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oustic Alchemy - Ballad For Kay by 고선생



어쿠스틱 연주그룹 어쿠스틱 알케미Ballad for Kay란 곡은 나에게는 한국의 라디오방송 배철수의 음악캠프
일일 고정코너, '철수는 오늘'의 배경음악으로 쓰이는 연주곡으로 각인되고 있다. 아 이 노래! 배철수의 음악캠프!
난 그렇게 그들의 존재를 알았다. 또한 이 곡 때문이기도 하지만 늘 뭔가 나를 돌아보고 내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그런 이야기에 귀 기울일 수 있는 '철수는 오늘'이란 코너. 이 음악과 함께 나레이션되는 배철수님의 목소리는
가슴 한켠을 관통하게도, 먹먹하게도 하는 뭔가의 힘이 있었다.





어쿠스틱 알케미의 또 한 곡. The Velvet Swing.
이들의 연주곡을 틀어놓은 내 방 안이 너무 좋다.
요즘 내 방에서는 어쿠스틱 알케미,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 이 두 그룹의 음악이 가장 많이 틀어진다.
요샌 이 잔잔함을 방해하는 다른 방에서의 소음공해 음악이 잘 들려오지 않아 너무 좋다.

핑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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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에바초호기 2010/11/04 03:00 #

    아!!!!이 노래!!!!
    라고 저도 읇조리게 되네요.철수형님의 목소리와 굉장히 잘 매치되는 음악인것 같아요.
    주옥같은 음악 진짜 많이 알고 계신듯 합니다.고선생님은..^^
  • 고선생 2010/11/05 01:17 #

    주옥같은 음악을 많이 틀어주는 음악캠프 덕분에 안 곡이네요..ㅎㅎ
  • 2010/11/04 08:0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11/05 01:18 #

    인터넷으로 다시 듣기가 가능해진 요새지만, 그렇게까지 듣고싶은 정도는 아니죠. 각 라디오프로그램들이 정해진 시간에 방송하는, 그 시간대의 감성도 대변하는 법인데..
    슬쩍 온도가 좀 또 올랐죠? 근데 곧 또 추워질거고.. 뒤죽박죽이네요.
  • 우기 2010/11/04 14:20 #

    철수는 오늘 코너에 가끔 등장하는 '영희'의 목소리도 좋았는데요.^^

    배철수씨의 덤덤한 듯 꾸미지 않는 목소리가 더 마음에 와닿았던 코너였습니다.

    갑자기 그립네요.
  • 고선생 2010/11/05 01:19 #

    영희는 못 들어봤네요 ㅎㅎ 고정 청취자는 아니라서..
    그 목소리, 그 말투. 너무 좋아요. 음악이랑 함께..
  • hanabi0621 2010/11/08 10:45 #

    유러피안 재즈트리오도 좋죠..^^
  • 고선생 2010/11/08 17:03 #

    걸쭉한 정통 흑인 재즈보다 더 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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