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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쌈 샌드위치. 우연히 만든 기가막힌 퓨전!

정말 우연히 즉흥적으로 만들어봤습니다. 삼겹살이 냉장고에 있었고 다음날엔 삼겹살 구워서 김치랑 밥이랑 먹을 생각을 하고 잠을 잤죠. 그리고 다음날 해가 밝고.. 갑자기 밥이 좀 질려서 빵집에 가서 치아바타를 한 덩어리 사왔지 않았겠어요? 근데.. 전날 먹기로 다짐해놨던 삼겹살이랑 김치가 계속 눈에 밟히는게 아니겠어요? 그리고 정말 무슨 생각인건지 이걸 ...

그간 해먹은 간단한 음식들 모음

단독으로 포스팅하기 좀 애매한 음식들 몇가지 몰아서 포스팅해봅니다.1. 두부 보쌈김치를 새로 담근 기념으로 이 생김치의 맛은 갓 담근 때가 아니면 맛볼 수 없는 시한부 맛이니 기쁜 마음으로 돼지고기를 삶았습니다. 김치 담근 날의 보쌈은 불문율인걸까요 ㅎㅎ빛깔 참 고운 김치. 전 생김치 그 상태에서 맛이 안 변했음 좋겠어요!고기만으로 하지 않고 반 정도의...

쩌리짱 담갔으니까 보쌈

배추겉절이 가볍게 무쳐주었어요. 네... 한국에선 야채값이 카운터어택으로 전국을 울리고 있는 실정이지만 여기선 별로 그런거 없거든요. 배추는 독어로 시나콜(Chinakohl)이라고 해요. 이름대로 중국에서 많이 들여오기도 하구요. 세계 어디 내놓아도 꿀리지 않는 양질이긴 하지만 좁은 땅에서 적은 수확량 뿐이고 날씨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한국의 농산품에 비...

삼겹살수육과 두부 그리고 쌈장

이웃분인 펠로우님이 언젠가 모 식당에서 드신 수육 포스팅을 하셨었는데 그 '수육'에 너무나 자극받아 수육수육 그러고 있었습니다.고급스런 쇠고기 수육은 아니지만 늘 만만한게 싸구려 삼겹살이죠. 한국과는 달리 여기선 삼겹살은 싼 고기입니다.오랜만에 삶아 수육으로 만든 삼겹살을 중심으로 즐겼던 식사 이야기를 슬슬 털어봅시다.메이드 인 독일의 두부입니다. 독일...

겉절이김치와 삼겹살보쌈

아직 베를린 살던 시절 이야기군요.김치가 다 떨어지고 김치를 못 먹길 몇 달째... 토종 한식만을 고집하는 입맛은 아니긴 해도 그래도 한식단, 밥을 먹을 때는김치란 있어줘야 되는 것 같아요. 그 어떤 밥과 어울리는 밑반찬보다도한국인이기에 느낄 수 있는 궁합 잘 맞는 자극있는 반찬이 김치 같습니다.근데 김장을 하긴 귀찮고.. 얼마 있으면 이사도 가야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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