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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닉 - 정류장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전에 이적의 솔로 1집에서 선보인 Rain이란 곡이 떠올랐다. 언젠가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했던 말인데, 국내에서 이적만이 만드는 곡 스타일이라고. 그런 느낌의 곡이 김진표와 함께 한 패닉에서 다시 한번 선보여졌는데 거의 패닉 최고의 발라드라 해도 될 정도로 지금까지도 들을 때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런 명곡.. 4집 이후...

패닉 - 불면증

내 중3 때 발매된 패닉2집은 나에게는 참 신선하고도 이런 앨범이, 이런 노래가 만들어질 수 있는건가 싶을 정도였다. 그것은 불쾌하거나 요상하게 느낌이 아닌, 뭔가 가요계의 한 꺼풀을 벗겨 한층 진일보했다는 느낌이 들었음이다. 같은 해 초에 시대의 아이콘인 서태지와 아이들은 해체해버렸고 우울하던 찰나, 그 해 말에 소리소문없이 등장한 패닉2집은 뿔머리의...

패닉 - 미안해

해가 지고 별이 뜨고 긴 바람이 울어대면 그때라도 내 생각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꽃이 지고 잎도 지도 큰 나무가 휘청이면 그때라도 내생각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네 곁에 있어 너의 짐을 나누어야 했는데 내가 진 죄를 먼곳으로(멀리멀리) 너를 두고 떠나네 비가 오고 땅이 젖고 먼 하늘이 검어지면 그때라도 내 생각해줄래 난 정말 미안해

패닉 - 태풍

패닉의 앨범 중 4집은 유독 이전의 앨범과 달리 음악을 감상하면 가끔 이건 음반이면서도 동시에 책 한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때가 종종 있다. 일반적인 가요의 구성을 넘어서 그 음악이 내뿜는 기운에 '영상'이 머릿속에서 그려지기까지 한다. 작곡도 그렇고 편곡도 유독 신경쓴 티가 팍팍 나는데, 곡의 제목과 음악이 매치됨이 훌륭하고 동시에 그 제목대로의...

패닉 - 달팽이

지금 어린 나이의 이적 팬이라면 팬이기 때문에 그의 데뷔인 패닉이란 팀을 알 것이고 어린 나이의 그냥 이적을 아는 사람이라면 패닉이란 팀도 모를 정도로 이 시대에 있어서 패닉은 꽤 오래된 20세기의 가수 팀이다.(그래도 패닉은 드문드문 알기라도 하지 그보다 4년 후에 등장한 '긱스'라는 밴드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알드라. 참 김진표가 참여한 '노바소닉'도...

패닉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라이브)

난 개인적으로 이 라이브 버전의 편곡으로 이 곡이 재녹음 되어 이후의 패닉 앨범이든 이적의 독집에든다시 실렸으면 좋겠다. 패닉 3집의 원곡은 이 곡에 비하면 너무 잔잔하고 심심. 명곡임은 틀림없으나'편곡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라이브다.

패닉 - 기다리다

패닉의 1집에서 유명세를 탔던 노래는, 타이틀곡인 '아무도'를 순식간에 묻어버린(...), 그들을 신예'실력파 발라드가수'로 대중에게 각인시켜버린 '달팽이', 그리고 우린 발라드가수가 아냐!! 라며 보란듯이후속곡으로 발표한 '왼손잡이' 정도일 것이다. 하지만 골수 패닉 및 이적 팬에게 소중한 곡이 또 있으니 그것은 바로 이 곡, '기다리다'.장르에 관계...

패닉 - 로시난테, 정류장

오랜만에 패닉으로 결성해서 나왔던 때였다. 이적과 김진표가 아닌 패닉은 그들과는 달리 패닉만으로 올라선다.너무나 오랜만에 돌아온 패닉이기에 그 해 어느 앨범보다도 많은 기대를 했었다. 그리고 그 기대는 기대 이상의만족으로 나타났다. 타이틀곡 로시난테를 비롯해 모든 곡들이 수작이였다. 과연 이런 아티스트의 앨범이 댄스아이돌그룹이 내는 앨범이랑 같은 가격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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