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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증된 한돈을 즐기러! 흑돈가 삼성역점

돼지고기 하면 사실 딱히 어떠한 조리법보다도 화력 좋은 숯불이 떠오릅니다. 많은 분들이 동의하실는지 모르겠지만 정말 맛있는 돼지고기는 조리를 할게 아니라 불에 굽기만 하는것만으로도 충분히 맛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리고 아마도 한국인은 전세계인들 중 그러한 맛을 가장 잘 즐기는 민족이 아닐까요? '숯불바베큐' 하면 왠지 서양쪽 이미지가 떠오르지만 거의 실...

이색, 삼겹살 사태 수육 초밥

오랜만에 흔하지 않은 독창음식 만들기. 장르는 초밥입니다. 사진에 보이듯 고기를 얹었죠.사실 초밥 위에 생선이 아닌 다른 재료가 올라간다는 것은 어렸을적부터 생선초밥만을 일반적으로 알고 지내던 저에게 상당한 신선함이였으며 그 첫 발견은 미스터 초밥왕이란 만화에서 나온 쇠고기 초밥이였습니다. 그리고 뭔가 그 만화에서 등장한 이후로 한국에서도 좀 고급이다 ...

보쌈 샌드위치. 우연히 만든 기가막힌 퓨전!

정말 우연히 즉흥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삼겹살이 냉장고에 있었고 다음날엔 삼겹살 구워서 김치랑 밥이랑 먹을 생각을 하고 잠을 잤죠. 그리고 다음날 해가 밝고.. 갑자기 밥이 좀 질려서 빵집에 가서 치아바타를 한 덩어리 사왔지 않았겠어요? 근데.. 전날 먹기로 다짐해놨던 삼겹살이랑 김치가 계속 눈에 밟히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정말 무슨 생각인건지 이걸 ...

반찬만들기. 일본풍 삼겹살 간장조림

단품 요리를 해서 즐기는거보다 반찬을 만들어두고 보관하면서 밥만 지어서 반찬 꺼내 한 끼 먹고 하는 식의 식사패턴이 많아졌습니다. 요새 아침식사를 가장 신경써서 먹기 때문이기도 한데요, 제 아침은 이렇습니다. 우선 전 날 자기 전에 쌀을 씻고 물을 부어 밥솥 안에 넣어 불려둡니다 - 잡니다 - 기상 알람 소리에 맞춰 눈을 뜹니다 - 잠시 일어나서 밥솥 ...

통삼겹살찜 마늘휘시소스

한동안 안 먹던 돼지고기 삼겹살을 요리했습니다. 무척이나 오랜만인지라 뭔가 안 먹어본 스타일로 해보고 싶었는데요, 그 전에 동남아풍 양념으로 국수를 볶았을 때 돼지고기를 곁들여서 맛의 조화가 괜찮았던만큼, 이번엔 작정하고 동남아풍의 맛으로 삼겹살찜을 만들었지요.가장 오래 걸리는게 통삼겹살 찌는거죠. 2시간 정도는 쪄줘야 푹 익으니까.채썬 양파는 물에 담...

쌈장간장 삼겹살찜

지난번에 해먹은 삼겹살 콩피하고 남은 삼겹살 한 덩이를 이번엔 한식풍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쌈장과 간장을 써서 쪄봤어요. 쌈장은 된장과 고추장이 포함되어있죠. 결국 된장, 고추장, 간장 한국의 3장이 다 쓰인 딱 한국식입니다.끓는 물에 쌈장을 먼저 풀고 삼겹살을 담가 끓입니다. 쌈장은 찌개를 끓일 정도로 많이 넣는게 아니라 1T정도만 넣어 냄새도 잡고 살...

프랑스식 삼겹살 콩피도 김치랑 밥이랑

다시 한번 해본 프랑스식 조리 콩피를 한 삼겹살입니다. 지난번엔 오리다리와 삼겹살을 함께 했지만 이번엔 삼겹살 뿐. 그 때 먹어보니 극대화된 기름진 맛과 깊은 부드러움이 굳이 양식이라고 빵이나 샐러드랑 곁들일 필요 없이 백반상에도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돈까스가 서양이 원조라지만 밥이랑 먹는것도 맛나잖아요. 하물며 삼겹살인걸요.질 좋은 통삼겹살. 한가지 ...

삼겹살 수육과 양배추쌈

간만에 삼겹살을 먹었네요. 더불어 그간 소홀했던 야채도 이번엔 이것저것. 양배추를 먹은 속은 참 편안해요. 나름 속도 든든하면서도 섬유질이 풍부해 속이 부담스럽진 않아요. 그리고 양배추는 배변이 잘 되게 하는 효과가 있다죠. 가장 간단하게 양배추를 먹는건 그대로 쪄서 먹는걸 좋아해요.양배추가 워낙 커서 뚜껑이 덮일까 했지만..겨우겨우 닫히는군요...

삼겹살과 오리 콩피. 이틀 걸린 프렌치 슬로우푸드.

언젠가 요리공부중이신 sonny님의 포스팅을 보고 퍼뜩 알게 된 또 하나의 새로운 요리. 프랑스 요리 콩피입니다. 특정요리 이름이라기보다는 찾아보니 콩피(confit)는 요리 이름이라기보단 오래 저장하기 위한 조리, 저장법을 일컫는데 전 고기를 사용했지만 과일 등을 절임하는것도 콩피라고 하더군요. 이렇게 새로운 걸 알아가는건 즐거워요. 육류 콩피는 기름...

흔한 재료의 조합. 돼지고기 쌈장무침 덮밥

전에도 몇번 해먹었던 돼지고기 쌈장무침을 덮밥의 형태로 재구성해보았습니다. 그냥 얹은거죠.마늘이 많아야 제맛입니다. 생마늘은 각자의 취향대로 쓰면 좋지만 전 좀 많이. 대강 이정도로만 다져둡니다.고명으로 올릴 파채는 먼저 채썬 후 찬물에 담가둡니다. 식감도 살고 매움도 빠지고 컬도 생겨 예뻐지죠.쌈장은 그냥 시판되는 쌈장을 씁니다.잘생긴 삼겹살. 사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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