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고 있는 기숙사 주변으로 아이패드 카메라 시험촬영을 나가봤습니다. 다 찍어보고 난 결론. 결과물은 폰카수준과 다를바 없다. 하지만!! 9.7인치의 대화면으로 찍는다는 그 엄청난 쾌적함 그 자체는 그 어떤 폰카도 비교할 수가 없다!! 그러니까 사진 결과물에 대한 감탄보다는 기계 자체의 디스플레이의 장점 중 하나라고 볼수도 있겠네요. 정말 폰카는 물론 어떤 디카도 태블릿만한 뷰파인더는 없을테니까요. 리얼 사진사이즈(보다도 큰)의 뷰파인더는 그 자체로 폰카보다도 구도잡기도 편하고 화면에 담기도 용이하더라구요. 그 사용편의만은 저에겐 신세계네요. 이왕이면 카메라도 아이폰4S랑 같은 급으로 넣어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500만이나 800만화소나 폰카는 폰카일 뿐이지만 화소수라도 높으면 폰카 결과물의 디테일함은 좋아지는 법이니까요.
덧글
기숙사주변환경이 쾌적해 보입니다.^^
우와...따땃한 느낌이예요~! 평화롭기도하고..ㅎ_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