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여름 USA 시카고/뉴욕 bonus <먹은것들> by 고선생

사실 이번 장편 여행기 쓰면서 다 들어있던 내용인데요, 그래도 이대로 끝내버리기 좀 그래서 먹은것들 사진만 따로 발려내어 올리면서 다시금 추억에 잠겨봐요. 원래 생선도 전체 통째로 먹는것도 맛이지만 살만 발려진 생선튀김도 맛있잖아요? 배고픈 추억이네요 ㅎㅎ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는 시카고의 지역명물인 시카고만의 특별한 형태의 핫도그에요. 미국에 핫도그가 그게 그거지 싶었는데 시카고 핫도그는 저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익히 알고 있던 시카고의 딥디쉬피자는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핫도그는 처음. 캐주얼한 소세지 핫도그 역시 미국 전반적으로 흔하고 인기있는 음식이지만 시카고 스타일은 양귀비씨가 박힌 빵과 쇠고기 비엔나소시지, 그리고 일반 핫도그에 들어가지 않는 각종 야채들, 그리고 마지막 사진에 씌여져 있는대로 케찹은 절대 치지 않습니다.(겨자는 발라요) 전 이 시카고 스타일 핫도그를 먹어보고 이것이야말로 최고의 핫도그라 할만하다!! 싶을 정도로 맘에 들었어요. 딱 두개 먹고 왔네요.

파파이스 후라이드 치킨
말해 입아픈 미국스타일 후라이드 치킨중에 체인업체 치킨으로는 최고가 아닐까 싶은 파파이스 후라이드 치킨! 파파이스 앞에선 전세계적으로 더 글로벌한 KFC도 초라해집니다. 케이준스타일 양념의 마법같은 맛이 모든 파파이스 메뉴를 지배하는 그 특유의 스타일이 참 좋아요. 치킨과 케이준 후렌치후라이 그리고 비스켓, 음료는 닥터페퍼. 완벽한 세트.

지오다노 시카고 스타일 스터프드 피자
시카고 하면 가장 유명한 음식은 바로 이것! 두툼하고 푸짐하고 맛까지 환상적인 딥디쉬 피자! 사실 딥디쉬피자라는 단어 자체는 이런 스타일 피자의 원조인 UNO의 고유명사인데 두루두루 대명사로 쓰이는 모양입니다. 후발업체인 지오다노에선 스터프드 피자라고 합니다. 하지만 우노 못지 않은 퀄리티와 맛으로 유명한 맛집이죠. 1-2인분이라는 말에 속아 거대한 피자 한판을 혼자 먹어야 하는 작전명 <멧돼지 하나> 사투를 벌였죠. 얼마나 장렬했으면 이 피자 에피소드는 따로 포스팅하기도 했었지요. http://masksj.egloos.com/2849929 아무튼 무지무지 맛있었고 진짜 계속 생각나는 음식입니다. 

맥카페 아이스모카
맥도날드는 몇번인가 여행중에 들렀는데 햄버거가 목적은 아니였고 여타 카페보다 조금은 싼 커피가격 때문에 들른것 뿐이였어요. 이것만 해도 중간사이즈. 절대 큰 사이즈가 아녜요. 많이 마시는 저에게는 미국의 이 음료양의 기준이 너무 맘에 들어요. 어느날 아침 대용으로 마셨던 모닝 아이스 모카.

타코 플레이트
미국에 가서야 너무 맛있게 접해본 진짜 멕시칸. 물론 진짜 멕시코에 가면야 더 맛있겠지만 미국에서도 충분히 좋았어요. 양도 대박 많고.. 이건 소프트타코입니다. 타코 자체도 푸짐한데 사이드도 무지 많아서 배불렀던.. 양이 많으면서 맛도 좋은게 미국음식의 매력..! 타코는 사실 미국여행중 먹고온 음식 중 다시 먹고 싶은 제 1순위 음식이랍니다.

부리또
타코를 먹어봤으니 딴곳에서 또 먹은 멕시칸, 이번엔 부리또. 또띠아 속에 정말 다양한 재료들이 거대하고 푸짐하게 들어있습니다. 칠리와 살사, 고기, 치즈, 야채, 아보카도 거기에 쌀밥까지. 무슨 닭 한마리 잡은듯한 중량감. 

