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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부어스트와 독일풍 간단식사

독일에서 먹는 독일풍 차림이야말로 여기서 먹는 가장 간단하면서도 든든한 식사인듯 해요. 한국에선 부담되는 식재료들이 여기선 그냥 일반적인 싼 가격에 불과하고 구하는것도 쉬우니까요.독일을 대표하는 샐러드, 감자샐러드. 새콤한 맛이 독일의 대부분 음식과 궁합이 잘 맞습니다. 독일의 전통적인 야채샐러드는 새콤한 맛이 주를 이루는데 육류를 많이 먹는 식습관 때...

독일식 푸짐한 식사, 슈바이네 학세

오랜만에 제대로 독일식으로 갖춰 먹은 푸짐한 슈바이네 학세 정식입니다. 늘 비좁은 밥상겸으로 쓰고 있는 책상 위..보통 슈바이네 학세의 사이드로 쓰는 감자는 으깬 감자나 삶은 감자가 일반적인데 이번엔 독일식 감자볶음을곁들였습니다. 얇게 썬 감자와 잘게 부숴논 베이컨 조각들을 함께 볶은건데, 독일에선 아주 친숙한 곁들임음식이지요.이 감자볶음 단독으로도 먹...

독일풍 디너. 수육과 감자와 샐러드와 맥주

독일풍이 확 느껴졌던 저녁식사였습니다.메인은 돼지고기의 Krustenbraten. 돼지의 어깨부위로, Krustenbraten이라는 음식 전용으로 쓰이는데,통구이로 익혀 먹는 고깃덩어리입니다. 남부 바이에른 지역 스타일이죠.이 음식을 Krustenbraten(크루스텐브라텐)이라 합니다. 지방 없는 살코기와 바삭한 돼지껍데기가 일품!근데 전 이 부위를 삶...

오스트리아식 삶은 스테이크, 타펠슈피츠 st.

독일 남부, 오스트리아 지방의 음식인 타펠슈피츠(Tafelspitz)를 만들었다.이 음식을 처음 접한건 작년 크리스마스 시즌의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 휴가 때였다. 근근히 햄버거나 거리 빵, 케밥 등으로하루하루를 보내던 와중, 마지막 떠나기 전 날 구시가 안에서 한번은 제대로 된 식당에서 칼질 한번 해보고자 들렀을 때시켜먹어보았다. 그 지방의 향토음식인지...

식당 부럽지 않은, 집에서 해먹는 아이스바인

오랜만에 지독히도 하루종일 굶은 날이였다. 그 날엔 마지막 시험이 있던 날. 근데 시험이 두 개가 있는 날이라아침 9시부터 시작해서 다 끝나고 나니 오후 3시 정도였다. 그 때까지 물 한 모금 마시지 못하고 굶고 있었다.시험이라는 긴장감에 배고픔도 느끼지 못했다가.. 시험이 다 끝나고 나니 맥이 탁 풀리며 마취되어있던 위장의 신경이되살아나며 온 정신을 ...

독일식 미트볼, 크뇌델로 브런치

독일의 크뇌델(Knödel)이란 음식은 사진으로 보다시피 미트볼과 같은 음식이기도 하지만 이걸로만 정해져있진 않다. 다지고 으깨 공모양으로 뭉친 종류의 음식이다. 이처럼 고기 크뇌델도 있고 감자를 반죽해 뭉친 크뇌델도 있고 종류는 여러가지. 내가 먹은건 고기계열이다.'오리지널 바이에른식 간 크뇌델'. 이건 바이에른주의 음식인가보다. 간이 포함된 고기크뇌...

레버캐제 정식

레버캐제Leberkäse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갈아서뭉친 후 큰 덩어리로 구워낸 햄종류입니다.거리가판대나 식당에선 큰 덩어리햄을 잘라서 내주지만 수퍼에 가면 잘라진 상태로 팔고 있는 걸 사와 팬이나 오븐에 데워먹는것도 별반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이번 식사는 레버캐제정식입니다. 빵과 치즈, 레버캐제의 단촐한 구성.빵은 5갈래문양이 ...

독일식 식사

완벽히 갖춰진 독일식 식사라고는 할 수 없지만독일 현지에서 독일재료들로 준비해 차린 독일식 식사.이번엔 돈 좀 썼다!빵도 언제나 사먹는 6개에 35센트하는 오븐구이용빵에서 벗어나비싼 빵집의 완제품 빵을, 다른 재료들도 대다수 백화점수퍼를 이용했다.독일 사는 사람들은 이해할 것이다. 백화점수퍼와 동네수퍼의 물가차이를감안한다면 내가 얼마나 큰 맘을 먹은건지...

독일의 먹거리

사실 독일의 음식문화는 이미 다른 더 유명한 나라들의음식문화에 가리워져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그냥 막연히 전세계적으로 소세지랑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니까독일하면 자연스레 떠올리기 마련.물론 그러하다. 이미 명성있는 소세지와 맥주도 그렇거니와그 외에 바로 옆나라 프랑스처럼 버라이어티한 맛은독일음식에선 찾기 힘들다.다양한듯 하면서 내면을 들여다보면 비슷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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