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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열흘간 살다 온 독일 1

내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유학이야기. 2008년

2007년마냥 재미났던 1년차 2007년과는 달리 2008년은 유학생활중 최악으로 마음고생 많았던 최악의 해. 만하임을 떠나 베를린으로 이사를 간 나는 여전히 만하임을 잊지 못하며 베를린이란 도시에 적응 못하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곳에 다시 뚝 떨어져서 정도 못 붙이고 아등바등댈 때다. 어째 올린 사진들도 2007년 포스팅에 비해서 영 삭막하고 색감도...

내 사진으로 되돌아보는 유학이야기. 2007년

2007년부터 2013년까지. 한국 귀국을 앞둔 지금, 이 6년간의 나의 사진들을 통해 간단히 그간의 유학생활을 되돌아보려 한다. 다소 거북한 몰골의 과거의 나의 사진에 나 자신도 괴롭지만 나의 이야기를 정리함에 있어서 필요한 부분이기에, 또한 글보다사진 위주이기에 어쩔 수 없음. 보기 싫은 분 미리 이 시점에서 쿨하게 뒤로가기 센스. 센스있네~?200...

뒤셀도르프의 일본인은 좋겠다

보통 다른 나라에 있는 어느 나라의 '타운'은 자기 나라보다 더 잘 사는 나라에 진출한 현지 교포들이 뭉쳐 살기 위해 모여 조성한 하나의 구락인 경우가 많다. 차이나타운, 코리아타운.. 이런 '타운'들이 자국보다 못한 나라에 형성된 경우는 별로 없다. 여러가지 목적이 있겠지만 아마도 더 잘 사는 나라 안에서 이리저리 치이지 않기 위해 서로 뭉치기 시작한...

독일의 수제버거 체인 Jim Block

Block House. 블락 하우스. 독일의 북쪽 대도시 함부르크에 본거지를 둔, 독일의 스테이크하우스 체인입니다. 어쩌다보니 독일 브랜드 스테이크하우스 체인으로선 아마 가장 유명할 거에요. 독일 여기저기에 체인점이 있지만 어쩌다보니 유학 6년동안 단 한번을 들러본 적이 없네요. 아무래도 스테이크는 사먹기는 부담되는 가격임이 분명하고 스테이크를 먹고프면...

인스타그램 one shiny day

집 앞, 늘 걷는 길목, 늘 타는 전철과 전철역, 운동하러 가는 피트니스 센터, 시내 한 복판 등등. 인스타그램은 그간에는 며칠간 야금야금 모아온 이미지들이 일정량 쌓이면 포스팅하던 패턴과 다르게 이번엔 단 하루의 기록이다. 오전에 집 나서서 오후에 귀가할 때까지의 소소한 기록들 즉, 하루다. 맑은 날이 손에 꼽을 정도로 적은 독일의 겨울에, 이 날은 ...

프랑크푸르트 출장 이야기 2. play

전날의 피로는 완전히 풀리진 않았지만 그래도 코트라 측의 훌륭한 배려로 좋은 호텔에서 푹 쉬고 아침식사도 맛있게 하고 길을 나섰지요. 이 날은 모처럼 프랑크푸르트에 온 만큼, 오후까지 간만에 프랑크푸르트 나들이나 좀 하고 돌아가기로 합니다.프랑크푸르트 메쎄(Messe) 건물 앞에 있는 이 조형물. 서울분들은 아마 보셨을 듯? 서울 광화문역 근처의 흥국생...

맑은 날, 도르트문트 촬영지 답사 외출

쨍하니 맑았던 어느 여름날. 평소처럼 공부하러 나가면서 왠지 오늘같은 날엔 카메라 안 들고 나가면 후회스러울 것 같았다. 그래 공부 마치고 시내 좀 돌아다닐 겸 해서 앞으로 찍을 장소들도 좀 답사해보자 할 계획으로 간만에 데세랄을 가방에 쑤셔넣고 집을 나섭니다.도르트문트 중앙역. 작년까지만 해도 계속 리모델링 공사한다고 주변이 파헤쳐져있었지만 이제는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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