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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하나 집어먹는 비빔김밥

'비빔밥 김밥'이라고 해야 하나 좀 고민했습니다. 근데 그렇게 쓰면 그냥 두 가지 음식 이름 나열한 것 같은 느낌이고 최종 형태는 김밥인거니까 비빔김밥으로 정했습니다. 완성이미지만 봐도 딱 감이 오시겠죠. 아 비빔밥맛 김밥이로구나.준비는 비빔밥 만들때와 동일합니다. 다만 김밥으로 만들것이기에 김밥에 길게 넣기 좋도록 애호박과 당근은 좀 길게길게 썰어서 ...

나시고랭 퓨전 왕김밥

김밥, 피자, 햄버거, 파스타.. 요런거 만들 때마다 가만히 제 자신을 돌아보면 '뭔가 새로운걸 만들어야 해!'라는 강박에 묶여있는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_- 그런 음식들이 재료를 뭘 쓰냐에 따라 다양한 맛으로 만들기 용이한 음식들이잖아요. 그냥 평범하게 만들어도 될 것 같은데 막상 만드려 들면 '평범한건 식상해', '전에 만들어 포스팅했던건 안 ...

명란마요 쇠고기 김밥. 시간이 지나고 먹는 김밥.

간만의 김밥입니다. 김밥도 피자와 마찬가지로 일정한 형태만 갖춰주면 조합하는 재료에 따라 무궁무진한 맛의 파생이 가능하지요. 그래서 피자나 김밥같은걸 만들땐 이번엔 뭘 써볼까 하는 고민고민이 즐겁기도 하구요. 물론 늘상 안전빵인 재료의 조합으로 먹는것도 좋지만 정해진게 없는게 음식의 세계이며 나 혼자 맛에 만족하면 그만인게 자취생이며 정해진 메뉴보단 모...

디럭스 프리즘 계란말이 김밥

학교식당 음식이 워낙 단순 레파토리고 맛도 없어, 스스로 먹을건 스스로 싸가지고 가려고 간만에 김밥을 말았습니다. 단무지 없는 김밥은 먹고 싶지 않지만 단무지가 없었기에 그냥 단순하게 말았어요. 근데.. 집에서 한 끼 정도 먼저 먹으려니까.. 불현듯 계란말이 김밥이 떠오르더라구요. 한국에서 계란말이김밥이라는 형태를 처음 본건 2003년 여름, 김밥천국에...

밥에 힘준 보랏빛깔 참치마요김밥

전 사실 김밥이라고 한다면 단무지는 필수로 넣는 편입니다. 틀에 박힌 사고라기보다 제 입맛이 단무지가 없으면 좀 허전해서요. 단무지만한 식감을 대체할 재료도 없거니와요. 그치만 90년대 중후반때부터 생기기 시작한 일본식 주먹밥에서 모티브를 따온듯한 편의점의 '삼각김밥'이 나름 단일구성의 속재료만으로 맛낸 김밥의 형태였지요. 그게 일본의 마끼도 그런식이 ...

냉장고 뒤져 김밥말이

간만의 김밥! 그동안엔 저만의 김밥을 만들어보려고 별 시도를 다해봤는데 이번엔 유별날것 없이 냉장고 속 눈에 띄는대로 집어넣어 간단히 말아보았지요. 재료준비도 그닥 번거롭지 않았어요.어묵, 계란지단, 단무지, 치즈. 김밥을 말 때 기본적으로 단무지만 있으면 다른건 어떤걸 넣어도 맛있어요. 단무지는 필수.추가로 밑반찬 무말랭이.김 위에 밥을 깔고 먼저 밥...

굵은 김밥, 화려한 김밥, 왕김밥

사실 김밥이란 음식은 일본의 초밥에서 유래되었습니다. 일본에서 흔한 김말이 초밥은 우리가 흔히 아는 김밥과 같은 굵기나 크기가 아니라 훨씬 가늘고 속에는 한 두가지의 재료만 들어가, 그 속재료의 맛만으로 승부를 봅니다. 데마끼(손말이 김초밥)의 원뿔모양이 일본의 김초밥으로서 더 익숙한 분들도 있겠지만 스시집에서 서너개씩 세워져서 나오는 가늘고 속에 생선...

퍼펙트한 김밥. 속재료 궁합의 승리.

오래간만의 김밥입니다. 김밥은 참 좋아하는 음식이지만 번거롭게 속재료 준비하고 손질하고 하는 일이 번거로워좋아하는만큼 자주 즐기기엔 힘드네요. 전 개인적으로 김밥천국의 김밥 마는 코너에 비치되어있는 김밥 속재료들넣어둔 통들 세팅하고 살았으면 좋겠음.... 어쨋든 오랜만에 롤링해보았습니다.이번엔 특별하게 현미밥입니다. 그간엔 백미만 썼는데 요새 현미밥 먹...

참치마요김밥

오랜만에 또 김밥을 말았습니다.참치마요김밥. 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 계란, 치즈, 생양파, 오이, 단무지, 와사비의 구성이죠.언젠가부터 김밥에 넣기 시작한 생양파는 어떤 구성으로 김밥을 말더라도 그 식감과 맛이 참 잘 어울리는데마요네즈에 버무린 참치가 들어가다보니 오이와 단무지 외에도 생양파가 더 들어가주니 아주 궁합이 잘 맞더군요.쇠고기볶음을 넣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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