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커리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1

렌당 커리 쌀국수

동남아의 음식은 전 정말 싫어하는게 없는 것 같아요. 동남아 스타일 음식은 난생 처음 먹었을 때부터 거부감도 없었고 아니 세상에 이런 맛이 있었나 싶게 온 몸으로 맛을 느꼈던 그 시절이 바로 10대 후반이였나 스무살때였나. 여튼 그 이후로 동남아음식 특유의 그윽한 향이면서도 나름 기름지기도 하면서도 질리지 않는 그 맛은 스스로 요리를 하며 살게 되면서부...

파냉커리 막국수. 묘하지만 어울리는 퓨전

간만의 태국커리인데요, 퓨전이라고 썼지만 그냥 보통 태국커리에 곁들이는 쌀밥대신 국수를 쓴 것 뿐입니다. 근데 이게 묘하게 어울리고 맛 괜찮더라구요. 카레나 커리나 밥 대신 면과 먹는게 특별할것까진 아니지만 제가 쓴 국수는 메밀국수거든요. 국수도 다 질감이나 고유 맛이 다르잖아요. 메밀국수 특유의 구수함이 다른 면들보다 쌀밥의 구수함이 연상되서였을까요....

최고의 타이커리. 마싸만 커리.

세계식으로 인기있는 타이커리. 인도요리의 영향을 받은 각종 향신료들의 조합과 태국만의 맛이 합쳐져서 인도커리와는 또 다른 태국식 커리로, 인도커리와는 독립적으로 인정되는 뛰어난 맛이죠. 태국커리가 여러가지가 있고 저도 여럿 맛을 봤지만 아마 이번에 올리는 커리가 바로 저의 입맛엔 최고의 타이커리라고 할만하겠네요. 바로 마싸만 커리입니다. 레드커리, 그린...

타이 레드커리를 맛있게 먹고서 집에서 재현.

태국의 커리를 만들었습니다. 태국음식도 한국에서 활성화된 만큼, 한국이나 일본의 익숙한 카레나 인도의 본토커리와 더불어 태국의 커리도 많이 대중화되었.........다고 보기엔 해외에서보단 덜 대중화된게 한국에서의 태국커리의 위상 같습니다. 일본카레집은 넘쳐나고 인도 본토의 맛이다 라는 인도커리 집도 종종 보이는데 태국음식점은 상대적으로 개수가 적을 뿐...

마이타이의 태국커리. G님과 함께.

G님과 함께 만나게 된 곳은 압구정동. 이번에 역시 딱히 계획을 세우지 않고 즉흥적으로 뭔가를 먹으러 갑니다. 로데오거리를 거닐다 눈에 띄게 된건 홍석천의 태국음식점인 마이 타이. 그러고보니 홍석천이 태국식당 냈었다는 소식을 예전에 언뜻 접했었는데 이태원에 이어 압구정점도 냈나보네요. 호기심 반 기대감 반, 그리고 태국식도 너무 간만이므로 여기서 먹기로...

통닭튀김 커리

정말 간만에 먹는 커리입니다. 카레가 아니고 인도 커리요.쓰다 남은 마살라를 해치우기 위해 해먹은건데 사실 이 마살라가 그다지 맛이 맘에 들지 않아요. 향신료의 조합에 따라엄청나게 많은 종류가 있는 마살라기 때문에 입에 맞는걸 사는게 중요하죠. 어쨋든 그래서 건더기에 힘을 실을 수밖에 없었죠. 먼저 물에 마살라를 조금 풀어 끓입니다.닭을 통째로...

오랜만에 치킨커리

작년 이후 오랜만에 만들어 먹은 인도식 커리입니다.역시 핵심은 각종 향신배합이 되어있는 마살라믹스 파우더죠.버터에 양파를 볶다가 물을 붓고 마살라를 풀어 천천히 약불로 오랜시간 끓여줘야 하는,시간이 꽤 필요하고 오랜 시간 끓여야 맛이 나는 음식입니다.터키빵을 사왔습니다. Fladenbrot라고, 완연한 담백한 맛의 식사빵인데 터키빵이긴 해도 독일선 이미...

다시 방문한 베를린 인도요리점, 암릿(Amrit)

오래 머물다보면 여기저기 정해놓고 자주 찾게 되는 맛단골집이 있기 마련.베를린에 거주중인 저로선 몇몇 케밥집과 맛있는 빵집, 그리고 여기! 인도요리점 암릿Amrit!물론 외식이 잦은 편은 아니고 대다수 음식은 집에서 해 먹지만.. 그래도 가끔 기분은 내죠.지난번에도 한번 포스팅 했었는데.. 본으로 내려오기 전에 한 번 또 갔었습니다. 이로서 4번째.자리...

집에서 인도 치킨커리

인도 치킨커리를 만들어먹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요리가 아닌, 반 완제품 조리...인도의 심오한 향신료들의 배합을 내 감히 어찌 따라할 수 있으리까.인도의 마살라향신료배합이 완성되어있는 커리 페이스트. 개중에 맵다고 되있는거 샀다.치킨커리용 닭 윗다리부위. 우유에 재서 냄새 빼기.닭고기에 간을 위한 향신료들. 당연히 소금은 기본중에 기본.우유에서 건...

베를린의 인기 인도요리점, Amrit

오랜만의 외식이다. 또한 오랜만에 온 이 식당이다.베를린에 세 개 지점이 있는 인도레스토랑 암릿Amrit.적당히 부담없는 가격에 괜찮은 맛, 깔끔한 내부 인테리어 등삼박자가 고루 갖춰져 현지인들에게 상당히 인기 좋은곳이다. 난 이번으로 세번째 방문.내가 가는 곳은 Nollendorfplatz 지점. 집에서 가장 가까우니까.넉살좋은 인도(또는 그 계통 사...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