쟈니 로켓 햄버거
올드패션 햄버거를 지향하는 쟈니로켓. 이번에 처음 접해본 햄버거 브랜드인데요. 사실 패스트푸드 햄버거의 종주국인 미국에서 글로벌 브랜드 아니고도 얼마나 햄버거브랜드가 많던지요.

서양식 중국음식
뉴욕의 한 대학가에 있던 캐주얼한 스타일의 서양식 중국집이였습니다. 먹고 가든 포장해가든 기본적으로 1회용 스티로폼 용기에 담아주는 곳. 밥이나 누들에 요리 세가지를 선택하여 5달러대였던 괜찮았던 조건. 친구가 다니던 학교 앞에 있는 곳으로 가끔 다녔었다는 곳인데 언제나 먹어도 맛있는게 서양식 중국음식인것 같습니다.

요시노야 규동
뉴욕 한복판에 있어도 전혀 어색하지 않던 일본 규동집 요시노야. 일본 갔을때 먹어본 이후 정말 오랜만인지라 과감하게 들어가서 한끼 했는데 일본에서보단 맛이 좀 별로였어요. 간이 너무 짰습니다. 미국스타일로 맛이 변형되었나봐요. 고기 느낌은 부드럽고 좋았는데 간이 너무 세요. 여기 역시도 일회용 용기에 담아줍니다. 이대로 그냥 길거리에서 먹고 버려도 될 것 같은..

Think coffee
무한도전 뉴욕특집때 알게 된 NYU 근처의 씽크커피. 저에게는 그냥 한번 방송 탄 곳 들어가보는 의미 외에는 매일 먹던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 먹는 것 뿐이였네요. 한참 더웠던 이 날, 씽크커피에서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다가 NYU 근처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마시는 중.

RICE TO RICHES 라이스푸딩
하루 동행해준 친구 아니였으면 절대 몰랐을 이 곳. 리틀 이태리에 있는 라이스푸딩 전문점. 정말 맛있었네요. 역시 가장 작은 사이즈도 거의 밥 한공기 분량. 여자분이면 이거 한그릇으로 충분히 한끼가 되겠어요.

비타민 워터
사실 비타민 워터를 처음 접했던건 올해 초 한국에 갔을때인데.. 미국 와서 다시 봅니다. 독일엔 없으니까.. 반가워서 몇번 사먹었는데 당연한거지만 한국에서보다 훨씬 다양한 맛이 판매되더군요. 물도 비싼 미국에서 양도 적당하고 갈증해소도 되고 자주 마셨던 비타민 워터입니다.

실비아스의 소울 푸드
뉴욕 할렘의 맛집이자 뉴욕 자체에서도 꼽는 유명 맛집, 실비아스. 흑인 가정요리를 전문으로 하는 음식점인데 흑인 가정식 요리라는것 자체를 이곳에서 난생 처음 맛봤어요. 난생 처음 먹어보는 맛의 세계에서 헤어나오기 힘들 정도의 매력을 느껴버렸습니다. 양에 비해 저렴한 런치세트메뉴를 시켰어요. 호박이든가 당근이든가를 푹 꿀과 함께 쪄 졸인것 같은거, 그리고 또 하나는 파운드케잌인데 이것도 살짝 다른 야채가 섞인듯한 맛. 이 두가지 사이드에 메인은 후라이드 치킨. 정말 맛있었습니다. 뉴욕에서 먹은 음식중에는 이게 제일 기억에 남네요. 가장 비싸게 들기도 했구요.

오봉팽 아이스커피
뉴욕에 온 이후로는 거의 매일 고정적으로 마시지 않았나 하는 au bon pain 제과점의 아이스커피. 제가 늘 뉴저지 친구집으로 귀가해야 해서 버스터미널에 가야 했는데 터미널에 이 매장이 있었고 여기 커피는 제가 직접 컵에 담아다가 컵 크기로만 계산하는 체제인데다가 셀프인만큼 가격도 일반 커피점보다 훨씬 저렴한데 맛도 괜찮아서 참 좋았습니다. 얼음은 조금만 담고 커피 가득 채운 바람직한 아이스커피.

