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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와 아이들 - Good Bye

처음 서태지와 아이들 4집의 수록곡은 색소폰 연주가 메인이 된 연주곡이였다. 곡의 설명은 연인과의 헤어짐을 그려본 연주곡이라고. 하지만 그들은 예상치못하게 해체와 은퇴소식을 전했고 그 이후 이 곡의 원 가사 버전이 공개된 베스트앨범이 나왔다. 이 곡의 가사는 원래의 설명대로 연인간의 헤어짐으로 해석할 수도 있겠지만 마지막 앨범에 실린 '굿바이'라는 제목...

서태지와 아이들 - come back home

서태지와 아이들의 컴백홈은 그냥 음악만 들을 때와 퍼포먼스와 함께 볼 때의 그 느낌은 상당히 다르다. 음악만 들을 때와 달리 그들의 안무는 또다른 노래의 필수요소라 아니 할 수 없을 정도로 음악 자체를 업그레이드시켜준다. 이 퍼포먼스 없이 그냥 음악을 들을 때는 그냥 반쪽인것만 같다. 10년도 더 지난 곡에 안무지만 왜 양현석 이주노가 시대의 댄서로 불...

서태지 - Human Dream

서태지의 신보를 싱글 두번에 나눠서 발매한다는 소식이 나오던 2008년.. 그 첫번째 싱글 <Atomos part Moai>가 나왔을 때 타이틀곡 외에 단번에 귀를 사로잡았던 노래는 바로 휴먼드림이였다. 이 곡으로 인해 오락실사운드의 가요 도입이 살짝 유행타기도 했고(인디씬 위주였지만) 무엇보다도 처음엔 그럴 계획이 없어보였으나 후에 일명 쫄...

서태지의 '너와 함께한 시간속에서' 스페셜

서태지의 데뷔앨범인 서태지와 아이들 1집에서 어떤곡이 제일 좋으냐 묻는다면 20대 중반 정도까진 불변의 난 알아요였다. 아무리 생각해도 그 곡 이상의 완성도를 자랑하는 곡이 없었다. 이 밤이 깊어가지만, 내 모든 것, Rock'n Roll Dance 등 각자 곡 나름의 분위기가 다 다르지만(환상속의 그대는 가사는 좋았지만 편곡 자체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

서태지 - 아이들의 눈으로

뒤돌아보면 너무 빨랐던 시간파랗게 맑았던 마음들을 찾고 싶은데 어린시절에 대한 향수 역시도 많은 예술가들을 자극시키는 인간공통의 커다란 감성덩어리 같다.내가 이 곡을 들었던 때는 서태지와 아이들 3집이 나온 1994년, 중1이던 시절. 희한한 것은 그 당시도 어리던 시절인데 이 곡을 듣고 '아 나의 어린시절~'하며 감성에 젖어들었었다는.. 나이가 적건 ...

서태지와 아이들 - 죽음의 늪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의 죽음의 늪.서태지의 팬이라면 서태지와 아이들 2집의 충격은 누구나 기억할 것이다.(물론 93년 당시 실시간 팬에 한해서) 이 앨범이야말로 두고두고 숙성되면서 시간이 오래 지나도 명반으로 기억될만한 그런 앨범이 아닐까 싶다. 사실 팬심으로야 그의 '아이돌' 시절인 서태지와 아이들 1~4집 어느 하나 빼놓을 수 없긴 하지만 그래도 2...

서태지 - 아침의 눈

서태지의 '아침의 눈'은 처음 들었을 때 뭔가 말로 표현하기 힘든 그런 느낌이였다. 7집의 zero 때도 느꼈던 비슷한 그런 감정이였다. 뭔가의 아련함, 뭔가의 슬픔, 그리고 뭔가의 감동.. 그 모든것이 복합적으로 한 음악속에 녹아들어있다는, 말로 어찌어찌 풀이해보자면 이렇게밖에 쓰기 힘든 그런 힘이였다. 7집과 8집을 듣고 있으면 6집의 pimp ro...

서태지와 아이들 - 필승(remix)

나의 국민학교, 중학교때를 실시간으로 지배했던 그 이름, 서태지. 서태지와 아이들의 타이틀을 쓴 마지막 앨범이였던4집의 수록곡 중 가장 좋아하는 곡인 '필승'이다. 퍼포먼스와 함께일 때 최고인 곡은 단연 타이틀곡 컴백홈이라 생각하지만음악적으로 그리고 내 개인취향적으로는 단연 필승을 꼽고 싶다. 시대유감은 가사가 포함된 싱글앨범으로 나왔을때야그 진가를 알...

서태지와 아이들 - 너에게

서태지와 아이들의 혜성같은 등장과 데뷔 그 이듬해에 발표한 2집의 충격. 1집으로 단숨에 최고 아이돌이 되었던 서태지와 아이들이 2집을 통해 보여줬던 음악들은 단순히 이들이 십대의 우상일 뿐인가 싶을 정도로 뮤지션적인 면모가 강하게 부각되었다. 하긴 이른바 HOT를 필두로 나온 '기획형' 아이돌이 나오기 전까지는 대중스타, 10대들의 우상이라 하는 가수...

서태지 Möbius live 앨범 감상

앨범을 감상하면서 절로 눈물이 나게 된 경험은 실로 오랜만인듯 하다.한국에 있지 않다는게 참으로 안타까워지는 지금. 영화관에서 상영한 라이브영상도 보지 못하고 발매된 앨범도 사지 못하고 있다. 벌써 Atomos 앨범때부터 난 비루한, 한 곡에 500원 하는 mp3 파일로서만 서태지의 앨범을 모으고 있는 중이다. 유료 mp3를 다운받는것이 최고의 아티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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