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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4. 까사 바뜨요, Adios!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살짝 늦잠을 자서 아침 10시경 느긋이 체크아웃하고 나온 호텔방. 바르셀로나에 3일간 머물러본 뒤 파악해본 분위기로는 맛없는 빠에야보다는 여기서 제일 먹을만하고 맛있는건 Tapas라는 결론을 내리고 그거나 열심히 먹다 가기 위해 아침부터 들렀습니다.세 종류를 시켰어요. 훈제햄을 갈아넣은 감자크로켓. 바삭한 튀김옷과 전혀 상반되는...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3-2. 시장구경과 밤거리

세계 어디든 그 곳의 서민들의 삶의 향기를 체험하기엔 시장구경만큼 재미난 곳이 없는 것 같아요. 오후에 들른 곳은 바르셀로나에서 가장 큰 규모의 시장인 산 요셉 시장입니다. 정기적으로 시장판을 여는 스타일이 아니라 붙박이. 실내에 조성되어 있어서 약간 분위기는 노량진 수산시장같달까요?입구에서부터 거대한 하몽들이 주렁주렁 매달려있어 관심집중!늘 사고 파는...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3-1. 관광지와 타파스

셋째날 스타트! 스페인에서도 아침엔 바게트 샌드위치가 인기더라구요. 프랑스와 살짝 다른 점은 신선한 샌드위치도 있지만 온기있게 구워낸 스타일도 많다는 것. 치킨 샌드위치로 아침을 뚝딱했습니다. 통째로 오븐에 살짝 구웠는지 치즈가 녹아있고 바게트가 바삭하더라구요. 아침해가 빛나는 끝이 없는 바닷가. 맑은 공기 마시며 자아 신나게 달려보자. 아침부터 해가 ...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2-3. 몬주익 언덕과 지중해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의 감동의 여운을 간직한 채 다음 장소로 이동을 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내려왔습니다.바르셀로나에 있으면서 느낀거지만 여기 지하철이 참 괜찮아요. 역사도 깔끔하고 열차도 깔끔하고 정확한 배차알림시스템도 참 편리하더라구요. 그리고 자리 싸움 나지 않을 벽 전체를 벤치화해버린 지혜! 모든 대기인원이 앉을 수 있습니다. 유럽의 많은 지하철...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2-2. 사그라다 파밀리아

구엘 공원에서의 가우디와의 첫 만남에 한껏 고무된 바르셀로나 여행 둘째날의 오전은 바로 다음 코스인 사그라다 파밀리아를 향합니다.길 가다 눈에 띈 빵집. 보기만 해도 사진에서 냄새가 구수하게 풍겨오는 듯한..사크라다 파밀리아 성당을 향하기 전에 먼저 들른 이 곳. 역시 독특한 모양새의 건축물입니다.사실 스페인의 건축가 하면 가우디가 초유명하지만 동시대에...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2-1. 가우디와의 첫 만남. 구엘 공원.

바르셀로나에 오면서 기대했던 1순위는 바로 천재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들이였습니다. 전날 저녁에 바르셀로나에 떨어져서 대강 분위기 파악만 하고 잠든 후 다음날, 아침 일찍부터 저의 이번 여행일정중의 가장 원거리에 위치한(그래봐야 지하철 몇정거장) 곳에 있는 구엘 공원부터 시작합니다. 무엇보다 빨리 가우디의 작품을 맨 먼저 보고 싶었고 구엘 공원은 가우디가...

2012 Feb. 스페인 바르셀로나 1. 그곳에 도착

고선생의 기습- 여행!! 12일부터 15일까지 3박 4일간 짤막한 외출을 하고 왔습니다. 유럽 안에서의 같은 유럽으로의 여행은 타이밍 잘 맞춰 저가항공을 예매할 경우 정말 싼 가격으로 부담없이 다녀오기 좋지요. 진정한 '저가'항공료가 존재하는 이 곳입니다. 유럽에 있는 동안은 평소 돈 좀 아껴뒀다가 이런 때 써야 합니다! 한화로 왕복 80000원 정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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