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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피소세지(블루트부어스트)과 함께 브런치

간만에 올리는 브런치 사진. 언제나 주말 브런치는 빵과 함께 하는 식사군요. 기본은 오븐에서 구운 바게트입니다.토마토를 이렇게 썰어 먹는건 오랜만이네요. 한국에선 종종 설탕을 쳐서 먹기도 했지만신선한 토마토는 그냥 그 자체로가 제일 좋습니다.오늘의 메인, 블루트부어스트(Blutwurst). 소세지 왕국 독일 안에서도 한국인은 그다지 선호하지는 않는 햄류...

가끔가다는 샐러드믹스

독일에선 대중적이고도 흔한 샐러드믹스. 가끔은 저녁에 이거 하나 뜯어서 먹고 때울 때도 있어요. 무지 가끔이지만 ㅋ종류도 여러가진데.. 다 나가고 하나 남아있던 햄과 계란이 들은 샐러드. 드레싱때문에도 지중해스타일이 가장 맘에 드는데 이것뿐이더라구요. 아쉬워라.개봉. 섞여있는게 아니고 햄은 따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맛이 살아있죠.치즈와 옥수수도 한쪽에 ...

한달간의 식판 식사 시리즈

1달하고도 1주일간 본의 기숙사에서 지내는 동안 해먹었던 음식들 시리즈입니다.가져간 조리도구도 최소한이고 그릇은 배식판 하나 뿐이라 모든 음식이 배식판에 담겼네요.군대 이후로 식판 쓸 일이 있을 줄은 몰랐는데 유학와서 식판이 그저 제일 편하군요.설거지도 편하고 자잘한 반찬 그릇 필요없고.공부하느라 거창하게 요리할 시간도 없고 해서 대부분 즉석식품 혹은 ...

페스토소스 파스타와 고기말이스튜

페스토소스에 볶은 파스타와 롤라덴을 중심으로 한 식사입니다.롤라덴(Rouladen)은 독일식 고기스튜로, 다진 고기뭉치를 얇은 생고기로 만 다음국물에 찐 스튜 형태의 고기요리죠. 굴라쉬수프와 예거소스의 맛이 반반씩 나는 듯합니다.속모습. 겉의 생고기는 얇고 안에는 다진고기입니다. 양도 많지 않고 국물맛이 배어식사에 곁들여 먹기 좋습니다.바질이 중심이 된...

바나나섀이크와 독일호밀빵 식사 +바닐라두유

바나나를 한 송이 샀는데 상온에 보관하면서 몇 개 먹다가 잠시 관심끄고 있었더니순식간에 까매졌네요. 물론 어느정도 슈거스팟이 생기면 당도가 절정에 이르러 맛은좋아지죠. 그 선을 넘어서면 '부패'가 시작되는건데.. 본디 바나나는 부패의 단계로 넘어가기직전에 가장 달고 맛있는 시점. 하지만 또 너무 흐물해져서 그대로 껍질을 벗기고토막토막 썰어서 냉동실에 보...

스테이크와 샐러드와 와인

간만에 분위기를 냈습니다.우선 샐러드는 역시.. 늘상 먹던 지중해스타일 샐러드로..토마토와 피망고추, 오이, 양파, 손으로 잘게 부순 페타치즈.일단 담아둡니다.이것이 정식의 완성. 스테이크와 와인 그리고 샐러드입니다.은은한 조명에(책상스탠드...-_-) 와인 한잔에 스테이크정식.왠지 '둘이서' 분위기 내고 싶은 메뉴구성이군요.와인은 독일와인산지인 라인강...

여유로운 아침식사

평소에 먹는 아침은 빵 하나에 치즈 껴서 급낼름, 아니면 콘푸레이크에 우유 말아서 급뚝딱.이게 보통이다. 사정이 좋을 땐 바나나 하나라도 추가?사실 뭐.. 일 있는 평일 아침엔 잘 먹히지도 않을 뿐더러.. 하루에 세끼를 꼬박 챙겨먹지않으니까 아점, 저녁 이렇게 때우는 식. 뭘 제대로 먹자니 시간도 부족하고.그래도 늦잠이 허락되는 주말이나 그런 여유있는 ...

마늘스파게티와 연어, 오리엔탈드레싱 샐러드

연어를 곁들인 심플한 마늘스파게티와 오리엔탈드레싱을 곁들인 샐러드를 만들었다.샐러드는 취향대로. 양상추와 양배추, 올리브 등을 모듬으로 썰어 담는다.오리엔탈 드레싱은 간마늘, 설탕, 식초, 간장, 와사비, 올리브오일을 섞어 휘저어주면 끝!처음에 설탕은 식초에 충분히 녹이고 나머지 첨가하는게 설탕 안 씹히고 좋긴 하다.와사비는 맨 마지막에 풀어주기. 와사...

그리스 레스토랑, 이태원 산토리니

어딜 봐도 허름함이 물씬 배어나오는..외관만 봐서는 맛있는 음식이 절대 상상이 되지 않는 이 곳.하지만 안으로 들어서면 걱정은 환호로 바뀐다.그리스 현지의 분위기를 고스한히 나타내는 남국스런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산토리니섬 하면 떠오르는포카리XX트와 더불어 연상되는 파란색과 하얀색.넓지는 않지만 아담한 실내로 풍성히 들어오는 햇살.바깥으로 보이는 풍경이 삭...

독일식 식사

완벽히 갖춰진 독일식 식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독일 현지에서 독일재료들로 준비해 차린 독일식 식사.이번엔 돈 좀 썼다!빵도 언제나 사먹는 6개에 35센트하는 오븐구이용빵에서 벗어나비싼 빵집의 완제품 빵을, 다른 재료들도 대다수 백화점수퍼를 이용했다.독일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백화점수퍼와 동네수퍼의 물가차이를감안한다면 내가 얼마나 큰 맘을 먹은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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