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인기, 참치 피자 by 고선생

피자를 구웠습니다. 이번에 구운건 참치 피자인데요, 캔참치를 토핑한 피자입니다. 한국에선 어느 대형 피자집에서도 참치 피자를 본 적은 없는듯 한데, 이 맛이 인기가 없나봅니다. 물론 요새 차츰 생기는 이태리식 길거리스타일 네모피자 전문점 같은데선 현지 분위기대로 참치 피자도 취급하는 모양이지만.. 이 참치 피자가 유럽에서는 피자의 여러 종류 중 하나로 어느 피자집에서든(피자헛같은데는 아니여도) 붙박이 디폴트메뉴로 인기 있고 수퍼의 냉동코너에 가도 흔하게 있을 정도로 그냥 당연한 피자입니다.
캔참치양파가 필수 토핑입니다. 캔참치는 기름을 꼭 짜고 잘게 부숴서 도우 위에 흩뿌리구요 양파는 최대한 얇게 슬라이스해서 얹습니다. 양파가 두꺼워지면 모양도 살지 않을 뿐더러 식감도 물렁하니 별로니까요. 기본이 되는 소스는 토마토 소스를 썼지만 소스 아예 없이 올리브유와 약간의 소금간도 좋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위에 신선한 모짜렐라 치즈, 저는 이 필수 토핑에다가 별도로 파도 약간만 썰어서 올렸습니다. 양파가 생선과 잘 맞지만 파도 잘 맞으니까요. 그리고 색감도 돋보이고.
그렇게 한 판을 구워 조각내어 먹을준비합니다.
보통 피자집에서 파는 참치피자는 이렇게 그냥 먹는게 보통입니다. 이렇게도 맛있지요.
전 그 위에 루꼴라도 얹어보았습니다.
아삭한 루꼴라는 어떤 피자든지 위에 얹으려면 다 구워진 뒤에 올려야 식감과 향을 다 잡을 수 있지요. 물론 피자에 얹어서 그 상태로 구워내도 은은한 향이 감도는 근사한 피자가 되기도 하지만요. 루꼴라를 약간 얹어 굽는 마르게리따도 있지요.
너무 흔한 피자라서였을까요, 직접 제가 만들어보는건 처음입니다. 처음이긴 하나 늘 익숙한 그 맛이기에 새로움은 없습니다. 집 앞 수퍼에서 냉동피자로도 참치피자는 흔하니까요. 그래도 여기 피자 종류중에 제가 즐겨먹는 참치피자니까..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파와 루꼴라는 저의 추가요소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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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막돼먹은놈 2010/11/26 04:48 #

    사실 리들만 가도 밑에 빵이라고 해야 하나.. 그거 뭐라고 하죠? 여튼 그거 팔아서 만들긴 진짜 쉽지 않나요 ㅋㅋ 전 친구들 놀러오면 꼭 피자 해서 먹곤 하는데.. 간편하게 만들기 쉽고 맛있어서!
  • 고선생 2010/11/26 04:52 #

    네 Pizza Blätter인가 아마 그럴텐데, 아마 아시고 말씀하신거겠지만 이거 그 시판 피자도우로 만든거니까요 ㅎ 늘 그렇게 만듭니다.
  • 한다나 2010/11/26 06:56 #

    저랑 독일에서 장사해요. 이런 실력으로 재야에 묻혀 계신 건 너무 아쉽습니다!!!!!!!!!!!!!
    조금만 기다리시면 제가 사업계획서 들고 날아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고선생 2010/11/26 10:23 #

    아아 듣던중 반가운 말씀입니다 ㅎㅎㅎㅎ^^
    한다나님과 동업한다니 아주 든든하군요. 계약은 친필싸인이면 되나요, 도장 필요한가요. 필요하시다면 한국에서 도장을 파서...ㅋㅋㅋㅋ
  • 풍신 2010/11/26 09:32 #

    참치 피자 나름 괜찮죠.

