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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독일 로텐부르크/만하임/비스바덴 4. 즐거운 하루

유학 시작의 장소에서 뭉클함을 느끼고 다시 시내 중심부쪽으로 옵니다. 이것은 만하임시의 상징물이라 할 수 있는 급수탑. 옛 유럽 도시에는 물 공급을 위한 급수탑이 여럿 있는데 만하임은 특히나 대표 조형물 격으로 보존되어 있죠.오전에 봤던 시장광장 교회 앞 조형물.빅폼. 폼은 Pommes 즉, 감자의 준말. 포메스가 불어로 감자란 뜻이지만 독일에서는 감자...

2011 독일 로텐부르크/만하임/비스바덴 3. 추억속의 재회

정말 손에 꼽을 정도로 달콤한 꿀잠을 푸욱 자고 아침 10시쯤 느즈막히 일어나 상쾌한 기지개를 켠 다음에 무거운 배낭도 호텔방에 두고 카메라만 챙겨들고 나왔습니다. 만하임은 2007년 유학시작 때 살았다가 오랜만에 온 곳인데 바로 어제 왔던 곳처럼 나오자마자 어디든 너무 익숙하더라구요. 여전히 맘속 깊이 간직한 그리움과 소중함이 어딜 가지 않네요. 늦은...

2011 독일 로텐부르크/만하임/비스바덴 2. 로텐부르크의 오후, 그리고 만남

로텐부르크에서의 하루는 계속됩니다. 꽤나 돌아다닌 것 같아도 여전히 오전나절. 그도 그럴듯이 솔직히 이 도시 규모는 두어시간만 느린걸음으로 다녀도 다 돌아볼 수 있는 규모거든요. 전 사진 찍어가면서 더 느리게 다녀도 전혀 빠듯은 커녕 여유가 넘치네요. 성곽에 둘러싸인 도시인만큼 성곽 가장자리로 돌기로 합니다.성곽엔 이렇게 올라올 수 있어요.성곽 위에서 ...

독일 만하임Mannheim, 독일생활의 시작

저의 첫번째 독일생활이 프랑크푸르트였다면 나이먹고 공부하러 와서 두번째 독일생활의시작이 된 곳은 만하임Mannheim이란 도시였습니다. 독일 중서부 바덴뷔르템부르그주의북쪽 끄트머리에 위치한 작은 도시죠. 어학을 시작한 도신데 단순히 국제공항이 있는프랑크푸르트에서 가장 가깝다는 이유뿐이였습니다. 고속철로 30분 걸리는 곳이죠. 전혀이 도시는 전에 방문해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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