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 Brilliant home-made Burger. by 고선생

The biggest thing to happen to Hamburger.
이런 생각의 결과가 바로 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입니다.
현대의 햄버거라는 음식의 기본적인 형태를 고집한 것입니다. 완전히 기본적인 햄버거죠.
처음 시작할 때부터 큰 사이즈의 번을 도입하고 싶었습니다.
이전까지의 햄버거 포스팅과 비교해보면 확연히 사이즈가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죠.
반을 갈라 속표면을 구워주는건 준비과정의 기본중의 기본입니다.
속재료들이 부드러운 빵을 흐물하게 만들어 찢어지게 만들 수 있으니까요.
들어가는 야채는 토마토, 양상추, 양파의 기본만으로 충분합니다. 사실 야채 구성은 절대 영양적인 주재료가 아니라
고기와 빵 사이의 단조로움을 식감과 상큼함 등으로 완화시켜주는 역할에 불과하죠.
다른 고기를 섞지 않은 다진 100% 쇠고기는 가장 만들기 쉽고도 제맛을 보장하는 패티의 충분조건이 됩니다.
뭉쳤다가 펴준 뒤 소금과 후추로 시즈닝하면 이보다 우수한 구성은 없죠.
패티를 구우면서 위에 올려주는 체다치즈는 살짝 녹아서 밀착이 되면서
이 위에 얹어질 다른 재료를 고정해주는 힘이 생깁니다.
햄버거패티가 아닌, 함박스테이크마냥 두툼함을 자랑하는 두꺼운 패티는 수제 햄버거의 가장 큰 단점인
들고 먹기 힘든 두께의 가장 큰 원인이 됩니다. 또한 햄버거는 재료의 어우러짐의 맛인데
고기의 존재감만 너무 커지죠. 얇은 패티 두 장을 쓰고 그 사이에 치즈를 끼워 고정을 해주면
치즈버거라는 맛의 통일성도 잡고 먹기도 딱 무리없는 그러한 사이즈가 될 수 있습니다.
준비한 야채와 할라피뇨를 얹고 반대편 번에는 비밀의 소스가 발라져있습니다. 그 비밀은 무엇일까요?
바로, 케찹과 마요네즈를 1:1로 섞은 것에 불과합니다! 베이직한 햄버거의 기본이며 화려함으로 치장된 복잡한 햄버거의
소스에서 느꼈던 것 보다는 완벽하게 다른, 익숙하고도 뭔가 그리운 그러한 맛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자튀김의 역할은 한마디로 정말 굉장합니다.
햄버거와 감자튀김의 조합을 처음 고안한 건 대체 누구일까요?
햄버거 한 입에 감자튀김 한 조각을 입에 넣어보세요.
하나의 멋진 입 속의 파노라마로 만들어줍니다.
완성된 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와 감자튀김의 놀라운 앙상블은 당신의 접시를 더욱 빛나게 해 줄 것입니다.
무엇이 특별한걸까요, 뭔가 새로운 재료가 들어간걸까요.
이 버거는 그저 햄버거라는 음식의 기본에 충실했을 뿐입니다.
속재료를 많이 넣어서 크게 만드는거라면 그 누구라도 만들 수 있습니다.
다만 손에 들고 위 아래 빵 사이에 끼워진 재료들을 양쪽 빵과 함께 한 입 베어물어
그 맛의 조화를 느끼는 것이 햄버거의 기본인데, 들고 먹지도 못하고 포크와 나이프로
해체하고 썰어가며 따로따로 먹을 수밖에 없는 과한 형태라면
그것을 굳이 '햄버거'의 형식으로 만들 필요가 있는걸까요?
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는 크기는 크지만 여전히 한 손으로 들고 먹기 편합니다.
기본을 지키는 범위 안에서 최대한의 표현을 허용하는 것이 음식 영역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우리는 믿습니다.

햄버거로 가능하다고 알고 있었던 모든 기본을 중시하는 방법을 지켜야 했습니다.
정말 심플하고, 크기가 작지도 않으면서도 진정 맛있는 햄버거를 구현하기 위해
제가 알고 있는 햄버거로서의 미덕을 이 한 손에 모두 담았습니다.

핑백

덧글

  • 2012/09/17 04: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7 18:1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17 05: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7 18:2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17 22:1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17 22:1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2012/09/17 22:2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닥슈나이더 2012/09/17 08:44 #

    햄버거는 들고먹어야 한다는 생각으로
    시중의 높은 수제버거도 손으로 들고먹고있습니다.
    (물론 제 싸이즈가 일반 한국인의 싸이즈가 아니긴 하지만요..ㅠㅠ;;)
  • 고선생 2012/09/17 18:22 #

    맞습니다. 저도 가급적 그러고 싶지만 가끔 보면 아예 들고 먹는게 불가능할 정도의 버거도 많고 애초 서빙부터 해체해서 나눠서 먹어라! 라고 강요하는듯한 비주얼로 빵을 덮지도 않고 나오는 버거도 있더라구요(...)
  • 炎帝 2012/09/17 09:40 #

    요즘은 편의점에서도 대형버거가 나오더군요. 계란후라이에 고기패티, 감자패티까지 있는 3천원짜리...

