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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한국식 심플누들. 김치소면.

TV에서 동남아같은데 나오는걸 보면 거리에서 심플한 국수음식을 많이 만들어 팔고 인기있지요. 국물국수도, 볶음국수도, 에그누들도, 쌀국수도.. 종류도 다양하고 주문하면 바로 그릇에 국수담고 뭐 고명 올리고 그렇게 후다닥 만들어서 바로 받아 먹을 수 있는 동남아식 패스트푸드입니다. 한국에도 길거리음식이 다양하지만 유독 '면' 음식은 별로 없지요. 보통 국...

참치계란말이와 쯔유소면

두툼한 참치계란말이와쯔유에 말아먹은 소면입니다.참치계란말이 과정입니다. 필요한 재료는 계란, 참치캔, 파. 재료구성은 참치전과 똑같은데 전으로 부치는게 아니라 그걸 똘똘 말아내는거죠. 제가 참치전에 넣는 재료도 동일한데, 캔참치와 파만 있으면 맛조합도 참 좋고 간단하지요. 일단 파를 다져줍니다.기름 빼고(아예 기름 없는 참치캔 혹은 카나페용 참치면 더 ...

뜨끈한 오뎅탕 소면

찬바람이 불면 가장 생각나는 국물은? 물론 국물은 다 좋고 다 생각나지만 유독 모두의 추억은 오뎅국물이 아닐까 하는데요. 길거리에서 사시사철 팔긴 하는 오뎅이긴 하지만 날 좋은 계절에는 들고 다니며 먹는 핫바가 땡기고 추운 계절엔 뜨끈한 국물과 함께 하는 오뎅이 땡기죠. 길 가다 보이는 분식집, 포장마차에서 김이 모락모락 나는 오뎅국물을 그냥 지나치기가...

쇼가야끼. 일본식 돼지고기 생강구이

쇼가야끼. 일본식 생강구이한 돼지고기와 담백한 소면으로 식사했습니다.먼저 소면. 평범합니다. 소면용 국물은 다시마와 멸치를 우려서만 준비했습니다.얇게 썰어 준비한 돼지고기 목살입니다. 그리고 껍질 벗겨 다듬어놓은 생강. 주재료죠.소스 만들기. 믹서에 생강, 쯔유, 술을 넣고 윙 갈아버리면 끝. 역시 믹서 사길 잘했다니까.팬에 일단 목살을 굽습니다. 얇은...

소박한 양념닭가슴살 소면

"우물쭈물하다가 내 이렇게 먹을 줄 알았지"  - 버나드 고(선생)백숙을 해먹고 남은 닭가슴살 부위. 닭다리와 닭날개까지는 먹었는데 묘하게 배부른겁니다.밥을 좀 많이 해서 그런가.. 국물을 많이 먹어 그런가.. 억지로 먹겠다면 가슴살까지 먹겠는데 왠지 엄청 과식할 것 같더라구요.먹을까 말까 우물대다가 결국 남기기로 했는데 이걸로 또다른 맛있는 ...

주말이니까 소면

참으로 오랜만에 만들어먹은 잔치소면입니다. 한국에선 주말엔 집에서 자주 먹었는데..멸치국물 우려내서 국수 담고 고명을 올리면 끝이죠. 고명은 따로 준비해둔게 아니라서집에 남아있던 야채와 계란만 썼는데 소면과는 별로 어울리지 않을 양파와된장찌개 끓이고 남은 호박 반쪽, 그리고 계란밖에 없더군요. 그냥 이 조합에 만족할 수밖에요.양파와 호박은 볶고 계란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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