크림치즈 베이글 & 커피
뉴욕에서 아침에 먹은 크림치즈베이글과 커피는 최고의 아침식사였습니다. 베이글도 어디서 먹었던것보다 훨씬 맛있고 특히나 크림치즈 발라주는 양이 진짜 무슨 광고같은데서 나오는 그 이미지가 과장광고가 아니구나 할 정도로 엄청 발라줘요. 가격도 아주 싸고.. 크림치즈 이렇게 발라주는데는 미국 말곤 없을듯.

social eatz 비빔밥버거
얼마전에 한국에도 소개되어 유명세가 살짝 있었던 식당, 소셜 잇츠! 여기가 한국에 소개된 이유가 한식풍을 가미한 요리들을 선보이는 곳이기 때문이지요. 꼭 한번 와보고 싶었습니다. 주문한건 그 유명한 비빔밥 버거! 비빔밥 버거 나도 만들어봤는데 기억하시는 분 계시나요? 여기다 추가로 어니언링. 이게 뉴욕에서 그렇게 인기몰이라고 광고하던데.. 먹어보니 야채를 쓴거나 식감이나 비빔밥적인 요소를 많이 갖다썼더군요. 계란도 들어있고.. 하지만 '한국식 비빔밥 맛'이냐 하면 그 비빔밥 맛이 연상되는 맛은 아니였어요. 아무래도 비빔밥적인 형태일 뿐이고 맛을 낸 소스는 한국소스보단 자체로 그쪽 입맛에 맞춘듯한 개발한 소스였답니다. 아무튼 특이한 프리미엄 버거인건 확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주인분도 한국에서 비빔밥버거 소문듣고 왔다 하니까 반가워하시더군요.

SHAKE SHACK 햄버거
뉴욕에서 가장 핫하다는 셰잌셱 햄버거. 결론부터 말하자면 이게 그렇게 극찬받아 마땅할 레벨인가 갸우뚱하더라구요. 물론 맛있습니다. 맛있는데.. 기대감을 충족시킬 정도는 아니였어요. 그리고 미국 서부에서 유명한 햄버거집들에 비해서도 특출나게 나은것 같지도 않고.. 무엇보다 뉴욕에서 먹는 햄버거집 중에선 차라리 여기보다 웬디스 햄버거가 더 제맛이라는 감상이에요. 개인 감상입니다. 맛은 있었지만 감동까진 없었던 셰잌셱. 이셱! 하지만 다른 햄버거보다도 깔끔한 맛을 자랑하긴 합니다. 이셱!

Milk Bar
뉴욕 첼시지역 첼시마켓의 밀크바는 이름 그대로 우유를 파는 바입니다. 우유가 주 품목이고 가벼운 아침, 브런치메뉴, 우유로 만든 셰이크나 아이스크림 등도 취급하는 우유 테마의 바입니다. 이런데가 제 로망이였거든요. 전 우유를 넘 좋아해서 멋지구리한 고급 바 같은데 수트 차려입고 가서도 바텐더한테 '여기, 늘 먹던 흰우유로.' 라고 주문하고 싶은..ㅋ 그런 우유를 파는 바가 실제로 있었습니다. 바에 앉아서 맛보는 프리미엄 우유. 양주도 와인도 아닌 우유바. 최고였어요!

Katz's Delicatessen 파스트라미 샌드위치
이 곳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때를 촬영한 곳으로 유명하고 유명인들도 많이 찾는다는 음식점입니다. 1888년에 오픈한 120년이 훌쩍 넘은 전통있는 이 곳. 푸짐한 양에 맛까지 훌륭. 유대인 스타일의 음식 전문점입니다. 이 파스트라미 샌드위치는 애매한 야채줄거리따위 없이 담백한 빵 사이에 막대한 양의 로스트한 고기가 들어있습니다. 훈연향이 느껴지는 통째로 구운 거대한 고깃덩이를 얇게 썰어서 넉넉히 채워넣고 겨자를 발라 내놓는 스타일. 내.. 내 스타일이잖아!! 그 부드럽기와 고기맛이 어찌나 좋은지.. 유대인 스타일 샌드위치도 다 먹어보고.. 동시에 명소 탐방도 하고.. 참 좋았어요.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가장 흔하고 많이 마셨던 스타벅스의 아이스 아메리카노 벤티 사이즈. 저에겐 벤티 사이즈가 딱이였어요 딱!