    맛은 나쁘지 않았는데 너무 커서 먹으면서 질질 흐르는게 좀 아쉬웠습니다. 요즘 너무 큰거, 질좋은거 따지다보니 편의성이 좀 등한시 되는 것 같아요.
  • 고선생 2012/09/17 18:23 #

    편의점의 버거라면 일본처럼 즉석조리 타입보다는 냉장햄버거일 것 같은데 음.. 편의점 햄버거로서 그렇게 오버할 필요가 솔직히 있나 싶습니다;
  • aaa 2012/09/17 09:59 # 삭제

    ㅋㅋㅋㅋ중간에 인터뷰는 뭐지 했는데 아이폰5 소개영상 패러디근영ㅋㅋㅋㅋㅋㅋㅋㅋ재밌게 잘봤습니다ㅋㅋㅋ햄버거도 징짜 맛있겠네여..크흑ㅋ
  • 고선생 2012/09/17 18:24 #

    맞습니다 ㅋㅋ 바로 알아보시는군요. 파란셔츠는 기획자, 흰티는 개발자입니다 ㅋ
  • 무의미해 2012/09/17 10:29 #

    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플하면서 맛잇겟네요 ㄷㄷ 한번시도해바야지!
  • 고선생 2012/09/17 18:24 #

    솔직히 전 이 재료 구성이 가장 이상적인 햄버거라고 생각해요 ㅎㅎ
  • 곰돌군 2012/09/17 10:41 #

    interviewee는 둘이지만 등장인물은 한명이라는 함정이...(...)

    가끔은 정말로 기본으로 돌아가는게 맛을 보장하지요. 크기가 전부는 아니라는데 적극 동감합니다.
  • 고선생 2012/09/17 18:40 #

    ㅋㅋㅋㅋ 어라 아닌데요? 좀 비슷하게 생긴 각각 다른 인물인데요?ㅋㅋ
    ...라는 뻥이 통할리가.
    크기경쟁으로 기본조차 잃은 '버거'들을 참 많이 봅니다. 그런건 한두번 먹는데 그치지 마냥 생각나진 않죠.
  • Ping 2012/09/17 11:00 # 삭제

    Small blogger부터 마지막 로고까지 빵ㅋㅋ
    신선하고 재미있어요. 장인의 손길이 느껴지는 포스팅입니다 b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짝짝짝! :)
  • 고선생 2012/09/17 18:25 #

    장인의 손길 ㅋㅋㅋㅋ;;;;; 과찬도 이런 과찬잇!!!
    감사합니다~~
  • Limeyellow 2012/09/17 11:10 #

    우와 마지막에 로고 ㅋㅋㅋㅋㅋㅋㅋ 재밌게봤어요 :)
  • 고선생 2012/09/17 18:26 #

    10년전 스타일로 간다면 Eat different라고 썼어야 했을까요 ㅋㅋ
  • 2012/09/17 11:1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7 18:26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군중속1인 2012/09/17 11:18 #

    ㅋㅋ 뭔가 진짜 광고 캡쳐라고 해도 믿을듯한 이고퀄은 뭔가요
  • 고선생 2012/09/17 18:27 #

    철저히 애플 홈페이지를 바탕으로 제작(?)되었습니다 ㅋㅋㅋ
  • Gony 2012/09/17 11:41 #

    ㅎㅎ 재미있게 잘 봤어요. 이러다 고버거 차리실 듯.
  • 고선생 2012/09/17 18:28 #

    Go Burger인가요 ㅎ 왠지 이름에 임팩트가 없다..ㅋㅋ 차릴 능력도 운영할 재주도 없는걸요 뭐~ 제 음식이야 단발성 초대음식으로서가 최선입니다.
  • 死海文書 2012/09/17 11:53 #

    낄낄낄.
  • 고선생 2012/09/17 18:28 #

    ㅋㅋㅋㅋ
  • 회색인간 2012/09/17 12:00 #

    페러디였어요? 진짜 있는 버거집인 줄알고 검색했는데......진짜 광고캡처같네요....지금보니까 인터뷰 직업란에 스몰 블로거 햄버거 러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18:29 #

    '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가요?ㅋㅋㅋ 애플 홈페이지 가서 아이폰5 소개영상 한번 감상해보세요.
  • gggggg 2012/09/17 13:12 # 삭제

