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 청춘예찬 by 고선생



하고싶던 일도 많던 비좁던 내하루
꾸지람과 잔소리에 익숙해진 우리들
어른이 빨리되고싶던 고등학교 그 시절에
친구들 모여서 여행도 가고 공부도 좋지만 놀고 싶었죠
그때가 좋을때다는 말씀 이젠 알것같아요

책만보면 졸려하던 이상한 우리들
말도 많고 탈도 많던 같은반그 녀석들
얼굴만 떠올려 보아도 마냥좋은 그시절에
미팅도 뽀뽀도 해보고 싶고 짖꿎긴했지만 순수했었죠
그때가 좋을때다는 말씀 이젠 알것같아요

누가 나 좋다고 한번만이라도 쫒아와 줬으면
내가 사모하는선생님 내 얼굴 기억해주셨으면
쭉바진 내 롱다리와 개미허리 이젠 돌려줘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우리들 고등학교 그시절에


..나의 '고등학교' 시절은 별로 추억하고 싶지 않지만 나의 그 나이때는 늘 추억한다.

덧글

  • 우기 2011/06/17 08:01 #

    오랜만에 듣는군요.
  • 고선생 2011/06/18 03:10 #

    여기서 말하는 청춘 시절에 들었던거라 남달랐죠.
  • TokaNG 2011/06/17 10:39 #

    저 노래가 들어있는 이장우 2집 참 좋았습니다.
    거의 모든 노래들이 마음에 들어서 질리도록 들었었는데..
    그리고 1집이랑 3집까지 덜렁 샀는데, 2집만큼 좋은 앨범이 없더군요.orz
  • 고선생 2011/06/18 03:11 #

    사실 전 이장우 앨범과 다른 곡들은 잘 몰라요..ㅎ 그냥 이 곡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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