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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

2012 봄의 룩셈부르크 3. 봄 분위기 만끽 산책길

두시간 반 정도의 짧고 굵었던 룩셈부르크 시내 관광을 마치고 다시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중앙역으로 가는 길의 기록입니다. 장면장면을 온전히 느끼시라고 중간에 쓸데없는 멘트는 붙이지 않았어요. 이번 포스팅은 뭔가 설명거리보다는 룩셈부르크 안에서의 봄길 분위기 만끽이랍니다. 완연한 봄의 절정에 꽃들은 만발하고 봄다운 따스한 햇살과 파란 하늘. 그리고 룩셈부...

2012 봄의 룩셈부르크 2.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

구시가지를 빠져나온 외곽으로는 구시가 전체가 성곽으로 둘러싸고 있다는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성곽을 중심으로 고저차가 가파르고 그 주변으로 조성되어 있는 산책로는 유럽에서 가장 아름답다고 정평이 나 있죠. 이 산책로와 그 아래로 보이는 마을을 합해서 '유럽에서 가장 아름다운 발코니'라는 별칭이 붙을 만큼 정말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더라구요.구시가지에서 ...

2012 봄의 룩셈부르크 1. 구시가 산책

기차를 탄건 아침(새벽?) 4시 반. 간만에 얼리버드가 되어 새벽기차에 몸을 싣습니다. 기차에서 맞이하는 떠오르는 태양. 일출도 오랜만에 보는군요. 그리고 참 간만에 타보는 라인강 구간.비몽사몽간에 중간에 갈아타는 역의 맥도날드에 들어가 정신차리기겸 아침식사 겸으로 모닝 카페라떼.도르트문트에서 4시간 이상을 달려 도착한 곳은 독일 서쪽 국경지역 도시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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