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219-110303 잡담 by 고선생

1. 매 끼가 스스로 만드는 집밥이였던 내 입장에선 외식에 만족 못하는 경우가 실제로 벌어지고 있다.

2. 인간의 모든 신체부위중에 '손'이라는 것은 생긴것도 예쁘지만 '손'이라는 단어의 어감도 참 예쁘다.

3. 20대는 아름다워. 30대는 멋있어. 하지만 사람들은 멋있음보다 아름다움을 더 선호하니까 결론은 20대가 짱이야. 라는것..?

4. 식당에서 처음 주문해보는 음식인데 모르는새에 내가 이미 그 음식과 거의 같은 음식을 만들어먹은 적이 있는 경우.
어제 중국집에서 먹은 '유림기'가 그런 경우였다. 난 이걸 할 줄 알고 있었어?!

5. 2005년에 맞춘 안경으로 지금까지 버티다가 오늘 새 안경 맞춤!! 이것이 바로 안경피플들의 기분전환이라는거지!!

6. 빨간색 점퍼, 빨간색 슈즈, 빨간색 가방 등... 빨간색 패션엔 늘 눈이 가게 된다. 지금도 운동화 쇼핑몰에서 빨간색
나이키 코르테즈에 반해서 헤어나지 못하는 중...--;

7.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 그런 사람과는 마음도 잘 통하는 법이고 그런 사람과는 죽이 잘 맞는 법이고 그런 사람과 함께라면
어느때건 즐겁다. 한국에 있는 동안 혹은 앞으로라도 그런 사람을 알게 된다면 그건 내 인생의 복이다.

8. 장어구이 먹고 3년만에 몸보신! 감동의 장어 맛.. 이건 뭐 요새 말끝마다 3년만~ 3년만~ 이구낭..

9. 처음으로 한국 온 뒤 사진작업을 하러 나갔다. 그나저나 요새 날씨 왜 이리 좋냐. 한국 맞아? 하얀 하늘이 보통 아니였어?
연일 햇살에 파란 하늘이라니... 어쨋든 오늘 작업은 만족! 내가 원하던 동양미가 물씬이다.

10. 독일에선 '야쿠르트'도 비싸!! 야쿠르트도 열심히 마시고 있다.

11. 아 저기서 저렇게 하면 되지 왜 이렇게 해!! 아니 이러이러한 방법이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등등.. 끊임없이 이야기 흐름에
개입하고 싶고 짜증나고 하는 심리를 많이 불러일으킬 수록 성공드라마. 그리고 드라마 제작자들은 점점 그런 점에 집착하고.
그런것도 나름 '시청자와의 소통'이라고 봐야 하나..? 그래서 우리나라는 끊임없이 '소통'을 하며 쫌더 시청자들을 애간장 태우게
하기 위해서 사전제작 드라마를 하지 않는건가? 드라마 완성도보단 '화제꺼리'가 많아야 할테니까.
그래도 드라마를 외국에 수출하게 되면 외국 시청자들 입장에선 모두 사전제작인건데. 결국 국내 시청자 입맛에만 맞추는거잖아.

12. 와 강남역 근처에 파파이스가 있었네?? 파파이스 찾기가 이젠 발굴 수준으로 어려워졌어...

13. 아.. 그러고보니 한국 맥도날드의 위력을 실감했다. 예전처럼 3000원은 더이상 없지만 그래도 런치타임 한정으로 4000원이
안 되는 가격으로 세트를 먹을 수 있는건 분명 메리트!! 이야.. 이거 다시 보니까 독일서 맥도날드 못가겠다.

14. 시간 참 잘 간다.. 하루하루를 꽤나 허송세월 없이 보내려고 용을 쓰며 사는데도 시간 참 빨리도 흐른다. 매 순간순간
이 땅에서 호흡하는 순간 모두가 소중하고 아쉽기 때문일까.

15. 대다수 한국 만화들이(특히 아마추어, 동인계) '일본어를 한국어로 번역한 문체'에 익숙해져버렸고 거리낌없이 그 문체를
고수한다. 이것이 바로 문화침식이지. 일본어와 한국어가 문법이 '거의' 같긴 하지만 어순 차이는 꽤 난다.

