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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겨울 프랑스 파리/리옹 4-2 <파리의 오후>

전 포스팅에 이어 같은 날 파리의 오후입니다. 개선문을 본 후 바로 향한 곳은 북서쪽에 있는 몽마르뜨르 언덕입니다.날씨도 좋고 하니 사람들이 정말 엄청 붐비더군요. 본능적으로 카메라 가방을 배쪽으로 돌리고 꽉 붙잡고 걸었죠.두둥. 역시 몽마르뜨르 언덕 하면 바로 이것. 사크레쾨르 대성당이죠. 노틀담 대성당과 더불어 파리에서 또 하나 유명한 성당이자 아름...

실내는 엄숙해, 실외는 활기차. 쾰른 대성당

8월의 마지막날, 연일 흐렸던 날씨중 오랜만에 구름이 걷히면서 맑은 날씨였던 이 날, 기회를 놓칠 수 없어1시간 반 거리의 근교, 쾰른으로 갔습니다. 목적은 한가지, 사진과제 작업을 하기 위해서죠. 제가 정한 주제가쾰른대성당 내부에서 뭔가를 했어야 했기 때문이죠. 문제는 대성당 내부는 어둡고 밖이 환해야만 스테인드글라스를통해 들어오는 빛으로 그나마 환해...

2010 여름 독일/벨기에 6 - 브뤼셀에서의 예쁜 하루 (2/2)

브뤼셀 이야기 계속 이어갑니다. 이 사진은 개인적으로 뭔가 포토그래퍼 그레고리 크루드슨 느낌이 약간 나는결과물로 나와서 맘에 드는 사진이네요. 핀조명과 연기가 있었다면 더욱..전편의 Tin Tin에 이어 이번에도 만화벽화 발견! 아무렇지도 않게 건물 한편에 만화를 그려넣은 감각이 아주 탁월합니다. 부럽네요.생 미셸 성당입니다. 언뜻 파리의 노틀담 대성당...

독일 아헨 Aachen. 벨기에와 가까운 독일 최서단

얼마만의 여행포스팅인지. 사실 블로그를 처음 열었을 때만 해도 주력 장르는 여행이였는데 그간 여행했던 곳들슬슬 밑천 떨어지고 나니 올릴게 없네요 ㅎㅎ 어느새 요리블로그로 전락.. 의도한건 아닌데...;;지난 겨울방학 말미에 다녀온 독일의 아헨입니다. 제가 사는 도르트문트랑 같은 주인 노르드라인-베스트팔렌주에 속한도시라 전 학생교통권으로 무료로 갔다올 수...

쾰른, 대성당과 쾰슈 맥주

쾰른에 대한 감상은 유독 남다른 편입니다. 독일서 살던 어린시절 중유일하게 기억나는 대성당이 있기 때문이죠. 독일은 물론 세계적으로유명한 거대한 고딕양식의 대성당이다보니 어린시절에도 감명받았었는지..도시의 상징이자 고딕양식의 대표적 건축물 중 하나인 쾰른 대성당은 철도이용객이라면쾰른 중앙역에서 나오자마자 바로 옆에 우뚝 세워져있는걸 볼 수 있습니다.높이...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패션명품거리와 대성당

이탈리아 북부의 대도시 밀라노의 이미지는 일단 세련미죠. 우선 이탈리아 어느 지방보다 부자동네기도 하고 이탈리아를 패션의 나라의 이미지를 갖게 되게 한 건 밀라노에 밀집한패션회사 본사들과 명품거리의 이미지가 큽니다. 도시 자체도 굉장히 현대스럽고뿐 아니라 자동차계의 명브랜드인 람보르기니, 페라리 등도 모두 밀라노에 있죠.유행의 첨단을 달리는 세련된 이미...

베토벤의 고향, 독일 본Bonn

베를린에서 살고 있었지만 열공문제때문에 장거리 걸려 임시이사를 하여 Bonn에서한달정도를 살았었죠. 본은 무엇보다 거장음악가 베토벤의 탄생도시로 유명한 도시입니다.또 통일 전 서독의 행정수도였기도 했죠. 지금에 와서는 수도의 이미지보다는 베토벤의이미지가 도시 전반적으로 짙게 풍겨나고 있습니다. 사진은 번화가의 중심지인 뮌스터광장.번화가는 옛 구시가지역을...

바로크의 도시 '엘베의 피렌체', 독일 드레스덴Dresden

프라하까지도 이어진 엘베강이 유유히 흐르는, 전형적인 독일보다는 오히려 조금은동부유럽같은 분위기도.. 바로 체코에 국경이 인접한 작센주의 주도인 '엘베의 피렌체' 드레스덴이다.단연 이 도시의 볼거리는 세계대전 당시의 흔적에도 불구하고 옜모습을 대부분 간직한바로크 양식의 화려한 건축물들이다. 예술적인 분위기의 아름다운 건물들이 밀집해있는 화려한 분위기로 ...

독일 뮌스터Münster, 구시가와 자전거

뮌스터 관광엔 세가지만 기억하세요.대성당, 교회, 시청사.그 외에 별다른 중요한 명소는 없지만 보존이 잘 된 구시가와 그 구시가 안에서 볼대표적 관광지는 이 세가지가 전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심지어 이 세개는 거의 붙어있다시피 가까운 거리에 나란히들 있다.뮌스터의 역사는 오래 되었다. 8세기 무렵부터 세워진 도시라니 상당한 고도인 셈.30년전쟁과 베...

베를린 대성당 Berliner Dom

카톨릭의 대륙이였던 유럽. 유럽여행의 어느 곳에서든 시대를 대표하는 성당을 보는건 흔한 일이다.규모가 크던 작던, 사람들이 모여 사는 도시에는 성당이 세워져 있다.특히나 대도시에는 하나 뿐 아니라 여러 성당이 있는 경우도 많으며 그 중 대표급으로규모가 큰 성당은 대성당, 돔Dom이라 칭하며(이탈리아에서는 두오모Duomo) 현재까지도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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