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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기에식 홍합탕, 맛의 기억을 더듬어 재현.

올 여름에 방문했던 벨기에의 브뤼셀 먹거리골목, 부셰거리 레스토랑에서 먹었던 벨기에의 명물음식인홍합탕(링크클릭)이 문득 생각났습니다. 레스토랑에서 해산물을 먹는다는것 자체가 엄청 오랜만이였고 벨기에의 홍합탕은 그 명성대로 아주 맛있었어요. 물론 한번 먹어보고 맛의 비밀을 다 알 순 없지만 그걸 먹는동안 '이렇게 만들면...

브뤼셀 PAUL에서 인생 첫 마카롱. 그리고 브뤼셀 먹거리들

PAUL네, PAUL입니다.사실 전 '고급'이라던가 '달달'이라던가 하는 빵엔 별로 관심 외였습니다.지금 살고 있는 독일에선 그냥 어느 빵집을 가든 맛있는 빵이 매일 구워지고 식사 위주로 빵을섭취하는 제게 그정도면 그냥 족했죠. PAUL이라는 고급 빵집의 존재는 블로그활동을 하면서여기저기서 주워들어서 이런데도 있구나 생각했을 뿐이였습니다. 게다가 요근래...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 그리고 아름다운 사람들

레미제라블, 노트르담 드 파리 등의 대작소설로 유명한 작가 빅토르 위고는 브뤼셀의 그랑 플라스를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광장이라고 칭송했다 합니다.광장의 중심에 우뚝 서있는건 화려한 구 시청사.그리고 주변을 돌며 동일한 고딕양식의 건물들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유럽 어디든 그 도시의 최중심은 시청 앞이였고 시청 앞은 다 사람들이 모이는 널찍한 광장이 있는...

2010 여름 독일/벨기에 7 - 브뤼셀의 먹거리골목, 부셰거리

지금 7편째 올리고 있는 <2010 여름 독일/벨기에> 시리즈는 계속 여행 밸리에 올리고 있었는데이번엔 이례적으로 음식 밸리네요. 그도 그럴것이, 먹는 얘기 비중이 상당하거든요. 당당한 식당외식 이야기도 있구요. 물론 이번 포스팅 이후에도 한번이나 두번 정도 더 음식 중심 이야기가 나와서 음식밸리에 올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레어한 '...

2010 여름 독일/벨기에 6 - 브뤼셀에서의 예쁜 하루 (2/2)

브뤼셀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뭔가 포토그래퍼 그레고리 크루드슨 느낌이 약간 나는결과물로 나와서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핀조명과 연기가 있었다면 더욱..전편의 Tin Tin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벽화 발견! 아무렇지도 않게 건물 한편에 만화를 그려넣은 감각이 아주 탁월합니다. 부럽네요.생 미셸 성당입니다. 언뜻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

2010 여름 독일/벨기에 5 - 브뤼셀에서의 예쁜 하루 (1/2)

브뤼헤에서는 구시가를 다 돌고 뒤돌아올때쯤 큰 비가 내려서 비상용으로 챙긴 삼단우산에 두 남정네가 끼여서 뒤뚱뒤뚱걸어오면서 머리 빼고 비를 쭐떡 맞아버려서 마무리가 좋지 않았는데 브뤼셀에 도착해서까지 비는 그치지 않았습니다.설상가상 대강 계획해두었던 숙소의 위치를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그냥 번화가 골목 어딘가의 눈에 띄는 호텔에 무작정들어가서 체크인...

2010 여름 독일/벨기에 4 - 비오는 구시가, 브뤼헤

와우 드디어 독일을 벗어나 벨기에입니다. 땅꼬마 시절에 갔었다는 벨기에. 수많인 벨기에 볼거리 중에 어렴풋이 기억나는건 그저 오줌싸개 동상뿐. 이 나이 되서 다시 제대로 보러 20몇년만에 다시 오게 된 벨기에입니다. 첫 도시는 브뤼헤입니다. 독일에서 벨기에로 넘어올때 브뤼셀이 더 가깝긴 하지만 벨기에 여행 후 동행한 친구는프랑스로 넘어갈것이고 저도 독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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