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비킴 -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 나가수 최고의 곡. by 고선생



나는 가수다 통틀어 최고의 가수, 그리고 그가 부른 나가수 최고의 곡이라 생각한다.
패티김가을을 남기고 간 사람이 이렇게 캐주얼하고 어쿠스틱하게 바뀌어 완벽히 그만의 노래로 재탄생시켰다.
난 감탄에 감탄을 금치 못했지만 나 혼자 감탄했나보다. 당시 이 곡은 당당히(?) 7위(꼴등) 혹은 어쨋든 최하위권이였던걸로 기억.

그러고보면 난 늘 나가수를 보면서 다른 대중들과 감상 포인트가 어긋나는듯. 내가 정말 좋았던 곡은 늘 하위권.

김범수사랑으로(해바라기 원곡)와 여름이야기(듀스 원곡), 이소라나의 하루(박정현 원곡), 조규찬 박기영 듀엣의 이 밤이 지나면(임재범 원곡), 바비킴회상(산울림 원곡). 이상이 포스팅한 곡과 더불어 내가 꼽는 나가수 역대 완소 곡들인데 다 7위 혹은 하위권이였던 곡. 역시 난 마이너해.. 근데 마이너해서 좋아. 맘에 들어. 내가.











어쨋든 결론은.. 바비킴 다시 나가수에 돌아와주오!! 안 오겠지만...ㅠ





덧글

  • 김어흥 2012/06/06 10:49 #

    나가수2는 보고 있지 않지만 바비킴이 돌아오면 보게 될지 몰라요!!
  • 고선생 2012/06/06 16:48 #

    그가 있을 때 정말 바비킴 보려고 나가수 본건데..
  • 이세리나 2012/06/07 02:39 #

    마이너하신게 아니라 이 곡과 함께 꼽으신 곡들이 다 경연에는 맞지 않는 곡이라서 그렇지요..
    저도 이런 조용한 느낌의 곡을 좋아하는데 다 하위권이었죠 ㅠ_ㅠ
  • 고선생 2012/06/07 03:01 #

    경연에 맞지 않는 곡.. 이란 말씀은 경연에는 맞는 곡이 정해져있다는 거로군요.. 씁쓸합니다.
  • 이세리나 2012/06/07 04:29 #

    나가수를 보면 곡의 분위기에따라 순위차가 명확하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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