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지콰이 - Love Mode (Feat. Tablo) by 고선생



2000년대 중반, 상류층 사이에서 즐긴다는 라운지음악이 슬금슬금 자리잡아가면서 대두된 일렉트로닉, 라운지음악을 하는
감각있는 그룹 클래지콰이. 난 클래지콰이의 음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이 두개 있는데 하나는 Gentle Giant, 또 하난
Love Mode다. 미니멀하면서도 세련된 일렉트로닉의 선두주자는 역시 클래지콰이란 생각이다. 타블로의 랩의 조화도
너무 잘 어울리고 포인트를 살려주는 느낌.



또 하나, 좋아하는 곡, Gentle Giant. 이러한 클래지콰이의 느낌을 좋아하는데
늘 마음에 안 드는건 그들의 타이틀곡이였다.



덧글

  • 홈요리튜나 2010/09/29 08:59 #

    처음 들었을 땐 실력이 좋아서 외국그룹인 줄 알았다니까요
    물론 장르가 국내에서 생소하기도 했고
    그때 이런 풍의 노래를 찾아서 외국곡을 많이 접했기 떄문에 그러려니 싶었던 것도 있겠지만: )
  • 고선생 2010/09/29 19:46 #

    이런 센스있는 장르와 음악을 본격적으로 오버에서 다루는 가수가 드물었죠. 없었나..? ㅎ
    한때 마구잡이로 일렉트로니카에 매진하던 유행의 중심에선 이젠 살짝 벗어난듯 싶지만
    엄밀히 유행탈 음악은 아닌것 같아요.
  • Fabric 2010/09/29 10:00 #

    love mode 저도 좋아해요! 윤도현의 러브레터 나왔을때 보고 반해서 앨범도 사고 했던 생각이 나네요 ㅎㅎ
  • 고선생 2010/09/29 19:46 #

    전 요거 싱글로 냈을때 처음 접해본것 같네요. 앨범으론 없고 파일로만..ㅎㅎ 하지만 완소!!
  • 다스커피하우스 2010/09/29 15:28 #

    Love Mode 킹왕짱임다!
    PSP판 게임에도 다른 버전으로 나왔는데,
    그거 말고 아주 다른 버전이 더 쿨하겠죠.
    아주 전에 '국가가 부른다'라는 드라마에 호란 씨가 나온 걸로 알고 있습니다.(호란 씨에게는 드라마가 처음일 것.)
    P.S.Love Mode라는 곡은 신주쿠(특히 밤)와 어울릴 것 같습니다.
  • 고선생 2010/09/29 19:48 #

    그 버전 들어봤는데 그 버전은 별로 맘에 안 들어요. 딱 이 오리지널 편곡이 좋습니다. 뭐든 그런것 같아요.
    믹싱하고 약간 변화주기 나름인 일렉트로니카도 말이죠.
    제가 느끼기에는 너무 번잡한 신주쿠보단 시부야 느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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