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티노이즈 - Pigman by 고선생




'너에게 원한건'으로 부드러운 일렉트로닉 사운드의 소프트 하우스댄스곡과 함께 데뷔했던 노이즈. 줄곧 명랑하고 밝은 분위기의 곡을 썼던 노이즈가 별안간 안티노이즈라는 컨셉변경과 함께 종전까지 선보이지 않았던 강렬한 사운드와 비트의 Pigman으로 컴백했던 1998년. 정말 노이즈 맞아? 싶은 대변신. 목소리 아니였으면 노이즈의 노래인지 알기조차 힘든 정도였다. 물론 흥행은 대.실.패. 바로 전 앨범의 '성형미인'만 해도 상당한 인기몰이를 했는데 비판적인 가사와 강한 사운드로 돌아온 Pigman은 상당한 음악적 시도만으로도 수작이라 할만한데도 대중성에서는 완벽히 실패해버렸다. 당시에 나는 노이즈가 이런 음악을? 하면서 그 변신이 신선하다는 감상이 컸는데.. 그렇게 별 반향 없이 묻혀버린 문제곡. 퀄리티와 시도에 비해서 그냥 묻혀버리기엔 아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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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티노이즈 – Pigman | Freedom Developers 2011-10-15 21:36:18 #

    ... . 그렇게 별 반향 없이 묻혀버린 문제곡. 퀄리티와 시도에 비해서 그냥 묻혀버리기엔 아깝기 그지없다. tag : 노이즈, 안티노이즈, Pigman 고선생의 놀이방 Posted on October 15, 2011 by acousticlife. This entry was posted in Rssx01 and tagged ...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