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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이제야 처음 만드는 동파육. 맛있구나!

동파육입니다. 그동안 비슷하게 돼지고기를 양념에 쪄 졸이는 음식은 종종 했는데(그런 포스팅에 이거 동파육 아니냐는 리플도 상당수 ㅎ) 의외로 이제서야 처음 만들어보는 동파육입니다. 중식조리 자격증을 가진 어머니에 의하면 그거 니가 하던 스타일에서 특정한 향신료만 첨가해주면 동파육 되는거라고 별로 어려운게 아니라고 귀뜸을..결과적으로 동파육을 위한 특별한...

주말의 홀로 고기파티

이렇게 제대로 갖추고 고기를 먹은게 얼마만인지 까마득합니다. 주말이고 하니 오랜만에 벌려놓고 즐긴 혼자만의 고기파티였지요.점점 쇠고기보다 돼지고기가 더 맛있다고 생각되네요. 가장 좋아하는 목살과 독일에선 아주 싼 삼겹살의 콤보. 거기다 양송이.어느정도 앞뒤를 익혀주고 나서가위로 잘라서 완전히 익힙니다. 고기를 가위로 자르는 문화는 한국뿐이라죠? 하지만 ...

삼겹살 피자. 한국풍 퓨전의 최고작.

반죽되어 있는 피자도우를 쉽게 구할 수 있는 환경 덕분에 이 땅에서 산 이후로 간편하게 피자를 많이 만들어먹었습니다. 늘 쓸 수 있는 오븐이 있고, 가장 성가진 작업인 밀가루 반죽을 스킵하고 날로 준비되어 있는 도우의 존재는 그 위에 뭘 올리든 손쉽게 피자를 만들 수 있지요. 그러면서 이런저런 조합을 상상하여 장난을 많이 쳐봤습니다. 피자 가지고 장난 ...

사천양념 삼겹살 볶음

저번에 만든 삼겹살 커틀렛에 쓰고 남은 삼겹살로 초간단 볶음을 만들었습니다. 시판되는 양념을 썼으니 요리는 아닌 조리라고 봐야 하고, 양념을 따로 만든게 아니니 정말 초간단으로 끝냈었죠.쓰촨. 즉, 사천 양념입니다. 아시아식품점에는 이렇게 아시아요리 만들기 좋은 시판양념이 준비되어 있지요.사실 이 시판양념의 맛은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

부드러운 삼겹살 커틀렛

보통 돈까스는 돼지고기 중에서도 지방이 없는 부위로 만드는게 일반적입니다. 기름에 튀기는 음식인만큼, 살 자체는 담백한게 효과적인거죠. 하지만 그렇다고 늘 살코기만 쓰라는 법도 없습니다. 지난번에 만들었던 돼지목살 돈까스는 일반적인 돈까스보다도 부드러우면서 고기맛도 좋아서 대만족이였지요. 그리고.. 예전에 언젠가 TV를 보면서 삼겹살을...

남은 야채 활용 삼겹살 볶음

애매하게 남은 야채들 깨끗이 처리하기에 고기볶음만한 음식도 없죠. 냉장고속 시들어가는 야채도 해치울겸, 야채 고기볶음을 만들어 반찬삼았습니다.고기는 삼겹살. 싸고 맛있고 만만한 고기입니다. 삼겹살은 가장 싼 고기 부위 중 하나죠.가위로 잘라가며 굽습니다. 사실 이렇게 그냥 담백히 소금구이 해서 밥 먹어도 맛있지만...그럼 애써 손질해둔...

간단한 삼겹살 간장조림. 알고보니 차슈?

별다른 양념이 아니고 집에 늘 상비중인 흔한 양념으로 조린 삼겹살이에요.통삼겹살이 필요하구요. 양념재료는 간장과 맛술, 설탕약간이면 됩니다. 근데 여긴 맛술이 없어서화이트와인으로 대체했어요. 함께 넣을 건더기는 통양파와 통마늘.생강도 슬라이스하여 넣어줄겁니다.통삽겹살은 일단 따로 팬에 먼저 겉을 구워 익혀줍니다.그리고 위에 말한 양념. 간장과 와인과 설...

삼겹살수육과 두부 그리고 쌈장

이웃분인 펠로우님이 언젠가 모 식당에서 드신 수육 포스팅을 하셨었는데 그 '수육'에 너무나 자극받아 수육수육 그러고 있었습니다.고급스런 쇠고기 수육은 아니지만 늘 만만한게 싸구려 삼겹살이죠. 한국과는 달리 여기선 삼겹살은 싼 고기입니다.오랜만에 삶아 수육으로 만든 삼겹살을 중심으로 즐겼던 식사 이야기를 슬슬 털어봅시다.메이드 인 독일의 두부입니다. 독일...

삼겹살 니쿠쟈가. 일본식 소박한 가정반찬

일본 가정요리로는 아주 흔하다는 소박한 반찬, 니쿠쟈가를 만들었습니다. 해석하면 '고기감자'라네요.참, 눈치채셨겠지만 드디어 저 새로운 그릇이 생겼어요. 그것도 동양풍으로 ㅎㅎ무늬없이 그냥 단색이면 더 이쁘겠지만 그래도 맨날 똑같은 그릇만 쓰다가 새로운거 쓰니 기분 좋네요.먼저 다시마를 끓여 우린 물을 준비해둡니다.역시 니쿠쟈가의 주역은 감자! 거기다 ...

매운 마파두부 삼겹살 볶음

두반장을 메인양념으로 한 두부와 삼겹살 볶음입니다. 한국식같으면서도 중식필이 나는 음식..이런 볶음의 첫시작은 늘 마늘볶기죠. 못생긴 독일 마늘..(독일생산인지 수입인지는 몰라도..)갈지 않고 대충대충 잘게 써는 정도로만 처리합니다. 어차피 마늘성분은 나중에 쓸 두반장에도 많이 들었으니잘게 다져서 향을 좋게 하는 목적보단 이 역시 작은 건더기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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