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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라클레스 - go the distance

여린감성(?) 고교생 시절에 극장개봉한 디즈니 애니메이션 헤라클레스를 봤을 때, 종전보다 감동포인트가 일찍 오고야 말았다. 극의 초반에 등장하는 이 장면과 이 노래 때문. 서양에서 만든 영화들은 가족과의 정을 참 따뜻하게 그려내는 경우가 많고 그런 연출에 능하다. 그 어느나라보다도 가족적인 유대감을 중시한다는 한국이지만 한국에서보다 가족적 휴머니즘의 깊...

뮬란 OST- I'll Make a Man Out of You

뮬란에서 가장 뮤지컬다운 곡이 첫 곡인 Honor to us all이라면 가장 스케일 있으면서도 드라마틱한건 단연 I'll Make a Man Out of You가 아닐까. 오합지졸 징집병들을 전쟁에 내보내기 위해 훈련시키는 과정을 디즈니 특유의 위트로 표현했다. 화살 하나 가져오지 못하는 그들이 능수능란한 전사들이 되기까지, 결국엔 뮬란이 여자의 몸으...

Tangled, 눈물나는 디즈니의 부활

오늘 탱글드(국내 개봉명:라푼젤)를 봤다. 이것은 그야말로 대.감.동! 찬양하라 디즈니! 그리고 앨런 멘켄의 곡!! 뮤지컬 애니!! 눈물난다..라푼젤도 완전 이쁘고 유진도 완전 잘생겼어. 주인공이던 조연이던 악역이던 모든 캐릭터가 이렇게 매력만점인 애니메이션이라니. 특히 츤데레 맥시머스(백마) 때문에 많이도 웃었다. OST든 DVD든 ...

Part of Your World (인어공주 OST)

1990년 귀국하여 그 해 여름 한국에서 처음 본 극장판 디즈니 애니메이션은 '인어공주'(The little Mermaid)였다.그 전부터 디즈니 장편 단편 애니메이션은 봐오긴 했지만 어린 마음에도 인어공주는 마치 혁명과도 같았다. 비로서 본격적인디즈니의 뮤지컬 애니메이션 시대의 본격화를 알린 첫 작품이라고 할까나. 영상의 퀄리티도 그렇지만 특히 노래!...

타잔 - Two Worlds

'공주와 개구리'로 디즈니표 2D 뮤지컬 애니메이션이 다시 부활하긴 했지만 그 전의 마지막 작품이였던건 1999년의 '타잔'이였다. 거의 2D 애니메이션의 극을 달린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의 퀄리티로 칭송되었지만 그건 지금 봐도 소름끼칠 정도다. 단지, 이건 종전의 디즈니 애니메이션과 다르게 엄밀히 '뮤지컬'스럽진 않았다. 등장인물들이 상황에 맞춰 노래...

Aladdin - A whole new world

90년대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의 전성기 시절에는 그 포맷이 대부분 뮤지컬 형식이였고 당연히 극장애니메이션의 히트때마다OST 역시도 강하게 부각되었고 인기몰이를 했다. 주옥같은 명곡들이 너무 많지만 언제나 가장 먼저 떠오르는건 92년작 알라딘의주제곡 A whole new world. 당시에도 그래미상에 노미네이트되었고 각종 음악상을 휩쓸었던 영화계의 명곡...

공주와 개구리

그저 디즈니에서 '타잔' 이후로 10년여 후 선보이는 '뮤지컬 2D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라는 점 하나만으로 난 아낌없는 찬사를 보낸다. 얼마나 그리워해왔던가. 얼마나 기다려왔던가. 기다린만큼 기대감을 저버리지 않았다.딱 디즈니답다는 느낌이다. 이제껏 디즈니가 다뤘던 극장판 애니 중에선 나름 '현대물'이다. 20세기 초의 뉴올리언즈. 캐릭터들에서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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