    개인적인 생각에 루꼴라를 살짝 데우던가 기름에 볶은게 피자와 더 어울리더군요. (생 루꼴라는 좀...)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피자는 루꼴라+드라이 토마토+마늘 볶은 것...맛이 잘 어울리더군요!
  • 고선생 2010/11/26 10:24 #

    네네 어떻게 먹어도 맛있는 루꼴라같아요. 익혀도 맛있고..
    다만 전 생야채의 아삭한 식감을 염두에 둔거라 이렇게 먹고.. 실제로 피자 위엔 생루꼴라 올리는게 더 일반적이기도 하구요.
    말씀하신 조합은 파스타로도 아주 좋겠군요 :)
  • korjaeho 2010/11/26 09:35 #

    일본에선 나름 인기있는 메뉴더군요.
    일본서 참치+마요네즈란게 워낙 인기있기도 하지만
  • 고선생 2010/11/26 10:25 #

    유럽의 참치피자엔 마요네즈는 올라가진 않지만..
    아 그러고보니 마요네즈는 포테이토피자에 최고!
  • 먹보 2010/11/26 09:41 #

    참치 피자도 맛있겠군요..ㅎㅎ 한국에 참치 피자가 있던가?..
  • 고선생 2010/11/26 10:25 #

    요렇게 네모난 이태리피자 파는데서는 있다나봐요.
  • 2010/11/26 09:5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11/26 10:27 #

    ㅎㅎ 이런것도 좋고 여러가지 쓸모가 많으니까요. 아침에 식욕을 키웠으니 점심이 더 맛나겠지요~?
    그 호칭으로 불러주는거 참 좋은데 네글자 말고 '두 글자짜리 호칭'으로 해주시면 어때요 :) ㅎㅎㅎ
  • an unlovable girl 2010/11/26 11:03 #

    '오라'?
  • 고선생 2010/11/27 04:35 #

    허허 이 사람 참..ㅋ
  • 검투사 2010/11/26 10:01 #

    아마 생선 요리 구경하기가 힘든 동네와 생선이 고기보다 훨씬 더 싼(서민용-심지어 어느 의원나으리께서는 최저임금을 받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좋은 요리라고 평하신...) 나라의 차이가 아닐까요? 0ㅅ0
  • 고선생 2010/11/26 10:28 #

    그런 이유보다도 피자 위에 캔참치 말고 온전한 생선살을 올렸을때의 맛은.. 별로 좋을것 같진 않네요. 엔초비를 올리더라도 그것도 가공된거고..
    오징어, 새우 등 해물피자는 또 얘기가 다르지만요 :)
  • 알렉세이 2010/11/26 10:21 #

    캔참치라니 엉엉 맛있겠네요.ㅠ
  • 고선생 2010/11/26 18:12 #

    맛있어요!
  • Fabric 2010/11/26 11:06 #

    루꼴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고선생님 블로그는 저는 밤보다 아침에 더 참기 어렵더군요... 밤에는 배고파도 어쩔 수 없는데 아침에는 아직 시간이 많으니까 하루종일 뭐먹을지 생각만 하게 된다는ㅋㅋㅋ 오늘도 외칩니다 고 선 생 의 요 리 방!
  • 고선생 2010/11/26 18:13 #

    아무래도 제가 그쪽에선 아침시간에 볼만한 시간대에 주 포스팅시간이다보니.. ㅎㅎ 제가 올리는 음식포스팅에 영향받아 그 날 점심메뉴가 결정되는데 수월한 점이라도 있다면 보람이지요 ㅋㅋㅋ
  • LunaR 2010/11/26 11:50 #

    아직도 파는진 모르겠지만 한국 파파존스에도 와사비 향이 나는 참치 토핑 피자가 있던걸로 기억합니다 =3
    꽤 맜있었는데...
  • 고선생 2010/11/26 18:14 #

    파파존스가 이런저런 특이한 메뉴가 특징적이였죠. 전 근처에서 흔치 않아서 잘 접하지 못했었습니다..
    크림소스를 올린 피자만해도 특별했지요.
  • 2010/11/26 12:17 #

    그러고보니 그러네요
    씨푸드피자는 있는데 왜 피쉬피자는 없지? 0_0
    피쉬버거는 있는데 말이에요
    저런 참치 피자의 독일 이름은 뭐에요?
  • 고선생 2010/11/26 18:16 #

    Thunfisch Pizza. 툰피쉬 피자. 독어로 참치가 툰피쉬거든요 :D
    알알이 시푸드 알맹이를 올리는것도 좋지만 생선살을 잘 썰어서 올려보는것도 좋을것같은데 말이죠.
    말로만 할게 아니라 다음번에 또 시도해보겠습니다 ㅎㅎ
  • Miso 2010/11/26 13:32 #

    우와, 전 참치 피자 처음 봐요. 엄청 맛있을 것 같아요!
    루꼴라 듬뿍 올린 컷은 특히 최고! 피자에 루꼴라 얹어 먹으면 맛있군요.
    지난 번에 루꼴라 잎사귀 먹어 봤다가 파스타에 얹어 먹는 맛과 넘 틀려서 놀랬는데!
    다음에 저도 피자위에 듬뿍 얹어 먹어봐야겠어요.
  • 고선생 2010/11/27 07:10 #