웬디스 햄버거
미국 햄버거는 짱이에요. 그 중에서도 반가운 곳. 한국에선 사라져버린 웬디스로 왔습니다. 한국에서 버거킹, 맥도날드, 웬디스, 하디스 이렇게 4대 햄버거집이 군림할 당시에 가장 좋아했던게 바로 웬디스인데요. 이젠 웬디스, 하디스 모두 한국에서 자취를 감춘지 오래. 그리웠던 웬디스에 왔습니다. 먹고 가든 포장해가든 상관없이 주문하면 무조건 포장해주는게 여기 스타일인것 같네요. 올드패션 햄버거를 지향하는 웬디스 햄버거. 정말이지.. 맥도날드, 버거킹에 '따위'라는 호칭이 절로 나올 정도로 맛있었습니다. '내츄럴 컷 후라이'라는 이름의 감자껍질이 군데군데 남아있는 감자튀김도 참 맛났어요.

미국서 먹고 온 것들을 정리해보니 100% 모두 패스트푸드네요. 그도 그럴것이 미국은 패스트푸드의 종주국이라 할만하고 패스트푸드를 거의 예술의 경지로 올려놓은 나라였어요. 먹고 온 것들이 유명한 업체도, 아닌 업체도 있겠지만 미국 패스트푸드의 특징은 맛과 양의 비례가 정비례하더라구요. 맛있는건 당연하거니와 양도 무지 많거든요. 그 외에도 수없이 다양한 세계의 음식들이 모여 있는 곳. 물론 국제적으로 유명한 도시들을 가서도 그렇긴 하지만요. 정말 만족스러운 여행의 5할은 맛난 음식이였어요. 세계 최고의 패스트푸드가 모여있는 미국에선 최고의 맛의 본토 패스트푸드만을 즐기는것도 충분히 즐거움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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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1/10/01 05:37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10/01 18:42 #

    시간을 보니 새벽이였네요. 깨어있을경우 새벽에서 아침까지 늘 배고픈 시간이죠..
  • 2011/10/01 07: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10/01 18:44 #

    쟈니로켓 햄버거까지는 시카고에서 먹은거구요, 뉴욕은 그 이후부터. 뉴욕에 음식점이 얼마나 많은데요. 거기서 평생 사는 사람도 다 못 먹어볼걸요 ㅎㅎ 전 물 섭취량이 좀 많아서 벤티가 좋네요. 아이스커피는 게다가 커피반 얼음반이니..
  • 요엘 2011/10/01 07:25 #

    미국하면 햄버거지요 -ㅅ-b 패스트푸드의 나라 정크푸드의 나라!!!
    이래서 제가 살을 못빼는거라니까요 (...) 맛있는걸 어떡해요...

    웬디스가 한국에서 사라졌다니!! 이럴수가 ㄷㄷㄷ
  • 고선생 2011/10/01 18:45 #

    패스트푸드도 보통 맛있는 수준이 아니더라구요. 정말 세계 최고!
    웬디스는 한국에서 이미 십수년 전에 발 뺐죠.. 비극입니다.
  • 늄늄시아 2011/10/01 08:18 #

    피자가 신기하네요 'ㅅ'
  • 고선생 2011/10/01 18:45 #

    두꺼운 딥디쉬 스타일!
  • Reverend von AME 2011/10/01 10:10 #

    아아 저도 Wendy's 좋아했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웠었죠... 약간 개인적인 기억을 덧붙이자면 친척 중 한분이 웬디스 창업을 하셨다가 망했던 기억이;;; (개업했을 때 가족이 다같이 가서 햄버거 세트를 먹었었는데...) 영국에선 그렇게 사라진 패스트푸드점 비교할 만한 게 Dairy Queen 아닐까 합니다. 아직 중국엔 존재하는 거 같던데..

    미국은 패스트푸드가 성업이어도 나름대로 각기 색이 다른 소규모 체인(혹은 개인)이 많아서 그것도 특색이 아닐까 싶어요. 게다가 이민자들이 몰린 지역에는 꼭 그들을 대표하는 음식점이 한가득이고.. 여기도 그런 곳이 많긴 한데 미국의 그들처럼 아주 자랑스럽게 자신들의 음식을 내놓는 곳은 많이 못 봤네요.

