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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집에서 등심스테이크

독일 오고부터는 한국에선 어떤 고기보다도 비싸고 고급 취급 받고 맛도 분명히 있는 쇠고기가 여기서는 그다지 맛있게 느껴지지 않았어요. 그냥 돼지고기가 더 좋습니다. 유일하게 쇠고기가 맛있게 느껴지는 경우는 스테이크 뿐입니다. 15mm 정도의 두께에서 느껴지는 풍성함과 맛의 원천인 풍부한 육즙은 스테이크 전문점에 가질 않아도 집에서도 불조절 신경써서 구우...

스테이크와 감자 그리고 스프

오랜만에 등심스테이크와 사이드를 갖추어 먹었습니다. 늘 맛난 스테이크를 굽기엔 적합하지 않은 환경이긴 하지만 그래도 가장 좋아하는 굽기 정도를 결정할 수 있는 느낌이란걸 터득한것 하나만으로 늘 밀어부치죠.등심스테이크에 각종향신료, 겨자씨 등을 묻혀 아주 평범하게 팬에 굽습니다. 그릴자국이라도 나는 멋있는 팬도 없고.. 직화도 아니고.. 이런 조건속에서 ...

스테이크 & 샐러드

탄수화물을 배제한 철저한 고기와 야채. 오히려 밥이나 빵이 없이 먹으니 속에 부담은 덜한것 같아요. 요샌 더러 그냥 고기와 야채로만 때우는 경우가 전에 비해 잦아진 것 같습니다.샐러드는 늘 먹는대로 발사미코에 올리브유의 조합. 야채는 토마토와 오이, 양파입니다. 가장 질리지 않고 잘 먹게 되는 조합이죠.It's 고기. 등심스테이크와 닭가슴살구이...

스테이크와 모듬야채

별다른 설명도 필요없을것 같고.. 그냥 보시는대로.냉장고에 남아있던 스테이크용 고기 한조각을 먹기 위해 고기 한 덩이 + 푸짐 야채로 구성해보았습니다.  요 찐득한 녹색 죽 같은건 시금치를 갈아서 허브와 크림과 함께 푹 졸여 끓인거에요. 퍼먹기 좋은, 독일에선 흔한 야채사이드죠.다른 야채도 많으므로 슈파겔은 두개만 데쳤습니다. 올해는 슈파겔 많...

학생식당 st 스테이크

이 심플하기 그지없는 '스테이크'라 제목지은 음식은.. 일단 스테이크 맞습니다. 맞구요..무려 쇠고기 등심이라구요. 웰던으로 구워버려서 육즙도 빠져 납작해지고 소스로 뒤덮어 알아보기 힘들겠지만요..;독일의 대학교의 학생식당을 멘자Mensa라고 하는데..(영어로 mensa는 상위 아이큐집단이죠?)그런 학생식당에서 내주는 음식 스타일을 따라해봤습니다.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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