    유럽에선 아주 흔한 피자메뉴랍니다 ㅎㅎ
    루꼴라 참 좋지요. 이탈리아 정통 피자에서 흔하게 올려 먹고
    파스타에도 잘 어울리고.. 그 향, 그 식감, 너무 좋아요!
  • chobomage 2010/11/26 13:51 #

    우 우월하군요. 참, 피자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최근 한국에서는 전국적 유통 체인인 이마트 식품부에서(정확히는 이마트와 계약한 조선 베이커리지만) 슈콤, 불고기, 치즈 3종류의 대형(패밀리 사이즈) 피자를 115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바람에 동네의 작은 규모의 피자가게의 원성이 자자합니다. 저도 사먹어 봤는데 크기나 맛이 꽤 괜찮습니다. 매장당 하루에 400판씩 한정판매하는데 손님이 줄을 서더군요. 서민(?) 입장에서는 싸고 큰 피자를 먹을수 있어서 좋긴 한데 중소규모이 피자 회사를 다 죽이는 일이라 좀 씁쓸하기도...
  • 고선생 2010/11/27 07:17 #

    얘기 많이 들어봤어요. 초반엔 헝가리피자였다죠 ㅋㅋ 그치만 늘 대형업체의 가격횡포는 좀 그러네요. 작은 규모 피자가게도 그게 나름 대형브랜드 피자에 맞서기 위해 싼 가격으로 승부를 보는건데 그보다도 더 나아가면...
  • 정하니 2010/11/26 14:23 #

    정말로 continent마다 스타일이 확확 다른것같아요.. 미국은 뭐 흔한건 치즈, 페퍼로니 - 특별한 피자메뉴가 유행타는일은 거의 없는것같아요. 그에 반면에 한국은 새로운 맛의 피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없어지고를 반복하고 유럽은 잘 모르겠어요ㅠㅠ 참치피자는 한번도 못들어봤는데! 신기한것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한국피자가 좋아요.. 뭔가 이것저것 새로운 맛들이 많아서..ㅋㅋ..
  • 고선생 2010/11/27 07:47 #

    한국은 좀.. 유별나요. 이도저도 아닌 피자.. 결국은 '한국식 피자'의 영역을 만들었다고 생각해요. 제가 한국피자에 정떨어지게 된 계기는 고구마가 감히 피자 위에 올라가면서부터고..ㅎㅎ
  • 아틀중년 2010/11/26 14:59 #

    예전에...피자인이라는곳에서 참치피자 비슷한거 팔았던거 같네요...

    맛있게 먹었었는데...
  • 고선생 2010/11/27 07:48 #

    아 피자인.. 그 단어만으로도 추억이고 그립습니다....ㅠㅠ
  • 꿀꿀토끼 2010/11/26 15:29 #

    참치피자는 생각도 못해봤네요. 예전 작은 피잣집 할때 어머니가 무려 김치(...)를 올려서 피자를 구우시길래 왜 그런 괴식을 만드시냐며 뜯어 말리다가 한 조각 먹어보곤 매우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납니다.
  • 고선생 2010/11/27 07:49 #

    서양음식에 의외로 김치 퓨전이 어울리기도 해요. 마늘이 많이 들어가서 그런지 이탈리안에도 괜찮구요.
  • 린다 2010/11/26 17:00 # 삭제

    한국에도 팔았'었'습니다 ! :-)
    파파존스에 있었어요 ㅋㅋ 와사비마요소스랑 캔참치 올라간거 ㅠ_ㅠ 샌드위치같은 맛이라 좋아했었는데
    인기가 없었는지 금방 사라지더라구요...........ㅠㅠㅠㅠㅠㅠ2007년에한번먹고는 아직도 그 맛을 잊을수가 없네요 ㅋㅋ
  • .... 2010/11/26 17:36 # 삭제

    한국 참치캔하고 서양 참치캔하고 부위가 완전히 다르죠. 저쪽은 닭가슴살 같이 담백한 살코기부위니 피자하고 잘 어울리죠.

    한국 참치캔은 70%가 지방;;
  • ㅇㅇㅇ 2010/11/26 17:52 # 삭제

    이제 이글루스 메인에서 제목만 봐도 글쓴이가 누군지 맞추는 경지에 이르름..
  • 지나가다 2010/11/27 00:28 # 삭제

    이제 이글루스 메인에서 제목만 봐도 글쓴이가 누군지 맞추는 경지에 이르름.. 22222222

    위꼴사...ㅠㅠㅠㅠㅠㅠ
  • ddd 2010/11/26 18:24 # 삭제

    우연히 발견하고 글씁니다!!!!!!!!!!!

