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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하다, 버거킹의 감자튀김 개혁

버거킹의 이번 행보는 훌륭하다 아니할 수 없다. 연속으로 선보이는 와퍼메뉴 장난보다 인상깊었던 가성비좋은 세트메뉴인 '히어로'(몬스터베이비 등 3900원 세트) 출시로 개념을 선보이더니 이번의 감자튀김 변경은 그야말로 패스트푸드점의 아이덴티티마저 업그레이드시켜버린 대대적인 개혁이라고 본다.자세한 내역은 모르겠다. 어떤 계기로 감자튀김을...

연어 앤 칩스. 이름은 어색해도..ㅋ

연어 앤 칩스..ㅎ; 이 포스팅 제목을 뭘로 해야 하나 무지 고민했는데요. 연어 앤 칩스. 언뜻 그럴싸해뵈지만 연어는 한국어, 칩스는 영어.. 일관됨이 없죠. 연어와 감자튀김이라고 하자니 왠지 칩스라는 현지어가 더 어울리는 음식같고 휘시 앤 칩스처럼 영어 일관으로 하자니 새먼 앤 칩스.. 저 연어란 생선의 영단어인 salmon은 한글로 쓰니 사먼, 새먼...

그냥 초초간단 샌드위치와 감자튀김

풍성한 비주얼로 승부하는, 알고보면 별것 없는 간단 샌드위치에 감자튀김을 곁들여 먹었던 식사였습니다. 오랜만에 샀던 치아바타가 양이 꽤 많아서 많이 남아서요.속재료는 두가지. 하나는 구운 돼지고기를 얇게 썰은 슁켄. 로스트비프의 돼지고기 버전이라고나 할까요. 또 하나는 참치마요.샌드위치 각각 참치마요와 양상추, 돼지고기슁켄과 양상추. 너무 간단해서 손발...

화제의 '더 후라이팬' 스타일이란 이런건가

작년부터 블로그 음식밸리에서 슬슬 들려오기 시작했다가 한때 거대한 신드롬까지 있었던 치킨업계의 새로운 이름, <더 후라이팬>. 더 후라이팬에서 치킨을 즐기고 온 사람들의 후기를 보면 죄다 칭찬 일색에다가 맛 없었다는 사람이 전혀 없더라구요. 치킨 뿐 아니라 아래에 깔린 감자튀김이 또 일품이라고. 하지만 딱 봐서 저에겐 그다지 매력없어보였습니다...

2010 여름 독일/벨기에 7 - 브뤼셀의 먹거리골목, 부셰거리

지금 7편째 올리고 있는 <2010 여름 독일/벨기에> 시리즈는 계속 여행 밸리에 올리고 있었는데이번엔 이례적으로 음식 밸리네요. 그도 그럴것이, 먹는 얘기 비중이 상당하거든요. 당당한 식당외식 이야기도 있구요. 물론 이번 포스팅 이후에도 한번이나 두번 정도 더 음식 중심 이야기가 나와서 음식밸리에 올릴 것 같습니다. 저에게는 매우 레어한 '...

부담스러운 통닭과 감자튀김

이렇게 먹었습니다.고로케처럼 속이 으깬감자로 꽉 찬 두툼한 감자튀김.케찹과 마요네즈를 준비하구요. 독일에서 늘상 먹는식인 케찹과 마요.오븐에 넣어 구운 닭 반마리입니다.닭은 참 잘 익었습니다. 오븐으로 닭 굽는 스킬은 이제 만족스러울 정도에요.문제는.. 이렇게만 먹었다는거죠... 통닭에 감자튀김.. 으.. 아무리 저라도 이건 좀 답답-합니다.왜 이렇게 ...

포크립. 쪼금 탔지만 완전 맛나

수퍼에서 양념된 돼지갈비인 포크립을 어림잡아 30~40cm 정도 되는데 4유로 50이라는 가격(약 7000원)에 팔더군요.식당에서 립을 먹는다면 이 가격에 즐기는건 절대 불가능한데.. 이래서 수퍼는 좋아요. 사와서 오븐에 구웠습니다. 반만 잘라서.감자튀김도 립이 완성될 무렵, 오븐에 함께 넣어 구웠는데 감자 익는 동안 립을 함께 넣어놓느라 립이 겉이 좀...

닭날개 오븐구이

간단한 비스트로에서 나올 것 같은 단순한 형태의 식사입니다.메인이 되는 닭날개는 소금간과 넛멕, 바질, 후추로 양념하여 오븐에 구웠습니다.마찬가지로 오븐에 구운 감자튀김을 한 접시에 같이 담아내면 완성. 완전 간단.독일음식들이 이런 스타일이 많죠. 단순하고 양 푸짐하고.냉동감자튀김은 튀겨먹는게 더 맛있지만 기름 쓰기 귀찮고 아까워 오븐에 구웠습니다. 오...

독일의 먹거리

사실 독일의 음식문화는 이미 다른 더 유명한 나라들의음식문화에 가리워져 잘 알려지지 않았었다.그냥 막연히 전세계적으로 소세지랑 맥주가 유명하다고 하니까독일하면 자연스레 떠올리기 마련.물론 그러하다. 이미 명성있는 소세지와 맥주도 그렇거니와그 외에 바로 옆나라 프랑스처럼 버라이어티한 맛은독일음식에선 찾기 힘들다.다양한듯 하면서 내면을 들여다보면 비슷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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