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그 : 슈니첼 요약보기전체보기목록닫기
- 슈니첼 브뢰쳰(8)2012.11.27
- 코르동 블루 Cordon Bleu. 슈니첼 속 햄과 치즈.(18)2011.05.02
- 대중적인 슈니첼 브뢰쳰(44)2010.11.11
- 돼지목살로 돈까스를 만들면 맛있습니다(57)2010.09.05
- 슈니첼바게트. 돈까스버거보단 고급형(49)2010.07.10
- 코돈블루 Cordon bleu, 속이 꽉 찬 스위스식 돈까스(22)2010.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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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도 몇번이나 만들어 올렸던 슈니첼 브뢰쳰이지만 이번엔 살짝 맛에 변화를 줘봤습니다. 그래서 종전에 만든것들에 비해 맛이 확실히 달라서 또 포스팅하게 되었네요.맛의 핵심인 소스 제조 들어갑니다. 마요네즈와 와사비, 오코노미야키소스를 섞어주면 되죠. 일본스러운 맛으로 조합해봤답니다.그리고 그 소스로 버무린 양배추샐러드가 이번 브뢰쳰의 맛의 핵심.치즈 올...
- 食
- 2011/05/02 00:55
어린시절엔 '치즈와 햄이 들어간 슈니첼'이라고 표현했던 이 음식, 코르동 블루. 어릴때라 부모님과 레스토랑에 가서 이걸 먹어도 정확한 음식이름을 숙지하기보단 그냥 제가 부르기 편한대로 부르기 일쑤였죠. 이 음식은 한국에선 돈까스집에 가도 치즈 넣은 돈까스도 있고 하니 별로 새로운 음식까지는 아니겠지만 어떤이는 이 이름에서 이 음식 이상으로 존재감이 커진...
- 食
- 2010/11/11 06:08
일본에서 돈카츠라고 부르는 이 음식의 원본인 독일과 오스트리아의 슈니첼은 브뢰쳰 빵 속에 넣어 간단하게 먹는걸로도 인기 있습니다. 독일에서는 빵 안에 끼우면 답니다 ㅎ당연히 먼저 슈니첼을 튀겨야겠지요? 이번엔 직접 만든게 아니고 냉장코너에 파는 얼지 않은 생슈니첼을사서 튀겼는데 나중에 먹어보니 냉동도 아니고 냉장인데도 집에서 직접 만드...
- 食
- 2010/09/05 17:37
돈까스를 만들었습니다. 당연한 말이지만 집에서 직접 만들어 먹는 돈까스는 왠만한 사먹는 돈까스보다도,당연히 냉동돈까스는 명함도 못 내밀 정도로 맛이 좋죠. 바로 만들어 그대로 튀기는 신선함입니다.쓴 부위는 돼지목살입니다. 보통 돈까스 하면 등심이나 안심부위가 정설로 통하는데 물론 맛있지만목살 자체가 고기맛이 더 좋고 중간중간 끼인 힘줄과 약간의 지방덕분...
- 食
- 2010/07/10 17:52
슈니첼바게트. 돈까스바게트라고 보면 됩니다. 데리버거부터 시작된 롯데리아 추억시리즈가 새우버거를 거쳐이번엔 돈까스버거로 이어졌습니다. 돈까스버거.. 이것만 해도 롯데리아에서만 다루는 특이한 메뉴인거죠. 하지만햄버거빵도 쓰지 않았고 뭔가 훨씬 더 오리지널리티를 강조해 만들었습니다. 빵 안에 돈까스를 넣어 먹는건독일에서는 굉장히 흔한 먹거리거든요. 독일의 ...
- 食
- 2010/02/12 01:42
역시 밥 짓기도 귀찮고 한 그릇에 딱 떨어지게 간단히 먹고 싶으면 감자튀김 곁들인 고깃덩이가 최고.코돈블루는 한국에서도 돈까스 전문점이라면 흔하게 주문할 수 있는 '치즈돈까스'다. 김밥천국같은데서도치즈돈까스는 있더라. 하지만 정확히 코돈블루는 스위스쪽 음식으로서, 돈까스의 원형인 독어권 지방의음식인 '슈니첼'을 베이스로 그 안에 생햄과 치즈를 넣어 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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