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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게 토마토 페투치네

매우 사치스러운 파스타를 만들어보았습니다. 요리법은 매우 쉬우나, 재료가 푸짐하고 시간이 좀 걸리는 정성 역시 들어가죠.얼마전 인터넷 홈쇼핑을 통해 구입한 꽃게. 독일에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손질된' 꽃게! 그대로 쓰면 되는겁니다. 이걸 이용한 파스타를 만들었죠. 아 정말 요리하기 너무 편한 식재료의 나라에요. 근데 왜들 집에서 요리보단 사먹는 일이 ...

앤초비 샐러드 스파게티. 매력적인 냉파스타.

간만의 컬러풀이네요. 역시 여러 재료가 어우러지는 야채샐러드 지향의 음식을 만들어야 색이 살아요. 어디서 듣기로는 이탈리아 현지에서는 스파게티를 차갑게 먹는 경우는 없다라고 들었는데.. 그래서 냉파스타로 스파게티를 쓰는건 다른 나라들에서 응용한 음식일 뿐이라고.. 하긴 저도 이탈리아 갔을 때 냉한 스파게티는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어쨋든 이런 파스타는...

간단 앤초비 숙주 스파게티. 지중해 맛에 아시아 식감.

파스타 종류 중에서도 볶음 파스타는 정말 초간단음식중 하나죠. 소스 파스타처럼 소스 만들 필요가 없으니 일단 간단하고 아시아누들처럼 뭔가 재료가 많이 필요하지도 않으니 더 간단해요. 오죽하면 마늘만으로 만드는 볶음 파스타도 있는걸요. 기본적으로는 올리브유에 볶는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번에 만들어본건 남부 이태리 지중해 스타일의 느낌을 내는 '맛'에 ...

지중해앓이! 오징어먹물스파게티와 토마토 마늘 치아바타

지중해병에 걸렸습니다. 지중해앓이중입니다. 요즘 영국의 요리사 릭 스타인(Rick Stein)이 진행하는 BBC 음식다큐를 보고 있는데요, 지역별 시리즈인 모양인데 제가 본건 지중해 지방편입니다. 지중해 지방을 여행하며 그 지방 토속적인 음식들을 소개하는데 안 그래도 서양쪽 음식 중에서 지중해식을 최고로 치고 가장 좋아하기도 하는 저에게는 정말 보물같은...

지중해 스타일로 참치 샐러드

제목부터가 초라하지 않습니까? 저 요새 샐러드 신경쓰며 먹고 살아야 하는 신세...-_- 에긍. 이것저것 요리할 때가 그립다!'지중해 스타일'이라고 뭔가 거창한듯 하지만 몇가지만 지키면 되는게 거기 스타일이에요. 일단 따로 드레싱을 쓰는게 아니라 생야채에 올리브유와 식초를 쳐서 먹으면 그게 지중해식이죠. 취향에 따라 미량의 향신료도 추가될 수 있지만 올...

페스토소스 파스타와 고기말이스튜

페스토소스에 볶은 파스타와 롤라덴을 중심으로 한 식사입니다.롤라덴(Rouladen)은 독일식 고기스튜로, 다진 고기뭉치를 얇은 생고기로 만 다음국물에 찐 스튜 형태의 고기요리죠. 굴라쉬수프와 예거소스의 맛이 반반씩 나는 듯합니다.속모습. 겉의 생고기는 얇고 안에는 다진고기입니다. 양도 많지 않고 국물맛이 배어식사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바질이 중심이 된...

그리스 레스토랑, 이태원 산토리니

어딜 봐도 허름함이 물씬 배어나오는..외관만 봐서는 맛있는 음식이 절대 상상이 되지 않는 이 곳.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걱정은 환호로 바뀐다.그리스 현지의 분위기를 고스한히 나타내는 남국스런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산토리니섬 하면 떠오르는포카리XX트와 더불어 연상되는 파란색과 하얀색.넓지는 않지만 아담한 실내로 풍성히 들어오는 햇살.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이 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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