16. 아침에 미숫가루 이상의 음료가 있을까! >ㅂ<

17. 아침형 인간이였다가 이제 한국에 완전 적응이 되었는지, 아침형 인간 탈피. 맨날 나돌아다니니까
은근 몸이 피곤한 탓도 있겠고...

18. 홍대에 갔었다. 홍대앞이 이렇게 화려하고 재밌는곳이였나 새삼 느꼈다.

19. 난 어렸을땐 무조건 검정 운동화였는데 정확히 스무살 이후 운동화는 무조건 밝은색에만 눈이 간다. 흰 운동화는 베스트이며
컬러가 들어간거라도 검은색은 답답~하게 느껴진다. 아예 빨간색 이런건 좋지만.. 스무살 전에는 '무채색의 시대' 90년대라 그런가?

20. 한국의 택배는 너무 좋아. 입금확인했다, 운송장에 보냈다, 오늘 몇시 정도에 방문한다 이런거 다 문자로 보내주고.. 집에
없으면 맡길만한 경비실도 있고..(아파트 한정) 암튼 참 좋아. 오늘 근 3년만에 인터넷쇼핑몰에서 산걸 택배로 받아보았다.
주문에서부터 입금, 수취까지 하나도 맘졸일거 없이 '예상되어지는' 그 안도감. 역시 서비스는 아시아야. 유럽은 그딴거 없음.

21. 새 mp3플레이어가 생겼다. 1,2기가짜리 이상 써본적이 없는 내게 있어 4기가 채우는것도 정말 일이구나 일..

22. 난 나 스스로 되게 조용하고 지루한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한국 와서 여럿 분들을 만나며 열심히 수다떨고 있는
나 자신을 어느새 발견..;; 혼자만 조용한거였구나..

23. 거의 매일 외출하며 사는 요즘. 하루라도 허송세월을 보내지 않겠어 라는 결심은 잘 지키는것 같으나 좀 피곤은 하다.
그래도 몸이 피곤하지 마음은 늘 뿌듯해.

24. 생각해보면 독창성보단 대세 유행에 뒤지지 않으려는 심리가 강한 한국이기에 이쁘고 잘 생긴 사람이 한국에 많은것 같다.

25. 차를 타고 톨게이트 하이패스를 통과할때는 나도 모르게 늘 흠칫 놀라. 그 바가 안 올라갈까봐. 생각할수록 끔찍...;;;
그런적 한번도 없나? 한국 다시 떠나갈 때까지 하이패스 공포증은 안 사라질듯. 어우 기사님들 브레이크를 안 밟아! 그리고 되게
아슬아슬한 타이밍에 슥 올라가는 바.

26. 일식 이것저것 먹다보니 일본가고싶네.

27. 야쿠르트를 하나만 먹는다는건 난 불가능해. 2개가 기본단위야.

28. 미취학 아동이 해주는 깜찍한 뽀뽀가 이 세상에서 가장 귀여운 것 베스트 5 안에 들거다 ^-^

29. 한국 오면 영화 열심히 보겠다 생각했는데.. 온지 2주 넘었는데 본게 라푼젤 하나뿐. 딱히 끌리는 작품이 없네...
요새 화제라는 블랙스완도... 뭐 그냥... 그래. 안 땡겨.

30. 이글루스에서 트로피와 탁상시계(부상)와 명함이 왔다. 이글루스 top100이라고. 이걸 공식명함이라고 해야 하나.;

31. 매일매일이 행복하다. 사람들 만나는것도 그렇고 외출해서 돌아다니는것도 그렇고 어느 한 순간이라도 다 그래. 작정하고
놀고 먹고 쉬는 중이라 그렇겠지만 물론... 독일 갈 때 울면 어쩌지.

32. 웃어라! 행복해서 웃는게 아니라 웃어서 행복한것이다 - 노긍정 선생님

33. 누가 그랬다. 리얼버라이어티에 남자멤버 중심인 이유가 있다고. 혼성멤버면 꼭 유치한 러브라인으로 빠지고 여성 단성
멤버구성이면 남자멤버들만의 끈끈함이 덜해서라고.