    그나저나 밀크바 보니까 A Clockwork Orange 가 생각나는...ㅎㅎㅎ
  • 고선생 2011/10/01 18:47 #

    네 사실 대규모 체인점보다 각 도시마다 명물 개인 업소가 분명히 있지요. 그런데가 더 맛집인건 분명하죠. 체인점의 규율이 없으니까. 캔사스에 있는 후라이드치킨집을 모 방송으로 봤는데 완전 침 질질.. 밀위키의 햄버거집도..ㅠㅠ
  • love2day 2011/10/01 11:08 #

    햄버거 여행기가 따로 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
  • 고선생 2011/10/01 18:47 #

    미국선 햄버거만 다양하게 먹어봐도 좋은 경험이죠 ㅎ
  • Sveta 2011/10/01 12:00 #

    내 필히 저 피자는 꼭 먹어보리라........................ 전 이렇게 먹을 거 많은 포스팅 보면 뭔가 대리만족이 느껴져요 크킄ㅋㅋㅋㅋ
  • 고선생 2011/10/01 18:48 #

    저 피자는 딴데 말고 꼭 시카고에서 먹어야만이 제맛인것 같아요.. 언젠가 꼭 그 감동을! 저와 공유하시길!^^
  • Mushroomy 2011/10/01 12:19 #

    부리또가 무슨 케밥 사이즈만큼 크군요@.@ 전 맥도널드의 부리또를 먹어봤던 기억이 있는데, 퀼리티가 사진보고 기대한 만큼이 아니라서 실망했었지요. 미국 패스트푸트 체인점의 아침 메뉴로 주로 부리또가 나오는데, 그때 먹어봤던 실망스런 기억 때문에 별로 기대를 안 했었던 것 같아요. 뉴욕인지 시카고인지를 가면 그 부리또 저도 먹어보고 싶어요.
  • 고선생 2011/10/01 18:50 #

    케밥보다도 컸어요. 굵고 뭉툭합니다. 부리또는 그 전문점에서 먹어야지, 맥도날드의 부리또같은건 상대가 될리 없죠. 속재료도 빈약하고.
  • 고디 2011/10/01 12:31 #

    역시나 다시 봐도 저 베이글에 밀크바 우유가 가장 맛나 보여......
    엉엉 괜히 눌렀어ㅠㅠㅠㅠㅠ

    여행기 정말 잘 봤습니다.
    재밌어서 생각 날 때마다 또 눌러 볼 것 같아요 'ㅂ'
  • 고선생 2011/10/01 18:51 #

    베이글에 프리미엄 우유를 함께 먹으면 참 맛있겠군요 ㅎㅎ
  • 라쥬망 2011/10/01 13:45 #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먹부림!
  • 고선생 2011/10/01 18:51 #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즐거움이죠. 저에겐 여행의 이유 중 하나! :)
  • spadle 2011/10/01 14:30 #

    와아 맛집 제대로 다니시네요.. 어쩌면 지나가다 고선생님 뵜을지도~^^
  • 고선생 2011/10/01 18:53 #

    ㅎㅎ 뉴욕 혹은 시카고신가요? 아님 같은 시기에 여행하셨나요? 반갑습니다.
  • spadle 2011/10/02 12:14 #

    뉴욕이요~ ^^ 방가~
  • 고선생 2011/10/02 20:07 #

    여전히 그리운 뉴욕입니다. 친하게 지내요^^
  • 빛의제일 2011/10/02 19:11 #

    저도 먹부림하러 뉴욕 가고 싶습니다. 덕분에 눈이라도 잘 먹었습니다.
  • 고선생 2011/10/02 19:18 #

    뉴욕은 정말.. 먹부림의 목적만으로 가더라도 참 좋은 곳이죠..ㅎ
  • cava 2011/10/05 17:18 #

    마음은 이미 미국 날아갔습니다 ㅜㅜㅜㅜ
    꼭 가고말거예요...!!
  • 고선생 2011/10/05 18:00 #

    꼭 가세요 그리고.. 즐기thㅔ요!!
  • 2011/10/06 18:19 #

    헐;;;;;;;;;;;;;;;;;; 세상에;;;;;;;;;;; 미국은 (먹는 것에) 좋은 나라로군요.. 대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고선생 2011/10/06 20:02 #

    그곳은 좋은 나라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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