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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란 계란말이 백반정식

의외로 그간 계란말이를 참 안 해먹고 살았어요. 전엔 꽤 자주 먹었던 것 같은데.. 뭔가 먹을 때마다 블로그에 올리곤 해버리니까 전에 포스팅한 음식은 가급적 피하고자 식단을 짜보다보니 메뉴강박이 생긴건지도..-_-;; 제가 이렇게 책임감있는 블로거라고요!해서 이번 음식은 다소 평범한 밥과 반찬의 백반상입니당. 역시 한국사람은 밥, 국, 반찬의 백반정식이...

프랑스식 삼겹살 콩피도 김치랑 밥이랑

다시 한번 해본 프랑스식 조리 콩피를 한 삼겹살입니다. 지난번엔 오리다리와 삼겹살을 함께 했지만 이번엔 삼겹살 뿐. 그 때 먹어보니 극대화된 기름진 맛과 깊은 부드러움이 굳이 양식이라고 빵이나 샐러드랑 곁들일 필요 없이 백반상에도 잘 어울리겠더라구요. 돈까스가 서양이 원조라지만 밥이랑 먹는것도 맛나잖아요. 하물며 삼겹살인걸요.질 좋은 통삼겹살. 한가지 ...

간만에(?) 정상적인 평범백반

어떻게 보면 가장 부담없이 먹는게 평범한 밥이랑 반찬 식사인데 그닥 포스팅할 무게감도 아니고 해서 올리진 않았는데, 그러고보니 이번에 올리는게 참 오랜만의 백반인것 같습니다. 특별할 것 없이 그냥 밥이랑 반찬들이에요. 그냥 자취생의 모습다운? ㅎ파를 넣은 계란말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반찬이에요.생선구이 한 토막. 연어입니다. 독일에선 싼 축인.인스턴트...

왠지 늘 정갈한 연어구이 백반 브런치

연어구이와 계란말이, 일본미소국과 쌀밥, 깍두기. 깍두기가 아니면 상당히 일본식 가정백반같은 조합이죠.늘 생선구이가 함께한 백반상은 제게는 '정갈하다'라고 느껴져요. 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식사에 생선구이가 포함되면 그냥 그렇게 느껴집니다. 연어같은 생선 말고 원형이 다 있는 작은 생선류(조기같은)면 더 그런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이...

연어구이 백반

생선구이와 된장찌개, 김, 밥. 정말 딱 좋은 백반차림입니다.냉동실에 둔 사골육수를 활용한 된장찌개. 사골육수 베이스에 건새우로 맛을 내고 유부, 양배추, 쥬키니, 고추를 넣어 끓은 된장찌개.마지막으로 먹은 잡곡밥입니다. 요새는 현미밥을 먹고 있죠. 김에 싸먹으면 최고!동네수퍼에서 싼 가격으로 냉동되어 파는 연어토막이 팔길래 사와서 구웠습니다. 간장과 ...

독일에서도 즐기는 고등어구이백반

몇만원이 넘는다는 서울의 꽃등심보다 맛도 없고 비린지는 몰라도그래도 나는 안다네 그동안 내가 지켜온 수많은 가족들의 저녁밥상- 고등어(루시드 폴) 중에서한국에선 싼 생선, 서민들의 생선의 대표인 고등어. 풍부히 잡히는 풍족어이면서 영양가와 맛도 좋은데 가격도 저렴한 고등어는 언제든 부담없이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익숙한 생선이다.독일에서도 마찬가지로, 생...

연어구이 백반

일본에 갔을 때 연어 한 토막이 들어있는 백반도시락, 연어 한 토막과 함께 먹는 일상적인 백반식사를 먹어본 후로연어구이와 일본된장국 이 두가지로 차려먹으면 왠지 일본풍의 식사라는 생각이 들게 됩니다.연어는 비린내를 날려주며 구운 후 간장에 와사비를 곱게 풀어 소스처럼 끼얹었습니다. 연어에 간이 되어 있지 않아이렇게 끼얹어도 전혀 짜지 않고 와사비간장은 ...

김치찌개 백반

해외 거주하는 입장으로 김치의 존재는 그 어느 반찬보다 중요하죠.막상 닥치면 김장해야겠지만 그것도 보통 일이 아니고..한번 담그면 아껴먹어야 하는 법인데, 그래서 김치찌개라는 음식은사치스럽다 할 수 있겠죠.그래도 푹 익은 김치는 찌개를 끓여야 또 제 맛. 잘 익은 김치로만맛있는 찌개가 가능한 법이니까.. 그냥 반찬으로 먹기보다는 김치찌개로&nb...

연어구이+일본된장국 정식

2007년 기숙사 생활할 당시에 해먹었던 한끼의 식사.연어구이 정식. 어느정도 일본풍의 백반인가..?팬에 구운 허브뿌린 연어 두 토막. 어느정도 간도 맞춘 상태. 생선구이를 와사비간장에찍어먹는것도 별미지만 이때는 없었다.일본된장국. 같은 된장이라는 이름을 쓰지만 한국식과 일본식 된장국의 맛의 차이는 정말 판이하기 때문에 아예 다른 국물로 생각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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