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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나면(with 김연우)

20대 중반 당시의 기억이자 아픈 추억이 떠오르는 이 노래.그 날 저녁엔 불 꺼진 방 안에서 이어폰으로 이 노래를 들으면서 눈물흘렸던 그 시간, 11월 어느날의 오후 9시 반 즈음.토이 5집은 희한하게 타이틀곡 좋은 사람이 제일 그냥 그렇고(하지만 그 곡의 가사는 심금을..) 다른 노래들이 특히나 가슴을 많이 후벼팠던 그런 앨범..이젠 너를 볼 수 없기...

토이 - 23번째 생일

토이로서의 유희열의 두번째 앨범이자 김연우의 데뷔앨범이기도 했던 토이 2집 Youheeyeol.김연우가 나가수를 통해 제 2의 주목을 받으면서 특히 그의 데뷔곡이자 이 앨범의 타이틀곡인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 걸이 한동안 다시 주목받기도 했었는데 사실 난 이 앨범에서 김연우 보컬의 곡으로 가장 좋아하는 곡은 바로 이 곡, 23번째 생일이다.여담이...

성시경 - 안녕 나의 사랑

성시경은 역시 성시경-김형석, 성시경-윤종신 이 두 조합일 때 가장 좋아! 라고 단정지었던 내 생각에 성시경-유희열 조합도좋구나~ 생각을 바꿔먹게 된 곡. 물론 그 조합은 토이의 앨범에 성시경이 객원보컬로 참여했을 때 이미 경험해봤지만성시경의 앨범에 작곡가로 참여를 한 유희열의 곡은 똑같이 성시경-유희열 조합이라 해도 토이와는 또다른 분위기로 성시경 노...

토이 - A night in seoul. 위대한 라이브

토이의 앨범중에서도 대중적으로 가장 수작으로 통하고 있는 4집 <A night in seoul>. 참여한 보컬들도 좋았고 곡들의 짜임새도 좋았고 그 모든 조화들이 가장 안정적이였던 앨범이 아니였나 싶다. 김연우가 본격적으로 세상에 널리 알려지기 시작하게 된 진정한 앨범이기도 하다(라고 생각한다). 거짓말같은 시간, 여전히 아름다운지.. 가장 ...

유희열, 김종완 - 내가 바라는 나

언젠가 밝혔던 이승환의 발라드곡중에 가장 좋아한다는 '내가 바라는 나'. 유희열의 반주와 김종완의 보컬로 새로이 꾸며진 버전은 또다른 분위기와 맛이 있다. 이승환 데뷔 20주년 기념앨범에 수록.

토이 - 딸에게 보내는 노래 (Vocal 성시경)

자기 딸을 위한 노래임에도 유희열 본인이 아닌 성시경의 목소리로 녹음을 한 이유는 자기 목소리로 노랠 들려줬더니 애가 막 구토하고 발진이 일어나고 그래서 어쩔 수 없었다 라는 슬픈 이유가 가득한 이 노래 ㅋㅋ 자식을 위한 노래는 그 어떤 노래도 그 안에 담긴 가득한 사랑의 느낌이 모두에게 와닿는것 같다. 토이 앨범에도 자식을 위한 아버지의 노래가 실리는...

유희열 - 즐거운 나의 하루 (feat. 신민아)

토이와는 사뭇 다른 감성을 보여줬던 유희열 소품집의 음악들은 전자음을 배제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편안함으로 다가왔다. 보컬곡들 중에서는 신민아가 피쳐링한 '즐거운 나의 하루'가 참 좋다. 바로 공원의 평화로운 풍경이 연상되는 '공원에서', 연주곡으로 재편곡되어 더욱 맘에 들어진 '그럴때마다' 등, 유희열의 소품집 <여름날>은 자극적이지 않지만 ...

토이 - 좋은사람. 뮤직비디오와 더욱 파워업

내가 본 뮤직비디오 중 김광진의 편지, 토이의 내가 남자친구라면에 이어 뮤지션 유희열의 모습을 볼 수 있었던세번째인 토이의 좋은 사람. 토이 4집의 극강의 완성도에 완벽한 토이의 팬이 된 후 2001년에 간만에 나왔던토이 5집의 타이틀곡이다.배경부터가 다른 100% 해외로케. 바로 이태리의 베네치아 올 로케다. 영상에 비치는 그 모든 곳들이 눈에 선한,...

토이 - 모두 어디로 간걸까 (vocal:이적)

2001년 토이 5집 Fermata가 나왔을 때 타이틀곡을 듣고는 조금은 의아했다. 타이틀곡은 김형중이 부른 '좋은 사람'.유희열이 느껴지는 곡의 멜로디이긴 했지만 전 앨범들로 익숙했던 '타이틀곡은 김연우', '타이틀곡은 발라드'라고 머릿속에박혀있던 토이앨범에 대한 이미지를 모두 바꿔버렸기 때문이다. 같은 곡을 발라드화하여 sad story 버전으로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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