    빵터졌네요 ㅋㅋㅋㅋ 약 잘 파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18:30 #

    이번엔 좀 파는데 성공했나봅니다 ㅋㅋ
  • 019121 2012/09/17 13:54 #

    와 처음으로 밸리에서 글 보고 댓글 남겨봐요
    웰메이드포스팅이에요 올드스쿨 더블치즈버거처럼요
  • 고선생 2012/09/17 18:30 #

    네 사실 어려운건 아니지만 다소 손이 많이 가는 작업이였죠 ㅋㅋ 감사합니다 :)
  • aa 2012/09/17 14:04 # 삭제

    우오 치즈땟갈좀 보소+_+ 치즈 어디껀지좀 알려주세요 하앍
  • 고선생 2012/09/17 18:31 #

    영국산 체다치즈입니다~
  • 2012/09/17 14:41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으아니 고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 속았다 전 정말로 무슨 프로그램 찍으신 줄 알고 ㅋㅋㅋㅋㅋㅋ 세상에 멋집니다 음식도 고선생님도 ㅋ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18:32 #

    ㅋㅋㅋㅋ 프로그램 ㅋㅋㅋ 덩달아 웃음터졌네요 ㅋㅋㅋㅋ 전 단지 최근 핫이슈인 아이폰5를 철저히 벤치마킹...
  • canto 2012/09/17 15:41 #

    으익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선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태풍에 날려 와서 몸과 마음이 만신창이었는데
    빵 터졌어요!!
    진짜.........팬이에요......ㅋ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18:33 #

    아이고.. 태풍에 날려오셨어요? 너무 날씬하신거 아니세요? ㅎㅎㅎㅎ 그러고보니 올해 한국에 태풍이 센 놈으로만 벌써 몇번인가요;
    즐겁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와주세요^^
  • rayden 2012/09/17 15:58 #

    최고의 포스팅입니다

    ㅋㅋㅋㅋ
    고기끊은지 10년째
    햄버거가 먹고싶어지다니
    역시 basic is best
  • 고선생 2012/09/17 18:34 #

    10년째 고기 끊기라니.. 저로선 경외감까지 드는 절제십니다.. 전 그렇게 못살아요 ㅠㅠ
    고기가 들어가지 않은 햄버거라도 드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언제 한번 채식 버거같은거라도 개발해봐야겠네요.
  • 雨影 2012/09/17 16:08 #

    와 완전 빵터졌음 ㅠㅠ
  • 고선생 2012/09/17 18:35 #

    빵빵빵ㅎㅎㅎ 감사해요!
  • ㅋㅋㅋ 2012/09/17 16:23 # 삭제

    이건진짜 혁명이닼ㅋㅋㅋ 아오진짴ㅋㅋㅋㅋ 웃겨죽겠어요
  • 고선생 2012/09/17 18:35 #

    혁명까지야.. ㅎㅎㅎ;;; 과찬이에요. 감사합니다!
  • 이네스 2012/09/17 16:26 #

    으아아앜 깨알같은 재미들이 한가득이군요. 역시 손으로 들고먹어야 햄버거지요!
  • 고선생 2012/09/17 18:36 #

    그렇죠. 자고로 햄버거와 피자는 손으로 들고 먹는 음식인겁니다.
  • 마스터 2012/09/17 16:27 #

    그래서 고버거 1호점 오픈은 언제인가요.. 제 이상의 햄버거입니다..TT

    인앤아웃 꺼*! 우리에겐 고버거가 있다고!...라고 외치고 싶습니다.
  • 고선생 2012/09/17 18:37 #

    고버거 ㅋㅋㅋ;;; 그치만 전 체인점 햄버거의 모범사례라고 꼽고 있는게 인앤아웃인디요.. 기본을 잘 지키는 재료구성에 맛도 좋고요.
  • 겨울금붕어 2012/09/17 17:16 #

    달인 인터뷰?같아요!! 신나게 웃었네요ㅋㅋㅋㅋ
    전 아직 인생경험치가 적어서 포크랑 나이프로 먹는 수제버거는 먹어본적 없지만 확실히 버거는 한손에 쥐고 다른 손으론 딴짓하면서 먹는 재미죠!!
  • 고선생 2012/09/17 18:38 #

    애플 홈페이지 아이폰5 영상 참고요 ㅋㅋ
    햄버거의 본질이 바로 그렇게 먹는 휴대가능(?)식인건데 빵과 빵 사이에 너무 과한 자유도를 부여하면 본질도 잃고 말죠.
  • 민낯 2012/09/17 17:5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약드시고 만든듯요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웃겨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본에 충실한게 제일 맛있죠, 너무 특이하면 질려요
  • 고선생 2012/09/17 18:39 #