34. 이것저것 한국 쇼프로그램 다 챙겨보던 독일에서와 달리 한국 오니까 시간 안 맞아서 못보는건 그냥 안 보면 그만.
못본거 다시 챙겨보는건 무한도전 하나 뿐. 아 이게 좋은데.

35. 이제 무한도전 두번만 더 보면 독일 돌아가야 되네.. 이놈의 미친 스피드의 시간아!!!

36. 얼굴인식 프로그램 그거.. 사람 갖고 노는 프로그램이더구만!!! ㅋ

37. 인디밴드가 크게 성장하면 인디정신 없어졌다고 욕하는 무리도 있다. 인디밴드는 어디 소속됨 없이 자기들 하고싶은 음악 하는
독립뮤지션일 뿐이지 그들이라고 크게 되고 싶지 않은건 아니잖아. 그들은 꼭 헝그리해야 하나? 인디밴드가 헝그리밴드인건 아닌데.

38. 남의 가족을 뭐라 할 입장이나 자격은 없지만.. 그래도 연예인들 얘기 중에 자기가 열심히 돈 벌어둔거 부모님이 너무나 쉽게
써버리거나 날려버리는 경우를 많이 듣는다. 자식이 번 목돈을 그렇게 쉽게 처리(?)하는 철없는 부모들도 참 많은것 같다. 내가
아직 부모보단 자식의 입장인 나이인 나지만, 그런 사례를 들어보면 참 철없다는 생각이 든다. 연예인이라 목돈 큼직큼직 벌어오는
경우도 있을거고 힘들게 모으는 경우도 있을텐데.. 자식의 피땀의 결실을 부모라고 그렇게 막 써버리냐. 토크쇼에 나와서 그런 얘기
하는 연예인들은 다 그걸 개그로 승화시키지만.. 뭐 지금은 다시 돈 메꿨으니까, 그리고 다시 쓸만큼 벌었으니까 웃으며 할 얘기겠
지만.. 그게 사실 어디 웃을 일인가.

39. 다시 추워진다.. 독일 날씨보니까 거긴 영상 8도래.. 여기선 한동안 다시 겨울 코트 입어야 해.

40. 맘이 가라앉고 우울할때 노긍정 선생님의 긍정특강을 보고 있자니 혼자인데도 마구 웃음이 난다.

41. 어떤 비판도 수용하지 않고 무조건적으로 옹호하고 좋아하는 대상이 있고 그 대상을 추종하는걸 이른바 '빠'질이라고 하지.
나도 그런 대상이 서너개 된다.

42. 의외로 완전무료 WiFi존을 찾기 힘들다. 아무리 한국이라도 그건 무린가? 네스팟존 이런건 나한테 아무 쓸모도 없는데..

43. 성공한 누군가가 있다면 사람은 그 사람의 성공과정엔 별 관심을 두지 않는다. 현재의 찬란함에만 관심을 둔다. 과정에 관심을
두는 사람은 그냥 뭔가 트릭이나 꼼수를 쓴건 아닐까 음모하는 사람들 뿐.

44. 학비에 대중교통을 무료로 쓸 수 있는 티켓이 포함되어있어서 맘놓고 누비던 독일에서완 달리 여기선 교통비가 꽤나 깨진다.

45. 전세계에서 가장 많은 '치킨 체인점'을 보유한 나라는 한국일거다. 그야말로 치킨공화국. 후라이드치킨의 본산인 미국보다도
더할걸. 걔넨 그냥 개인 치킨집은 있을 수 있어도 프랜차이즈점 개수는 한참 못할듯.

46. 내가 찍어준 사진에 만족하는 사람도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전자에 보람을 느끼며 이 일을 하는거지 뭐.

