쿨 - 애상 by 고선생



매 여름 쿨이 지배하던 시기가 있었다. 여름의 최고가수. 또한 국내에서 혼성가수로서는 최장수 가수가 아닐지.
'삐삐쳐도 아무 소식 없는 너'에서 시대가 느껴지기는 하지만 늘 쿨이 들려줬던 유쾌발랄한 사랑노래는 여름의
내용을 다룬 가사가 아닌데도 그 일관된 쿨다운 신남이 여름을 빵빵하게 해줬고 매 여름이면 쿨이 걸출한 곡을
들고 나오는게 기정사실이였던 그런 때. 수많은 좋은 곡들이 많지만 역시 난 이 '애상'이 제일 좋다. '쿨 답다'라는
느낌이 가장 잘 전해오는 것 같다.

덧글

  • Fabric 2010/10/15 08:23 #

    저도 쿨 노래 좋아하는 거 몇개 있죠 ㅎㅎ 애상도 좋고.. 쿨 노래는 그게 그거야! 하지만 그게 쿨의 매력아닌가요~
  • 고선생 2010/10/15 18:31 #

    대부분이 작곡가 윤일상의 곡이기도 하구요 ㅎㅎ 90년대의 윤일상의 영향력은 정말이지 대단했죠.
  • 홈요리튜나 2010/10/15 08:43 #

    응원곡으로도 해변의 흥을 돋우는 곡으로도 단골이죠
    그만큼 대중에 편하게 와닿는 곡이라는 거 아니겠어요^^
  • 고선생 2010/10/15 18:32 #

    요새는 모든 '댄스음악'장르는 다들 아이돌만의 전유물이 되서... 이들의 전성기때도
    이들이 아이돌이라 불리울 나이도 아니였는데 말이죠. 요샌 노래자체보다도 인물이 더 인기 있네요..'ㅁ'
  • 시크토깽이 2010/10/15 13:44 #

    저도 이노래 제일 쿨답다고 생각해요. 이거랑 '작은 기다림' ㅋ
  • 고선생 2010/10/15 18:32 #

    전 이거랑 All for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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