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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

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3. 서울에서 먹은 것

한국 출장기의 백미(?)라고 할 수 있는건 역시 먹는 얘기겠죠. 다 먹고살자 하는 짓 아닙니까.ㅎ 더군다나 독일에서 몸담고 있는 저로선 한국에서 식사라는 행위 자체는 뭔가 소명의식을 가지고 열심히 임해야 했습니다. 이번 방문이 '출장'이라 표현할 만큼 작업이 많고 놀 시간이 부족했던 저로선 먹는것이야말로 큰 낙이였죠. 사진작업이 1순위, 사랑하는 사람들...

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2. 출장 사진작업

예고없이 한국엔 왜 왔지 고선생? 한국 가는 큰 일을 도모하곤 할 때는 날 좀 보소라듯이 대문짝하게 "저 한국 가요~(수줍)" 요딴식으로 광고광고를 해대는게 너의 패턴 아니였나?후.. 아직도 날 1년전의 치기어린 녀석으로 보는거냐. 난 성장했어. 그 때와는 달라.대체 1년전과 뭐가 달라졌다는거지? 그 때와 달라진건 네놈의 몸무게와 나이 뿐, 근본적으로 ...

2012년 7월 한국 출장기 1. 폰카사진으로 정리한 방문기

분당 우리집. 분당 수내동에 위치한, 행정구역으론 성남에 속하지만 이 곳 사람들은 대부분 서울 생활권인, 강남의 확장판 분당구. 작년 서울 들어갔을 때 제가 독일에 있는 동안 이사해온 집. 한 장 찍어온 집 거실 사진이 참 애틋합니다. 바로 며칠전까지 있던 곳인데 말이에요. 지금은 다시 독일 기숙사 쪽방..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바로 향한 곳은 대형서점입...

토이 - A night in Seoul. 서울의 밤.

토이의 A night in Seoul은 정말 들을 때마다 머릿속에서 비주얼이 떠오르는 곡이다. 제목처럼 서울의 밤이 떠오르는, 그 휘황찬란한 도시적인 느낌의 야경이 눈 앞에 그려진다. 이렇게 음악으로 비주얼을 표현할 수 있는 음악은 물론 많이 있지만 서울의 밤이라는 곡 제목이라 더더욱 친근하고 익숙하게 다가오는 느낌이란게 있음이다.독일의 밤은 ...

2011 Korea 10 <명동>

따사로운 오전 햇살 아래 복작복작한 명동거리.

2011 Korea 9 <용산>

황량했던 날씨에 방문했던 용산. 용산역과 전자상가 일대. 독일에서 살아보니 한국의 용산처럼 한 구락 자체가 전자상가로 조성되어있는 형식.. 한국엔 그런 문화가 있죠. 충무로에 가면 인쇄소들이 모여있고 사당동엔 가구점들이 모여있고..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시장통' 문화의 연장인것 같아요. 독일은 당연히 없습니다. 시장이 서긴 하지만 그건 그냥 종합시장일 ...

2011 Korea 3 <동대문>

동대문 방문은 예정에도 없던 즉흥적인것이였습니다. 누구랑 약속을 잡았는데 그 전까지 남는 시간이 있어서 그 김에 돌아다니다가간 곳이 동대문이였는데, 사실 한국에서 살던 시절때도 동대문쪽은 별로 자주 가는곳도, 익숙한 곳도 아니였습니다. 일단 그 '문'부터도 광화문이나 숭례문이 더 익숙하지, 흥인지문은 이번 방문으로 인해 처음으로 '자세히' 본거라고 해도...

2011 Korea 2 <서울 북촌 한옥마을>

이 곳이 한국이다, 이 곳이 한국의 주거마을이다 라고 할만한 곳이였습니다. 서울에 버젓이 자리잡은 전통미 물씬 나는 '동네'. 민속촌처럼 외부 박물관으로 꾸며놓은 공간이 아닌 실제 거주민들의 생활의 터전. 삼청동 북촌 한옥마을이였습니다. -2011년 3월한국 전통의 한옥들이 모여 하나의 구락으로 자연스럽게 이뤄져있는 이 동네. 사실 언젠가부터 서양식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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