    이태원과 가로수길에있는 피자리움에가시면
    이탈리아에서 직접배워오신 사장님이 만드신 참치피자를 드실수 있답니다.

    지금도 팔구있구요

    참고하쉠
  • 고선생 2010/11/27 07:49 #

    매장명을 안 썼지만 그런 가게가 있다고 글에 썼잖아요 ㅋ
  • 이네스 2010/11/26 19:25 #

    오오. 슬슬 사진을본뒤 뱃속의 요동을통해 고선생님의 포스팅을 구분할수 있게 되어갑니다! 올레~!
  • 고선생 2010/11/27 07:53 #

    호오 그렇다는건 제 패턴을 파악하셨단 말씀인데..ㅎㅎ
  • lisahuh 2010/11/26 22:30 #

    참치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 참치피자는 한번도 못먹어봣네요 보기만 해도 당연 맛날꺼같아요 ㅎㅎ
    고쌤덕분에 그냥 풀떼기라고 불럿던 루꼴라를 이젠 확실히 알게됫어여 ㅋ
    저번에 친구들이랑 루꼴라가 토핑되어 있던 피자먹으면서 루꼴라라고 알려줫더니 다들 오~~~ ㅋㅋ
  • lisahuh 2010/11/26 22:31 #

    이글루스는 글수정이 안되네요 ㅋ 첫줄에 오타있는데..;;;참치도 좋아하고 피자도 좋아하는데..이러케 쓰려고한건데 ㅋ
  • 고선생 2010/11/27 07:54 #

    저도 굉장히 좋아하는 메뉴에요. 피자 사먹은지 진짜 오래됐지만 참치피자 더러 먹었었죠.
    ㅎㅎ 루꼴라 ㅎ 한국에선 나름 고급인 풀떼기죠. 여긴 흔해빠진 풀떼기.. 같은 풀떼기라도 전 상추와 깻잎이 그립네요..
  • 하루 2010/11/26 23:28 #

    우워어, 풍부한 루꼴라가 참으로.. 은혜스럽습니다.
    맛있겠어요! 참치피자라니 이렇게 처음으로 구경해보네요..
  • 고선생 2010/11/27 07:55 #

    캔참치 활용이 아주 올바른 케이스입니다 ㅎㅎ
  • 팬더맨 2010/11/27 00:18 #

    으와아아 사진이 완전 전문인의 솜씨 같으신데요오??
    우리나라에선 못먹어봤는데 몇년전에 여행중..이태리의 아씨시에서..피자 비슷한(도우사이에 토핑이있는)걸 먹었는데..그게 캔참치가 들어가있었어요. 맛있던데..우리나라에서도 누군가 한다면 먹힐것 같은데요옹.........
  • 고선생 2010/11/27 07:56 #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네모 이태리 길거리스타일 피자집이 더러 생겼다고 해요. 그런건 한국에서 볼 수 있긴 할까 했는데 생겼다고 하네요.
  • googler 2010/11/27 01:50 #

    안 그래도 오늘 저녁 피자집 가자고 입 모아놨는데, 참치 피자보니 또 이런 거 만들어 먹어보고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여긴 참치파자는 안 팔거든요. 언제 집에서 만들어야 겠어요,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색감도 잘 빠졌고요. :)
  • 고선생 2010/11/27 07:56 #

    만들어드셔보세요. 조합이 아주 괜찮습니다. 더 이쁜 색감을 위해서라면 보라양파도 좋구요 ㅎㅎ
  • 엠제 2010/11/28 11:16 # 삭제

    고선생님과 결혼하는분은 진짜 행운아일듯! 음식정말 잘하세요~~
  • 고선생 2010/11/28 18:51 #

    감사합니다^^
  • 개미 2010/11/29 20:50 #

    이집트에선 피자 헛에서도 참치 피자를 팝니다. 메뉴에는 정확히 투나 피자가 메뉴에 올라와 있구요.
    웬만한 피자 체인에는 투나 피자가 한 자리 차지하고 있습니다. 맛도 있구요. 가격도 나름 저렴해서 저도 맛있게 먹고 있어요. ^^
  • 고선생 2010/11/29 21:16 #

    네 사실 저도 여기서 피자헛을 잘 안 가다보니까 신경 안 썼었는데 여기 피자헛에도 기본메뉴로 있더군요. 참치피자가 이쪽에서는 아주 당연한 메뉴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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