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 위험한 낙원 by 고선생



이승환 7집의 위험한 낙원은 그전까지 이승환의 음악중에서 접하지 못한 새로운 형식으로 귀를 집중하게 만들었다. 마치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같다는 느낌도 들었달까? 음악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한 노래 안에 장르가 변하는 방식이면서 코러스와의 웅장한 조화를 화려하게 이용했다는 점이 상통한 점인 것 같다. 한때 다비치의 8282가 그런 곡이라고 하는 사람도 있던데 그렇게 템포와 장르가 한 곡 안에서 급격하게 일어나는 곡으로 직접비교가 가능한거라면 이승환의 위험한 낙원이 훨씬 전에 만들어진 곡인 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