47. 아이폰5의 디자인이 아이폰4와 같을거라고..? ...실망이야 -ㅅ-



덧글

  • 미니 2011/03/03 13:55 #

    1번은 꽤 심각한 문제입니다.
    특히 MSG..
  • 고선생 2011/03/03 21:43 #

    먼저 시작한건 식당쪽이겠지만 대중들도 익숙해질대로 익숙해진 사람들이 압도적이라 그 맛이 아니면 만족 못하는것도 문제죠..
  • 루아 2011/03/03 14:45 #

    저도 1번...
    돈을 꽤 주고 사먹어도 이런 사태가. 회나 스시, 이런 특별 기술을 요하는 음식이 아니면
    1) 내가 만든 음식이 내 입맛에 맞기 때문에
    2) 나님의 요리실력이 워낙 뛰어나셔서 -_-;;;
    둘중 하나, 혹은 둘 다의 이유로 외식비가 아까울 수도 있죠.
    다만 뒤처리 안해도 된다는 건 크나큰 매력이랄까...
  • 고선생 2011/03/03 21:45 #

    1,2번 모두 맞을겁니다. 루아님 음식실력은 충분히 뛰어나실것 같아요! ㅎㅎ
    다만 한국에선 외식하기 참 편하고 부담없는 시스템인지라.. 아마 저도 유학 안갔으면
    요리 안했을것 같아요. 요리 하려고 마트 가봐야 식재료 가격도 장난 아니고...
  • 2011/03/03 15:51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03/03 21:47 #

    한국은 그 쓸데없는 멘탈리티가 참 근거없이 멋대로 규정되어 있는게 참 많죠.
  • Organic 2011/03/03 22:55 #

    기성, 대중문화에 대한 반발심이 주화입마에 빠지게 한 요인인듯
  • 2011/03/03 15:5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03/03 21:47 #

    그쵸 그쵸?
  • Organic 2011/03/03 22:53 #

    일어 번역이 맛깔나게 된 작품도 많은데 아직 일어 번역투를 일부러 쓰려는 사람이 많아 씁쓸합니다
  • 고선생 2011/03/04 01:45 #

    그게 멋인줄 아나봐요. 아니, 그들에겐 그것이 분명한 멋입니다 -_-
    멋이거나, 그게 너무나 당연해져서 그게 그냥 정상인걸로 알든가.
  • Organic 2011/03/04 10:10 #

    근데 이건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학자들 세계에선 그냥 외국 용어를 생으로 쓰기도 합니다(멋으로 그러는건 아니고 원어용어를 쓰는 버릇을 해야 공부에 유리하기도 하고)
  • 고선생 2011/03/04 20:20 #

    학문쪽은 어쩔수가... 가장 많이 노출되는 의학용어만 해도 그렇잖아요. "매스." ㅋ
  • 홈요리튜나 2011/03/03 20:09 #

    어휴 오늘 체감온도 영하8이랍니다..겨울이면 그러려니하지만 봄이니까 더 춥게 느껴지네요. 옷도 얇아져서 더욱요^^;
    제가 유일하게 예쁜 부위가 손이예욧 자신만만한 부위~
    이래서 요리실력이 좋아도 문제가 있어요 흐흐...요리하는 사람은 가끔 남에게 대접받고 싶기도 하잖아요 이럴 때 곤란! 고선생님 곤경에 처하셨습니다!
  • 고선생 2011/03/03 21:49 #

    으앗 예쁜 손..! 전 예쁜 손만 보면 정신 못차려요 >ㅂ< ㅋㅋㅋ 만나뵈면 악수부터 할겁니다! ㅋㅋㅋ
    제 요리실력은 좋다기보단 그냥 제 입맛에 맞게만 잘 해먹는 수준이랍니다. 그렇게 제 위주로 실력 키워놓고 보니 그 기준에 맞지 않는
    시중 음식들은 개중엔 영 만족스럽지 못한것도 많네요..
  • 2011/03/03 20:4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03/03 20:41 #

    비밀님..! 비밀덧글로 연락 번호좀 남겨주세요 :)
  •  R    2011/03/04 07:23 #

    12. 강남역 파파이스 처음에 생기고 얼마나 반가웠던지. 의외로 크게 생겨서 놀랬어요.

    13. 스위스에서도 맥도날드는 접근 금지에요.ㅠㅠ 한국가면 마구 먹어줄겁니다.ㅠㅠ (응?)

