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의 구름 한점 없는 날에 무심코 올려다본 하늘. 그리고 그 곳엔 구름 대신 한줄기 분명한 발자취. 저쪽 하늘엔 뭔가 재미난 일이 있을까. 저쪽 하늘로 향하는 저 발자취를 남긴 수많은 이들은 자신의 위치에서 찾지 못하는 행복을 찾아 향하는 것일까. 창공을 가른 하얗고 가느다란 발자취를 보면서 나도 동쪽으로 동쪽으로 향해 날고싶다 생각에 잠긴다. 사랑하는 이들이 그립다. 사랑받고 싶고 사랑을 주고 싶다. 동쪽 하늘 아래엔 뭔가 재미난 일이 있을까. 지금 이 하늘 아래보다는 훨씬 재미있을것이다.
... 이 달의 음식 만들기 참 쉽고 맛도 있는 까르보나라 코코넛돈까스 도련님 세트 제육볶음 브라운라이스 피자 완성! 김치 꼬꼬면. 꼬꼬면 그 이상의 맛 이 달의 사진 하늘.. 그리고 발자취 철도 이 달의 여행기 2011 로텐부르크/만하임/비스바덴 이 달의 노래 마이클 잭슨 - Money. 그가 선보인 랩 카논. 현악 4중주 조용필 - 꿈의 ... more
덧글
글을 읽으면서는 윤상 씨 예전 노래를 떠올렸습니다.'행복을 기다리며'.
이번 겨울은 참 우울합니다. 이런 하늘을 본건 거의 한달만인것 같네요~
2012/01/16 13:14 #
비공개 덧글입니다.가끔 볕 좋은 시간대에 일부러라도 광합성 해줘. 너에겐 어둠의 마성보다 태양이 눈부심이 더 어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