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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덴테'가 능사는 아니더라

Al dente. 언젠가부터 파스타를 먹는 사람들 중에서는 거의 모르는 이가 없을 정도로 상식적으로 통용되는 단어가 되었다.흔히 파스타를 삶을 때, 알 덴테로 삶아야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어떠한 계기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파스타의 익힘 정도에 대한 전문용어까지 많은 이들이 알게 되고 파스타를 잘 익었나 확인하는건 면을 벽에 던져봐라 라는 등의 액션도 ...

꽃게 토마토 페투치네

매우 사치스러운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법은 매우 쉬우나, 재료가 푸짐하고 시간이 좀 걸리는 정성 역시 들어가죠.얼마전 인터넷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꽃게. 독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손질된' 꽃게! 그대로 쓰면 되는겁니다. 이걸 이용한 파스타를 만들었죠. 아 정말 요리하기 너무 편한 식재료의 나라에요. 근데 왜들 집에서 요리보단 사먹는 일이 ...

파릇파릇 봄 두릅 크림스파게티

예전엔 참 자주 올렸었는데 그쵸. 역시 한국 오고 일도 하게 되니 학생때처럼 시간도 안 나고 음식도 잘 못 하게 되요. 간만에 올리는 요리 포스팅은 전에 이어 또다시 스파게티네요. 면요리가 그저 만만. 이번엔 한국에서 나는 제철재료를 사용해봤습니다. 지금 두릅철이죠.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이걸 한번 써보겠습니다. 두릅을 써서 만든 크림스파게티...

명란 알리오올리오. 2기 놀이방의 첫 음식포스팅..

귀국해서도 여유있을때마다 음식은 만들어먹어야죠. 이젠 혼자 먹는게 아니라 가족에게도 맛보여줄 수 있어서 보람이 있네요. 더불어 새로 시작하는 고선생의 놀이방 2기의 음식포스팅 첫빠따입니다. 명란 알리오올리오!저염명란이란게 생겼네요. 기존 명란젓갈보다 양념도 염도도 덜해서 개인적으로 느끼기엔 훨씬 유용한 것 같네요. 독일에선 찾아볼 수 없는 부드럽고 쫄깃...

치킨 고춧가루크림 링귀니

또 한번의 간단하고 맛있는 파스타 한 마당. 한번 링귀니를 사두니까 두세끼가 파스타로 해결되네요. 이번엔 크림소스인데, 나름 또 요상한 짓거리를 해보았지요.우선 닭가슴살을 올리브유 두른 팬에 구워서 준비했습니다. 우선 구워두고 식어도 상관없습니다. 나중에 다시 절로 데워질거에요.비장의 크림소스. 치킨스톡을 끓이다가 생크림을 섞고 여기에다가 고춧가루를 넣...

훈제고등어 링귀니

예전에도 만든 적 한 번 있지만 이번에도 고등어를 메인으로 한 파스타입니다. 보통 고등어를 재료로 쓰면 볶음으로 가야죠.독일에선 각종 생선을 훈제해서 먹는 전통이 있는데 훈제연어는 물론이거니와 장어, 고등어도 훈제해서 보관하며 먹죠. 보통 기름진 생선류를 훈제처리 많이 하는듯. 훈제고등어는 맛도 있고 크게 일반 고등어와 맛 차이도 크지 않아서 즐겨먹어요...

중화풍 파스타, 흑깐풍기 스파게티

남의 나라 음식 가져다 현지화하는데 참 능한 일본에서는 일본의 맛을 가미해 현지화한 일본풍 파스타가 매우 활성화되어 있고 하나의 음식 장르로 자리매김했죠. 최근엔 그런 일본 파스타 전문점이 한국에 지점까지 냈다고 들었네요. 일식에서 익숙한 재료와 양념 등을 써서 만든 일본 파스타는 사실 가만히 보면 면만 파스타를 쓴 일본음식이라 해도 무방할 정도입니다....

에그 갈릭 크림스파게티. 부활! 마늘러버!

자타공인... 까지는 아니고 그냥 자공인(..) 마늘러버인 제가 왠지 요새들어 마늘을 굉장히 등한시하고 있었어요. 마늘을 한동안 안 섭취하다보니까 몸에서 마늘을 부르짖더군요. 마침 파스타도 먹은지 오래됐는데 그래서 이번엔 마늘을 듬뿍 쓴 크림스파게티를 만들어봤습니다. 보통 파스타는 간단한 스타일을 많이 하는 제 스타일대로, 이번에 역시 간단한 축에 속하...

앤초비 샐러드 스파게티. 매력적인 냉파스타.

간만의 컬러풀이네요. 역시 여러 재료가 어우러지는 야채샐러드 지향의 음식을 만들어야 색이 살아요. 어디서 듣기로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스파게티를 차갑게 먹는 경우는 없다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냉파스타로 스파게티를 쓰는건 다른 나라들에서 응용한 음식일 뿐이라고.. 하긴 저도 이탈리아 갔을 때 냉한 스파게티는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이런 파스타는...

라자냐처럼 만들어본 미트소스 오븐 펜네

라자냐처럼 층층이 재료를 쌓아올려 오븐에 구운 파스타입니다. 라자냐가 아닌 펜네를 썼지만요. 파스타 종류만 대체했을 뿐 라자냐와 별다를 바 없는 음식이죠. 라자냐에 비해 만드는게 덜 귀찮고 펜네 뻥 뚫린 사이사이로 소스가 잘 섞일테니 맛도 있지요.마늘과 다진쇠고기를 먼저 볶아줍니다.토마토페이스트와 다진토마토를 부어 소금간을 좀 하고 레드와인을 조금 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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