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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last & Epilogue

여행의 마지막 날은 전날까지였고 지옥같은 12월 31일로 한 해를 마감한 후, 새로이 시작된 2011년 1월 1일 오전! 이제 파리를 떠나는 날입니다. 으레 생각하는 파리의 공항인 샤를 드 골 국제공항이 아닌, 제가 이용한 공항은 Orly 공항입니다. 한국으로 치면 규모는 샤를 드 골이 인천 국제공항이면 오를리 공항은 김포공항쯤? 일본으로 치면 샤를 드...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5 <여행의 마지막, 2010년의 마지막>

여행 마지막 날, 더불어 2010년의 마지막 날이였습니다. 크리스마스 여행이 무산되었지만 그 대신에 한 해의 마지막과 새해의 시작을 이곳에서 보내는 것도 괜찮았죠. 마지막 날은 날씨가 최고로 안 좋았어요. 흐리다 못해 어둡기까지 하고 안개는 자욱하고.. 마지막 날의 시작은 에펠탑과 함께 합니다.에펠탑 가운데가 보이는 저 자리! 저 1등석을 제가 나중에 ...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4-2 <파리의 오후>

전 포스팅에 이어 같은 날 파리의 오후입니다. 개선문을 본 후 바로 향한 곳은 북서쪽에 있는 몽마르뜨르 언덕입니다.날씨도 좋고 하니 사람들이 정말 엄청 붐비더군요. 본능적으로 카메라 가방을 배쪽으로 돌리고 꽉 붙잡고 걸었죠.두둥. 역시 몽마르뜨르 언덕 하면 바로 이것. 사크레쾨르 대성당이죠. 노틀담 대성당과 더불어 파리에서 또 하나 유명한 성당이자 아름...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4-1 <파리의 오전>

다음날 아침이 밝았습니다. 얼핏 보기에 해질무렵같은 느낌이기도 하지만 일출입니다. 전날 파리에 도착해서 어리버리 적응하고 그다지 돌아다니지 않고 빨리 들어와 푹 쉰만큼 이 날 하루는 열심히 아침부터 돌아다니는 날. 아침부터 메트로 1호선의 종점인 라 데팡스까지 쓩 달려갑니다.뚜둥!! 보는것만으로도 위압감!! 신개선문!! 예전에 파리 왔을때는 보지도, 그...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3 <파리 도착>

리옹에서 이틀을 보내고 다음날 아침 파리행 TGV를 타고 파리로 향합니다. 이번 포스팅은 사진도 얼마 없지만 올리는 사진 반 이상이 폰카사진이 되겠네요. 도착한 첫날이니만큼 관광보다는 현지 적응에 신경썼던 날입니다. 숙소도 구하러 헤맸구요.리옹의 Part Dieu역. 이곳에서 기차를 타고 짧고 강렬했던 리옹과 작별을 합니다.2시간만에 파리에 도착.파리 ...

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prologue

Paris / Lyon자 이제 이번 여행기를 시작합니다. 제목에 쓴대로, 이번 여행은 프랑스여행이였고 두 도시 파리와 리옹을 방문했습니다. 기간은 2010년 12월 27일부터 2011년 1월 1일까지. 원래 계획은 크리스마스여행으로 계획한거였는데 극심한 폭설로 공항이 마비되고 비행기가 결항되어 부득히 티켓을 바꿀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도 바꾸면서 하루...

세느강의 저녁

2005년 7월의 파리 방문은 날씨 덕분에 더더욱 기억에 오래 남는다. 그 따사로운 태양과 예쁜 도시와의 어우러진 풍경은 파리 하면 늘 그리운 도시로 머릿속과 가슴속에 기억된다. 다시 그 곳을 찾고 싶다. 한 여름 밤의 세느강 다리 위에서의 젊은이들의 자유롭게 노는 풍경도, 파리시를 유유히 흐르는 세느강과 그 강에서 본 여운짙은 노을도. 나에게 파리는 ...

파리 로댕미술관, 산책을 즐기며 조각작품 감상을

Musée Auguste Rodin. 파리의 국립미술관인 로댕미술관은 조각의 거장 로댕이 작품활동을 하던 아뜰리에 건물을그대로 그의 사후, 그의 작품들을 모아 전시해둔 로댕 개인작품 미술관입니다. 건물보다는 전체 부지를 아우르는정원이 조성된 점이 특징적인데 이 정원부지 전체가 미술관인 셈으로, 건물 내부는 물론이고 야외 정원에도로댕의 작품들이 군데군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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