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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의 여행.. 그리고 사진

2012년의 갈무리 두번째는 여행이야기입니다. 보통 여름, 겨울 시즌별로 한번씩 여행하곤 하는게(여름방학 여행, 크리스마스 여행) 제 패턴이였던걸 감안하면 금년에 참 여기저기 많이 삘삘대고 돌아다녔어요. 내년에 어찌 풀릴진 모르겠지만 일단 금년을 마지막으로 유학은 마무리하게 되거든요. 학생으로서의 마지막(여유)이라는 아쉬움과 시간 있을 때 무리해서라도 ...

2012 런던 4. 비틀즈, 그리고 goodbye 런던!

1. 비틀즈의 흔적 (Beatles)마지막 날의 아침. 역시 마지막 빅토리아 역 앞입니다. 늘 여행의 시작점은 이 빅토리아 역이였죠. 숙소로 돌아갈 때도요.마지막 날 아침은 뭘 먹어볼까.. 그러고보니 영국에 와서 영국음식을 하나도 못 먹었네..? 가장 많이 알려진 피쉬 앤 칩스는 애초부터 먹을 생각이 없었구요. 그건 독일에도 흔하니까~. 영국이 발상지이...

2012 런던 3. 도심지 그리고 최고의 야경

1. 서머셋 하우스 (Somerset House)세번째 날엔 아침부터 미술관 행! 여타 회화갤러리나 박물관과는 비교도 안 되게 작은 규모긴 하지만 알짜배기 주요 작품들이 소장된 컬렉션이죠. 중세부터 르네상스를 거쳐 인상주의, 현대미술까지 있습니다.미술관은 거대한 성채의 일부분만을 사용하고 있는데 주요 통로인 나선형 계단.고흐의 귀를 자른 자화상. 상당히...

2012 런던 special. 제이미 올리버의 FIFTEEN

런던여행을 계획하면서 특별히 염두에 두고 있었던 필수 장소. 바로 영국이 자랑하는 세계적인 요리사 제이미 올리버의 식당인 FIFTEEN입니다. FIFTEEN이란 이름은 매년 15명의 요리인 제자를 배출해내기 때문의 15라는 숫자를 이름으로 지었다고. 일단 제이미 올리버라는 인물은 제게는 각별합니다. 제가 처음으로 요리라는 행위의 즐거움을 발견하게 된 계...

2012 런던 2. 중심가를 몰아서 돈 하루

본격적인 여행길에 오른 두번째 날의 기록입니다. 그 하루를 시작한 호텔의 조식부페. 조식부페에 있는 모든걸 긁어모아 온 쟁반의 내용물입니다. 딱 이거뿐이에요. 그만큼 싼 호텔이긴 하지만...--; 식빵과 그 옆엔 토스터기, 씨리얼과 우유, 잼과 버터, 주스와 커피와 차. 물론 돈을 더 추가해서 내고 주문하면 런던식 푸짐한 식사를 즐길수도 있지만 뭐 호텔...

2012 런던 1. 도착, 버킹엄 궁

도르트문트 공항에서 아침 7시 비행기를 타고 1시간 걸려 도착한 런던 루톤 공항, 1시간 시차가 있어서 도착한 시간 역시 아침 7시. 너무 일찍 도착했지만 그 덕에 하루를 거의 풀로 쓸 수 있는 이점이 있는 일정이였죠. 하지만 한창 감기를 달고 온 저의 몸상태는 영 기운이 빠져있었고 의욕도 반감. 어쨋든 일단은 런던시내로 가자 해서 셔틀을 타고 1시간 ...

2012 런던 0. 프롤로그

1. 빨간 공중전화부스와 빨간 이층버스. 런던의 상징이라 할 수 있죠. 사진만 보고도 바로 아셨죠? 아 얘가 런던 갔었구나. 사진에도 보이듯이 영국은 좌측통행의 나라! 이건 여행 마지막날쯤 되서야 익숙해졌는데.. 익숙해질만하니 컴백. 일본여행 이후로 참 오랜만의 좌측통행.2. 2월 27일부터 3월 1일까지 3박 4일의 일정으로 급 런던을 갔다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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