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찬 - Please by 고선생



요즘에 나오기 힘든 딱 90년대 발라드곡. 웰메이드 90년대 발라드.
이기찬의 가창력과 그 목소리가 참 맘에 들었고 그래서 노래가 더 빛났다.
신인 당시의 이기찬의 노래인데 더욱 가창력을 향상시키는게 가능했다면 지금에선
노래 잘하는 보컬리스트의 능력도 인정받는 가수가 되었을텐데. 아니, 이미 충분하겠지만.
근데 요샌 뭐하지? 제대하고 아직 사회적응중?

90년대 노래지만 대학생이 된 2000년에 어느 좋아하는 친구가 낀 노래방 자리에서
은근슬쩍 이 노래를 부르며 맘을 전하고 싶었으나 아예 눈치도 못챈 둔팅이였다. 쳇.
너 들으라고 부른 노랜데 두꺼운 책 펴고 노래 목록만 뒤지고 있냐.

덧글

  • 홈요리튜나 2010/09/17 09:22 #

    요즘 하루가 멀다하고 신인들이 양성되니 나올 기회가 흔치 않나봐요ㅎㅎ
    그러고보니 보이질 않네요 귀에 익은 이름인데
  • 고선생 2010/09/17 19:14 #

    이런 가수들 모두 데뷔는 고등학생때 했던 당시의 아이돌이라 할 수 있는데
    아티스트가 아닌 이상은 자기만의 영역 구축은 좀 힘들겠죠..
  • 다스커피하우스 2010/09/17 11:54 #

    이런 노래 중에 후렴구가 결정적이죠.(그녀의~기억하는 나인걸.)
    독일어로는 Bitte라 하는.
  • 고선생 2010/09/17 19:14 #

    그렇죠. bitte.
  • 루시 2010/09/18 05:05 #

    정말 오랫만이네요 ㅎㅎ 그땐 참 이기찬, 박경림, 이수영씨를 모두 연결해서 생각하게되었는데-
  • 고선생 2010/09/18 05:48 #

    절친들이였죠 ㅎㅎ 그들끼리 모임도 있었다고 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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