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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적 - 네가 없는

네가 없는 또 하루 해질 무렵에네가 없는 골목길 어귀를 지나네가 없는 놀이터 벤치 위에 누워네가 없이 세상을 산다는 것이한꺼번에 왈칵 쏟아져난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그저 두 눈을 가리고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허공으로 사라져 버리고 만 무력한 외침이 돌아와 그대여 돌아와 그대여 아이들의 웃음소리에 섞여 흐려진 외침은네가 없는 익숙한 열차를 타고네가 ...

패닉 - 정류장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전에 이적의 솔로 1집에서 선보인 Rain이란 곡이 떠올랐다. 언젠가 라디오스타에서 윤종신이 했던 말인데, 국내에서 이적만이 만드는 곡 스타일이라고. 그런 느낌의 곡이 김진표와 함께 한 패닉에서 다시 한번 선보여졌는데 거의 패닉 최고의 발라드라 해도 될 정도로 지금까지도 들을 때마다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 그런 명곡.. 4집 이후...

처진 달팽이 - 말하는대로 (remix)

방송을 통해 곡이 만들어지는 과정, 그리고 공개된 곡 역시도 잔잔한 피아노반주로 이뤄진 곡이였기에 원곡버전에 익숙했고 앨범에 수록된 리믹스 버전은 처음 공개되었을때 조금 어색하다 싶었는데 요즘엔 더욱 즐겨듣게 되는 리믹스 버전. 잔잔한 피아노 원곡은 감동과 서정이 함께 하지만 리듬을 강화하고 전자음 편곡의 리믹스는 풍성한 맛이 있다. 연말 분위기에 더욱...

이적 - 죽은 새들 날다

지금 다시 이적의 솔로 1집을 감상해보면 다분히 실험적이다라는게 느껴진다. 그간 패닉, 카니발, 긱스 등 다양한 팀활동을 거친 이적의 온전한 솔로 앨범. 이 솔로앨범은 그간의 어떤 앨범들보다 차별화되는 색깔이여야 해! 라는 의지가 엿보이는듯도 하다. 이후 솔로앨범에 주력해온 그간의 과정을 보면 1집만큼 독특한 앨범도 없는 것 같다. 이적의 앨범인가 싶을...

이적 - 이상해

멀리 그대가 보일 때면난 가슴이 떨려 어김없이어제 그제도 보았는데설레는 내 맘이 이상해그대와 손을 마주잡고보드라운 바람 벗 삼으니그냥 걷기만 하는데도터지는 웃음이 이상해슬픔이 머물다간 자리눈물이 고였던 흔적어느새 시원하게 씻겨 내려가나는 그대 곁에 그댄 내 맘속에넓고도 넓은 세상 안에 그 많고도 많은 사람 중에우리 둘이 함께라는게 그럴 수 있단 게 이상...

패닉 - 내 낡은 서랍속의 바다 (라이브)

난 개인적으로 이 라이브 버전의 편곡으로 이 곡이 재녹음 되어 이후의 패닉 앨범이든 이적의 독집에든다시 실렸으면 좋겠다. 패닉 3집의 원곡은 이 곡에 비하면 너무 잔잔하고 심심. 명곡임은 틀림없으나'편곡의 힘'을 여실히 보여준 라이브다.

이적 - 선물 (드라마 '식객' OST)

드라마 OST 치고 가끔 아티스트의 앨범만큼이나 소장가치 충분한 그런 음반도 가끔 있다. 처음 그렇게 느꼈던건 청춘시트콤 '논스톱4'의 OST 음반. 이 시트콤 자체의 인물들이 대학교 밴드 동아리라는 컨셉으로 이야기가 진행되고극 속에서 그 밴드동아리 '논밴'의 지도교수로 나오는 윤종신이 OST의 대부분을 작곡, 프로듀싱했다. 윤종신 본인이직접 부른 곡은...

카니발 - 그녀를 잡아요

카니발 앨범에서 그 앨범 나왔던 97년 당시 난 제일 좋아했던 이 곡, '그녀를 잡아요'.본격 패닉 + 전람회. 이적, 김동률, 서동욱, 김진표. 완벽한 패닉과 전람회의 합동곡. 그 최초이자 마지막이다.비록 그 4명이 완벽하게 함께 한 라이브는 없었던 것 같지만.. 공연때라면 몰라도 방송에서는.이제 와선 소장하고 있는 것 자체가 자랑거리이자 남들의 부러...

토이 - 모두 어디로 간걸까 (vocal:이적)

2001년 토이 5집 Fermata가 나왔을 때 타이틀곡을 듣고는 조금은 의아했다. 타이틀곡은 김형중이 부른 '좋은 사람'.유희열이 느껴지는 곡의 멜로디이긴 했지만 전 앨범들로 익숙했던 '타이틀곡은 김연우', '타이틀곡은 발라드'라고 머릿속에박혀있던 토이앨범에 대한 이미지를 모두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같은 곡을 발라드화하여 sad story 버전으로 실...

이문세 - 조조할인(feat.이적)

이 노래는 1996년에 나왔고 내가 이 노래를 처음 들었을 당시엔 '조조할인'이라는 단어를 잘 몰랐다. 그땐 난 중학생이였고 영화관 출입은 가족들과 함께 연소자관람가 영화나 디즈니 극장애니만 보던 때인데, 한정적인 영화관 이용 때문인지 상식 부족인지는 몰라도 조조할인이라는 말이 대체 뭔 말인가 했었다. 가사중에 '돈 오백원이 어디냐고, 난 고집을 피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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