    20. 정말 유럽 서비스는 서비스라고 부르기에 너무 처참하죠. 으흑.ㅠ 제가 살던 동네를 담당하시던 우체국 택배아저씨의 문자가 그립습니다.ㅋㅋ
  • 고선생 2011/03/04 20:25 #

    서울 돌아다니다보니 어쩌다보니 파파이스를 총 세개를 발견했는데(강남역, 압구정씨네씨티, 충무로역) 그렇게 보니까 또 여기저기 있는것 같아서 내심 안심..ㅋ
    파파이스만한데가 없죠. 치킨버거류는 KFC가 더 맛나지만 치킨과 감자튀김, 비스켓은 최고!!ㅠㅠ
    맥도날드.. 오셔서 12시-2시 사이에 드세요 ㅋ 유럽의 '서비스'는.. 뭐 처참하죠..
  • 실버레인 2011/03/04 10:41 #

    와이파이 무료존'ㅅ' 은근히 지하철 꽤 많아요! 큰역은 대부분다 잘됨! 한국에서 먼지나게 맘껏 뒹굴다 가세요 ^^~
  • 고선생 2011/03/04 20:26 #

    무료는 맞는데 그게 '네스팟'이 대부분이던데요? KTF이용자만 무료라 들었는데...
    iptime만 찾아 헤매입니다 ㅋ
  • 2011/03/04 17:4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1/03/04 20:27 #

    오랜만입니다^^ 홍대쪽 많이 출몰(ㅋ)하시는군요? ㅎㅎ 홍대쪽은 이젠 더는 안 갈 것 같긴 하지만....;;
    날씨가 들쑥날쑥이네요. 따뜻해지나 했더니 또 추워지고.. 이제 또 좀 풀린다 하고 다음주엔 또 추워진다고...
    날씨가 어떻든 한국에서의 시간은 행복하네요^^
  • Libra♡ 2011/03/04 23:34 #

    12. 울 학교 바로 근처에 파파이스 봤는데 파파이스 찾기가 힘들군요...//

    18. 홍대 탐험은 언제나 재밌지요^^근데 요즘은 가는 데만 간다는...

    21. 저는 8GB도 모자랄 정도로 채우지만 정작 듣는 곡은 별로 안된다는^^

    42. 저 아이팟 터치 사려 했는데....별로일까요??ㅠ.ㅜ

  • 고선생 2011/03/04 23:40 #

    파파이스가 늘 눈에 띄는 환경이라면 그 소중함을 간과할 수 있는 파파이스란 존재..ㅋ
    전 뭐 그냥 4기가 정도면 딱 괜찮은거 같아요. 좋아서 들을 노래 담는 레파토리는 한계가 있으니까.
    글쎄요. 전 사실 엠피삼으로 아이팟은 별로 좋아하질 않아요. 제 기준에는 코원이 제일 좋습니다. 그래서 어찌 말씀드리기가..;
  • 블랑 2011/03/05 23:32 #

    카페베네, 파스쿠치, 크리스피크림은 자체에서 무료 와이파이존을 운영하고 있어요
    T홈페이지에서 꼭 SKT고객이 아니더라도 회원가입하고 가지고 있는 기기의 맥 어드레스를 등록하면 T와이파이존을 사용할 수 있어요. KT존보다 적어서 좀 그렇긴한데 번화가에서는 두개 다 설치해놓은곳들이 제법있고 엔제리너스는 티와이파이존만 되니까 은근 유용합니다.
    myLGnet은 마법의 번호가 있긴한데 요즘 U+Zone으로 바꾸면서 그게 무용화된 경우가 많긴해요...
    요즘엔 대학병원들도 병원내 자체 와이파이존을 만들어놓더라구요~
  • 고선생 2011/03/06 21:49 #

    덧붙여 KFC에서 되는곳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ㅎㅎ
  • 모모 2011/03/19 17:41 #

    뭔가 엄청나게 많이 느끼셨군요ㅋㅋㅋ막 쏟아져나오는듯한 포스팅!
    저도 외국 갔다와서 제일 감탄했던게 택배...!!!
    그리고 넓은 공중화장실이 많은거랑 식당에서 물이랑 반찬 주는것ㅋ
    어찌보면 한국이 여행자들에게 정말 편한 환경인것 같기도해요.
    교통비도 1000원이면 아무대나 다 환승해서 갈수있고!
  • 고선생 2011/03/19 18:06 #

    여러모로 정말 한국이 살기엔 참 편한것 같아요. 손님이 왕이란 마인드가 있고 제대로 대접 안해주면 망해버리기 일쑤니 서비스는 끝내주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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