥버거. 먹어본 적 없으니까 만들어본다.

왜 없을까. 왜 안 만들까. 이 조합은 맛이 없는걸까. 거창하게 비빔밥 광고보다도 직접 외국인들이 어색해하지 않을 모양에다 접목해보는건 어떨까. 요런 생각 많이 해봤습니다. 그리고 어느날, 에라 모르겠다,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해보자 하고 결심! 비빔밥버거를 만들어보았습니다. 말이 비빔밥이지만 '밥'은 쓰이질 않았습니다. 그러고보니 난생처음 그럴싸한 ...

삼겹살 피자. 한국풍 퓨전의 최고작.

반죽되어 있는 피자도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이 땅에서 산 이후로 간편하게 피자를 많이 만들어먹었습니다. 늘 쓸 수 있는 오븐이 있고, 가장 성가진 작업인 밀가루 반죽을 스킵하고 날로 준비되어 있는 도우의 존재는 그 위에 뭘 올리든 손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지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조합을 상상하여 장난을 많이 쳐봤습니다. 피자 가지고 장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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