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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비프보다 더 맛있는 아시아풍 로스트포크

지난번에 미디움굽기로 성공했던 로스트비프를 만든적이 있지요. 이번엔 돼지고기입니다. 사실 돼지고기는 쇠고기보다 익힘이 더 쉬워요. 쇠고기는 육즙이 빠져나가버리면 맛도 없고 퍽퍽해져서 그걸 방지하기 위해 굽기에 신경써야 되는게 사실이지만 돼지고기는 완전히 익어야 제맛인 고기잖아요. 이번엔 로스트'포크'입니다. 맛은 살짝 아시아풍으로 가봤어요. 아무래도 아...

유림기의 응용. 오븐치킨 유림기

중국요리 유림기(유린기)는 그 모양과 맛에 비해 아주 만들기가 쉬운 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튀긴 닭에 적절한 소스만 제대로 만들어서 끼얹으면 되는거거든요. 지지고 볶고 할 필요 없죠. 닭을 튀기는 과정조차 닭튀김이 아닌 오븐치킨으로 대체하여 더욱 간단하게 끝내버린, 그치만 비주얼로는 충분히 먹고 들어가서 '요리다운' 풍채가 돋보이는 유림기를 저만의 방식...

크림치즈 연어 샐러드 또띠아와 닭날개구이

또띠아롤과 닭날개 오븐구이로 간단하게 때웠던 저녁이였습니다.닭날개는 정말 간단한것이, 생 닭날개에 소금 뿌렸다가 바로 오븐에 넣어서 구웠습니다. 두면 알아서 완성되는 초간단 음식.또띠아의 활용도는 참 다양한 것 같습니다. 멕시칸으로 활용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일단 전자렌지에 20초 정도 돌려서 부들부들해진 또띠아에 크림치즈를 발라줍니다...

고추장양념 닭다리 오븐구이와 버터라이스

포스팅할 예전에 먹은 음식사진들을 뒤로 하고 실시간 포스팅입니다. 네. 실은 이것은 저의 생일 자축 생일상입니다. 토요일에 먹었죠 ㅎㅎ 목요일에 생일이였는데 그 날 너무 고되게 보내고 집에 와서 늦은 식사를 했는데 생일이라고 해먹었던게 그냥 냉장고 뒤져서 간단히 만든 굴라쉬와 3일 처박아뒀던 빼빼 마른 치아바타.. 주말에는 반...

'두마리 만원'의 추억. 삼계구이

동네 어귀, 아파트단지 입구, 혹은 상가거리 한켠에서 트럭을 세워두고 통닭을 꿰어 장작불에 돌려가며굽고 있는걸 본적이 있다. 간판에는 '두마리 만원'이라고 써 있었다. 한마리씩만 살 순 없다. 한번 살 때기본 단위가 두 마리다. 가만 보면 닭은 영계사이즈. 매우 작다. 그래도 두마리에 만원이면 괜찮은 가격.조리 다 되어 바로 먹을 수 있는데 영계 두마리...

칠면조다리와 완두콩퓨레

예아. 조금의 거짓도 없는 제목 그대로의 구성!! 밑에 깔린게 완두콩 퓨레이고, 위에 거대한 덩어리는 칠면조다리입니다.이야 제목 한번 거품없이 담백하다- 잘 썼다- 유후칠면조다리는 레드와인에 담가 숙성을 거쳐 오븐에 넣고 2시간 30분 정도를 150도의 중간온도로 오래 구워주었습니다.색은 참 맛있어보이게 잘 빠졌어요.완두콩퓨레는 매시드포테이토의 완두콩 ...

오븐구이 춘장통닭

춘장을 온몸에 바른 닭을 구워낸 춘장통닭입니다.구워진거 아닙니다. 생닭이에요. 생닭 온몸을 춘장으로 도배해버립니다. 여자친구 선탠오일 발라주듯 정성을 다해 구석구석 센스있게! 양념이 어느정도 배이도록 상온에 재워둡니다. 그냥 바로 구우면 맛이 겉돌죠.오븐에 굽습니다. 양념이 발라져있는거라 고온 말고 170도 정도의 중간 온도에서 두시간 반을 굽습니다.오...

무슨 날은 아니지만, 오븐통닭 한마리

무슨 날은 아닌데요; 그냥 담백한 전기구이통닭이 땡겼던 날이에요. 그냥 모양이 좀 있어보이게 배치한것일뿐.마침 학교도 가지 않는 날이라 여유있게 오랜시간  요리가 가능했답니다. 요리라고 해봐야, 전기구이 비스무리하게 할 수 있는 오븐구이니까 닭은 오븐에 넣어두는게 고작이지만요. 나름 오븐요리를 많이 하다보니 다루는데도 익숙해져서 오븐구이의 실패...

다시 만들어먹은 오븐 후라이드치킨

와우 또 해먹었습니다. 튀기지 않는 오븐 후라이드치킨!!솔직히 제가 고국 떠나서 혼자 밥해먹고 살면서 터득한 음식중에 가장 뿌듯한게 오븐 후라이드치킨입니다.워낙 좋아하는 음식이니까요!! 문제는 독일에 후라이드치킨 찾는게 너무 힘들다는거. KFC 말고.뭐 제가 발명했다 이런 말은 못하겠구요. 같은 생각 하신 분들 계시겠죠. 근데 지난번에 이걸 포스팅했을때...

닭고기가 먹고싶어서..

무지무지 급 땡겼던 닭고기. 서둘러 닭다리를 간단하게 양념하여 오븐에 넣는다.양념이래봐야 간단히 소금과 육두구, 파프리카파우더와 갈릭파우더 정도.오븐엔 170~180 정도의 중강불에 은은히 한시간 반 정도 푹 익히고 다 익었을 때온도를 확 올려서 마무리 그을림. 사실 먹고 싶은건 후라이드치킨이지만 지금 사정으론쉽사리 해먹기는 힘든 음식이다. 닭고기를 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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