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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브런치, 피의 만찬

제목이 좀 무시무시한가요 ㅎㅎ 피의 브런치. 그렇습니다. 엽기스러워보일 수 있는 제목이긴 하지만말 그대로 피를 주성분으로 한 햄종류와 함께 했던 영양만점 식사였습니다.오랜만에 사본 호밀빵. 전 개인적으로 호밀빵은 독일 호밀빵이 세계 최고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펼쳐놓은 포장된 이것들.. 심상치 않은 기운. 이번 브런치의 메인입니다.건강을 위한 유기농 우유...

발라먹는 간햄과 치즈의 조화

너무 밥 위주 식사에 질렸던 어느 날, 빵에 꽂혀서 이틀간 빵 먹은 이야기입니다.두 번의 식사 모두 간햄과 치즈를 쓴, 비슷한 형식이라서 한 포스팅으로 묶어보았습니다.먼저 첫날의 빵 식사. 빵집에서 각기 다른 종류의 브뢰쳰 세개를 사왔습니다. 다 너무너무 맛있지만 맨 앞에 있는게 개인적으론 제일 맛있었죠.포스팅으로도 자주 올렸던 레버부어스트. ...

나의 햄치즈샌드위치. 힌켈슈타인브뢰쳰으로.

햄치즈샌드위치입니다. 아니라고요? 햄치즈 들어간거 맞아요.우선 빵. 힌켈슈타인Hinkelstein브뢰쳰입니다. 힌켈슈타인은 비석처럼 세로로 뾰족한 바위를 칭하는데그런 모양과 닮은 해바라기씨를 비롯한 여러 씨앗들이 겉에 잔뜩 박힌 고소한 브뢰쳰이죠.요런 바위를 힌켈슈타인이라 하는 모양입니다.(출처:http://www.locr.com/photo-france...

브뢰쳰과 참치마요의 조화

독일빵 브뢰쳰으로 만든 참치마요 샌드위치. 참치마요는 누구나 다 아는, 캔참치와 양파, 마요네즈의 조합인거죠.먼저 양파 다지기. 전 양파를 많이 쓰는 편입니다. 거의 참치와 1:1 수준 혹은 더 많이요.기름에 담기지 않은 참치캔이면 더 좋고, 기름에 담긴 참치캔이라면 기름을 꼬옥 짜서 씁니다.마요네즈를 적당히 짜서 참칫살을 짓이기며 골고루 섞어주면 됩니...

목살 생햄의 위력. 카쓸러슁켄 브뢰쳰

완전한 독일식재료로 독일풍 그대로 즐긴 브뢰쳰 샌드위치입니다. 이번에 쓴 주재료는 생고기햄인 카쓸러입니다.그냥 완전한 목살부위 그대로입니다. 다지거나 하지 않은 목살 생고기를 그대로 슁켄햄으로 만들었는데요,독일 카쎌(Kassel)이 고향인지, 이름도 카쓸러(Kasseler/Kassler)입니다. 목살부위는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데살맛도 좋고 부드럽기까...

탱글탱글한 소세지, 크낙커(Knacker)

단순무식해보이는 덩어리들의 집합인, 독일식 빵 식사 디쉬.우선 곁들인 야채샐러드. 샐러드믹스에 채썬 양파와 올리브 추가.독일에서 삶아먹는 소세지의 계열은 Bockwurst(복부어스트)로 통칭합니다. 한국인에게 삶은 소세지보다 더 친숙한구운 소세지는 Bratwurst(브랏부어스트)라고 하죠. 사실 독일소세지인 '부어스트'의 종류중에 삶거나 굽는 소세지는수...

독일의 크리스마스에는 슈톨렌! (Stollen)

한국에서도 이미 유명해진 독일의 크리스마스 계절음식인 빵, 슈톨렌입니다.아무래도 크리스마스 시즌때의 음식이라 아무때나 보긴 힘들고 요즘들어서 많이 보이죠.슈톨렌은 파운드케잌과 발효빵의 중간 정도의 느낌으로 속에는 단 견과류등이 듬뿍 들어가고겉표면에는 슈거파우더를 듬뿍 발라, 전체적으로 단맛이 매우 강한 빵입니다.속에 뭘 넣느냐에 따라 슈톨렌도 여러 종류...

달달한 빵, 슈톨렌 슈트루델과 함께 아침.

이웃분들 중에 달달한 빵류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아서 나도 모르게 물들어버렸는지평소엔 일부러 찾지도 않았는데 요샌 가끔 빵집을 지나치다보면 관심보이기 시작한다 ㅋ아침에 먹은 단 빵 두개.실은 전날 저녁에 귀가하면서 집 앞 빵집에서 이 광고판을 보고 말았던 것이다.이 빵집은 이런 단 빵류는 평소에 기본으로 만들어두기보단 가끔가다 특별메뉴로 제공하기도 하는...

레버캐제 정식

레버캐제Leberkäse는 독일 바이에른 지방의 음식으로, 돼지고기를 갈아서뭉친 후 큰 덩어리로 구워낸 햄종류입니다.거리가판대나 식당에선 큰 덩어리햄을 잘라서 내주지만 수퍼에 가면 잘라진 상태로 팔고 있는 걸 사와 팬이나 오븐에 데워먹는것도 별반 맛의 차이가 없습니다.이번 식사는 레버캐제정식입니다. 빵과 치즈, 레버캐제의 단촐한 구성.빵은 5갈래문양이 ...

독일빵(브뢰쳰Brötchen)과 독일식 샌드위치 이것저것

한달남짓동안 먹었던 빵사진들입니다.지난번에 청어초절임샌드위치는 단독적으로도 특색있는거라 따로 포스팅했고.. 그 전의 호밀바게트(연어샌드위치, 치즈샌드위치) 시리즈 역시 대형사이즈라따로 올렸고.. 이번 포스팅은 비교적 작은 크기이자 간단한 조합들 모음입니다.보통 손바닥 크기 내외 정도의 빵을 독일에선 대명사로 브뢰쳰(das Brötchen)이라고 부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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