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팀버레이크 - sexy back by 고선생



한 때는 TV 틀면 나오는, 귀 아플 정도로 지겨운 곡이였는데 어느순간부터 싹 사라졌다. 뭔가 그 뒤를 이어서 마룬5의 moves like jagger가 대세곡이 된 것 같은 분위기. 정말이지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2000년대 초중반 댄스가수의 심볼이자 그들의 곡은 춤 좀 시키는 한국 예능프로에서는 단골 선곡이였다. 아주 맞춘듯이 그 둘의 노래가 짱먹었었다. 좀 있으니까 비욘세도 추가요. 특히 저스틴 팀버레이크는 남자 솔로 댄스가수의 심볼이기도 해서 전스틴 진버레이크니, 송탄 팀버레이크니 하는 별명같은것도 유행했었지. 아이돌 그룹이던 엔싱크 시절에는 몇 곡 좋아하기도 했지만 솔로데뷔한 후에는 그다지 마음을 끄는 노래도 없었는데 특히 대표곡이라 할 수 있는 이 곡은 TV만 틀면 노출되기 일쑤라 그땜에 지겨워진 탓도 있다. 그래도 유행이란 무서운 것이 요새 춤 시키는 프로가 그닥 많지 않은 탓도 있지만 이 노래도 이제 추억의 단계로 넘어가버리는듯. 몇년 지나지도 않은 노래인데 말이다. 하긴 전세계적으로 듣보잡 아저씨그룹의 마카레나도 대유행이여서 방송이고 거리고 클럽이고 상관없이 마카레나와 마카레나춤이 유행하던 때도 있었으니..



덧글

  • 히카리 2012/08/03 03:59 #

    정말 몇 년 안 되었는데 오랜만에 보네요.
  • 고선생 2012/08/03 14:23 #

    왠지 되게 오래된 곡 같지 않아요?ㅎ
  • 고고한 남자 2012/08/03 18:35 #

    난 sexy back 아직도 즐겨듣는데, 오히려 moves lyk jagger가;; 솔까말 듣다보면 질림.
  • 고선생 2012/08/03 21:21 #

    나도 질려 죽겠음요.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