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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일본 오사카/고베 special. 즐거운 食

그간 유럽 위주의 여행을 다닐 때는 그렇게 먹는데에 많이 신경을 쓰지 못했다. 먹고 싶은데 안 먹은게 아니라 비싼 물가인지라 즐길만한 여유가 없었다. 비행기값, 숙소값 등만 해도 버거운 여행들이였고 먹는건 그냥 패스트푸드나 길거리 샌드위치 등으로 때우는게 일쑤였던 여행들이 많았다. 후반기에 했던 터키 여행 정도가 먹는 즐거움도 좀 누렸던 케이스.이번 일...

스테이크와 바삭바삭 어니언링

스테이크에 어니언링을 곁들였습니다. 사실 이번 음식의 주인공은 스테이크가 아니라 어니언링인데요, 스테이크야 구우면 그만인거고 어니언링은 이번에 처음 만들어보거든요. 미국에선 참 흔한데 독일에선 어니언링이라는 음식이 쉽게 눈에 띄는 곳은 버거킹 뿐이고.. 근데 버거킹 어니언링이 맛있는듯하면서도 쉽게 질리는 맛이죠. 얼마전 피쉬 앤 칩스 만들면서 감자튀김도...

안심스테이크. 안심할 수 있는 최고의 맛.

스테이크로 제가 가장 자주 쓰는 부위는 사실 등심이에요. 가장 흔하기도 하고 독일에선 스테이크중에는 가장 싼 부위기도 하구요. 맛도 무난하죠. 적당한 지방기와 씹는맛도 적당하고. 그 외에 지방 거의 없이 살코기 위주인 스테이크 부위의 대표적인게 우둔살과 안심인데 독일에선 '살코기'의 가격이 고기중에선 제일 비싸요. 지방기 적당히 섞여있고 마블링의 정도로...

맛있는 스테이크, 맛있는 후라이, 맛있는 마늘. 러프 서빙

늘 먹을 때마다 평균 이상의 맛은 보장하는 쇠고기 스테이크. 굽기를 완전 망쳐버리는게 아니고서야 부위만 잘 골라 구우면 만족스럽죠. 러프하게 서빙 디스플레이로 즐겨보았습니다.한 때 국내서도 선보인 적 있던 트위스터 후라이. 모양도 모양이지만 특유의 살짝 묻어있는 짭짤한 맛양념이 잘 어울립니다. 물론 이건 냉동식품으로 파는겁니다. 감자튀김은 손수 만들 수...

송아지등심스테이크와 아보카도샐러드

샐러드와 쇠고기스테이크로 담백깔끔하게 먹은 간단한 한 끼였습니다. 순살뿐인 단백질과 섬유질의 조합. 이번에도 다이어트식단이라 할만합니다.메인이 되는 재료. 아보카도와 쇠고기는 송아지고기 등심살입니다. 이게 엉덩이쪽 등심이라 지방 하나 없이 순살뿐이네요. 그래도 송아지고기인지라 사이즈도 아담하고 순살이지만 일본 쇠고기보단 연하더라구요.독일에서 미누텐(Mi...

돼지등심 스테이크와 고추구이

순살부위인 돼지등심. 지방 없이 순살 부위라 커틀릿, 돈까스, 탕수육 등 기름에 튀기는 음식에 제격인 부위입니다. 한국에선 싸구려지만 여기선 무게당 가격이 삼겹살이나 목살보다 절대 싸지 않아요. 독일에서도 역시 슈니첼이나 커틀릿에도 쓰이지만 전 담백하게 그냥 스테이크로 즐겨보았습니다. 저지방 다이어트식이에요.팬에 깐건 팬에 붙지 말라고 베이킹용 페이퍼를...

제이미 올리버의 퍼펙트 스테이크. 완벽한 맛!

유명한 요리인의 레서피를 그대로 따라하는 일은 거의 없는 저지만, 이번엔 그 이름도 유명한 제이미 올리버가 자신있게 제안하는 '퍼펙트 스테이크'을 재현해보았습니다. 이 레서피를 처음 접했을 때, 너무도 제가 지향하는 스타일의 스테이크인지라 저 자신도 이것은 완벽해! 라고 생각했었죠. 몇가지만 지켜주면 어렵지 않은 제이미 올리버의 퍼펙트 스테이크. 만들어...

조개관자 알리오올리오와 스테이크

애매하게 남아있는 스파게티와 언젠가 어딘가에 쓰겠거니 하고 사두었던 키조개관자를 처리하기 위해 간단하게 알리오올리오로 만들어 때웠습니다.올리브유에 얇게 썬 마늘을 일단 볶구요키조개관자는 너무 익히면 수분이 빠지고 질겨지므로 마늘이 어느정도 익었을때 재빨리 넣어줍니다.조개가 너무 익어버리기 전에 스파게티를 넣어 간을 하면서 함께 볶아주면 완성.초간단 알리...

간만에 집에서 등심스테이크

독일 오고부터는 한국에선 어떤 고기보다도 비싸고 고급 취급 받고 맛도 분명히 있는 쇠고기가 여기서는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돼지고기가 더 좋습니다. 유일하게 쇠고기가 맛있게 느껴지는 경우는 스테이크 뿐입니다. 15mm 정도의 두께에서 느껴지는 풍성함과 맛의 원천인 풍부한 육즙은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질 않아도 집에서도 불조절 신경써서 구우...

스테이크와 감자 그리고 스프

오랜만에 등심스테이크와 사이드를 갖추어 먹었습니다. 늘 맛난 스테이크를 굽기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굽기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느낌이란걸 터득한것 하나만으로 늘 밀어부치죠.등심스테이크에 각종향신료, 겨자씨 등을 묻혀 아주 평범하게 팬에 굽습니다. 그릴자국이라도 나는 멋있는 팬도 없고.. 직화도 아니고.. 이런 조건속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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