    네 뻔뻔약과 드립약 두 알씩 조제해서 꿀떡 삼키고 포스팅했습니다 ㅋㅋㅋㅋ
  • 2012/09/17 19: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09/17 20:20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나츠메 2012/09/17 20:12 #

    혁신적인 햄버거의 세상.
    올드스쿨이
    만들어갑니다.
  • 고선생 2012/09/17 20:20 #

    아이폰도 햄버거도 혁신이란 애초에 없지만요 ㅎㅎ
  • 자이드 2012/09/17 21:01 #

    기본이 있고나서 개성이 있다!
  • 고선생 2012/09/17 21:32 #

    개성을 넘어서 지나침이 미덕인양 부피만 불리는 버거도 참 많더라구요.
  • 로보 2012/09/17 22:02 #

    암만봐도 "빵과 함박스테이크와 미니샐러드"라는 이름을 달고 있어야 할 듯한 디쉬가 자꾸 자길 햄버거라고 우겨서 좀 승질이 나고 있었는데, 한번에 가슴이 시원해졌습니다!ㅋㅋㅋㅋㅋ 아 패러디 너무 고퀄이에요. 작업은 말할 것도 없고 고선생님의 연기도 일품이네요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22:14 #

    빵과 함박스테이크와 미니샐러드.. 딱이네요 ㅋㅋㅋ 빵이 그릇 역할인거죠? ㅋㅋ 햄버거는 햄버거의 형태 기본은 지켜줘야죠.
    연기랄것도 없는데..ㅋㅋ;; 아이폰 열풍에 힘입어 한번 해봤습니다 :)
  • ㅇㅇㅇ 2012/09/17 22:40 # 삭제

    진짜 잘만드셨어요 햄버거도. 포스트도. ^^ 스타일변화도좋구요 (저는두번째..ㅋㅋㅋ)
  • 고선생 2012/09/17 22:43 #

    급히 연출하느라 머리 떡진거 보이세요? 그래서 실패입니다 ㅋㅋㅋㅋㅋ
  • 헤이데이 2012/09/18 00:50 #

    아 죽을것 같아요...
  • 고선생 2012/09/18 01:03 #

    왜..왜요..;;;
  • TORY 2012/09/18 13:59 #

    머리스타일 안경색까지 다르시네요 ㅋㅋ
    패티와 치즈만 봐도 완전 침콸콸.......... 입안에서 육즙 자체 분비 ㅠㅠㅠㅠ
  • 고선생 2012/09/18 16:14 #

    거부할 수 없는 비주얼임엔 틀림없습니다. 게다가 녹은 치즈는 아주 그냥..ㅋㅋㅋ
  • 흑희 2012/09/21 01:25 # 삭제

    음 전 고기패티를 엄청 크게 해서먹는 스타일이에요 ㅎ

    거이 스테이크 두깨로 (3센티 이상) 빛어서 스테이크 굽듯이

    미디움 이나 가끔은 거이 타르타르 수준으로만든후 케러멜라이즈 한 양파와 블루치즈를 올려서 먹습니다 ( 고선생님 블루치즈를 햄버거 만들때 써보세요 그 맛에 반해요 ㅎㅎㅎ)

    전 특히나 한국에 파는 햄버거들은 정말 증오? 할 정도로 싫어합니다 -_-

    햄버거도 결국 고기 패티의 맛으로 먹는 음식인데, 한국의 버거들은 진짜 이상한 느낌이..

    패티는 무슨 종잇장 만한데 야채는 때리 박고 ..그나마 ㅍㅐ티도 맛없는데 거기다가 캐쳡 범벅;;

    햄버거는 고기맛입니다 +_+
  • 고선생 2012/09/21 02:40 #

    애석하지만 말씀주신 것들이 제가 꺼려하는 스타일이네요 ㅎㅎ '올드스쿨'이란 표현을 괜히 붙인게 아니죠~
  • 임덕수P 2012/09/21 09:36 #

    당신에게 올드스쿨 버거가 없다는 것은?
  • 고선생 2012/09/24 20:16 #

    기본 배제한 기교만 남는거죠 ㅎㅎ
  • 빛의제일 2012/09/23 21:48 #

    i햄버거인가요? ^^ 덕분에 내일은 롯데리아 햄버거라도 사먹어야겠습니다.
    무언가 음성지원되는 포스트입니다.
  • 고선생 2012/09/24 20:16 #

    음성지원되는 충실한 블로그비서, 고리였습니다 ㅋ 시리가 아니고 고리입니다.
  • 슬스 2012/09/24 02:42 #

    ㅋㅋㅋㅋㅋㅋㅋ 패러디 재밋게 봣습니다

    햄버거 땡기는 밤이네요
  • 고선생 2012/09/24 20:17 #

    "햄버거는 안 땡길때가 없더라구요." - 고선생 (32, 햄버거 러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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