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고급스러웠던 새우링 브런치 by 고선생

이번엔 대놓고 고급지향입니다. 가끔 저도 고급스럽게 즐겨야죠 에헴. 평소에 백반집, 중국집에서 식사하다가도
가끔 여자친구 데리고 고급레스토랑 가기도 하잖아요? 지금은 같이 먹을 사람은 없지만 저도 화려하게 즐겨본 브런치입니다.
사진에서부터 위엄을 말해주고 있는 새우링.
수퍼에 가끔 들어오는 새우링을 사면서부터 일은 시작되었습니다. 이걸 정확히 뭐라 그러는지 모르겠는데..
'칵테일새우'? 근데 그건 새우 자체를 지칭하는거지 이렇게 세팅되어있는것도 그렇게 부르나요? 그게 불확실해서 독어로는
그냥 '새우링'이라고 써있길래 새우링으로 부릅니다. 요거 하나에 2유로 99 하네요. 아보카도와 레몬도 샀습니다.
좌쟌-. 색조합도 화려한 고급형 브런치입니다.
데쳐 익혀서 껍질이 벗겨진 새우가 링틀에 널어져있는거죠.
레몬을 곁들이는게 훨씬 맛있을 것 같아서 따로 레몬을 짜서 뿌렸습니다.
얼마만에 먹어보는 싸우전드아일랜드드레싱의 샐러드인지요. 새우를 먹으니까 어울릴것 같아서
오랜만에 써본 드레싱입니다. 야채의 기본은 루꼴라고, 크루통까지 곁들였죠.
루꼴라의 그윽한 향과 깊은 맛은 정말 최고입니다. 루꼴라가 흔하고 싼 여기에 있는 동안 늘 많이 먹어야겠어요.
크루통과 싸우전드아일랜드드레싱도 잘 맞고.. 새우랑도 맛이 잘 어울립니다. 어패류는 눅진한 드레싱이 궁합이 잘 맞나봐요.
호밀이 약간 함유된 식빵을 토스트하고 잘 익은 아보카도를 곁들였습니다.
어떻게 먹냐고요? 빵에 아보카도 속살을 뚝뚝 떠서 펴바릅니다. 숲의 버터를 바른 빵인거죠.
온전한 아보카도 100%를 바른 빵과 새우와의 조화. 아 행복해요.. 너무 잘 익어서 정말 버터 바르듯 잘 발라지는
아보카도의 고소함과 빵도 잘 맞고 새우의 탱글함의 식감과도 굿굿굿이에요. 루꼴라샐러드와 아보카도식빵,
그리고 새우링. 고급을 지향했던 소중한 브런치 한 상이였습니다. 이젠 가끔은 혼자 먹는게 아니라 같이 먹을 사람이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무럭무럭 들어요.. 남자 말구요 ㅎ

덧글

  • 黃龍 2010/06/18 01:56 #

    와아................ 'ㅁ ' 새우가 몇십마리...?!!!
    정말 혼자드셨나요??? 오늘 포스팅은 당장 고선생님 댁으로 휴가가야 할것만 같은 생각이 드네요-
    가지런히 정렬된 통통한 새우들과 예쁜 아보카도에 오늘도 눈물이... ;ㅁ ; 고선생님 나파요
  • 고선생 2010/06/18 19:07 #

    몇십마리.. 인가요? 세보진 않았지만 스무마리 이상은 되는듯. 근데 뭐 쬐그매서요. 혼자 먹었죠. 한번에 먹긴 좀 많고 아까워서 약간 쉬었다가 나중에 또 먹고..ㅋ
    제 집으로 휴가오시려면 휴가비용 장난 아니게 드실텐데..^^; 한국보단 선선하니 지낼만합니다.
  • 올시즌 2010/06/18 02:02 #

    아보카도랑 햄이랑 후라이드계란이랑 넣어서 샌드위치 해먹어도 맛있는데..
    새우님과 럭셔리하게 즐기셨군요!!!
  • 고선생 2010/06/18 19:07 #

    미국에선 햄버거 안에 아보카도슬라이스를 넣어주기도 하더군요.
  • 안녕 2010/06/18 02:14 #

    퐌타스틱한 브런치군요!
    통통한 새우가 매혹적이에요~
    게다가 상큼한 레몬과 샐러드까지...
    너무도 근사합니다 >_<
    생 아보카도를 보는 것은
    언제나 참 신기해요 ㅋㅋㅋ
    이런 브런치가 있다면
    그어떤것도 부럽지 않을 것 같군요 :)ㅎㅎ
  • 고선생 2010/06/18 19:08 #

    맞아요. 생아보카도.. 속을 갈라보면 그 모습은 언제 봐도 신기하게 생겼다니까요! ㅋㅋ
    이렇게 생긴 과일이 다 있나.. 싶어요. 그러면서 동시에 색이 너무 예쁘지 않나요.
    새우도 괜찮고, 특히 이번엔 샐러드가 참 만족스러웠어요. 오랜만에 기름진 드레싱 먹어서 그런걸까요?ㅎ
  • 2010/06/18 03:56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06/18 19:09 #

    토마토 석석.. 전 거기에 올리브유와 식초라도 버무려서 먹겠어요. 물론 토마토는 그냥도 맛있지만 그런 최소한의 드레싱에 길들여져버렸네요.
  • espresso 2010/06/18 22:38 #

    아, 물론 발사믹을 파바박뿌려주고요 ㅎ
  • 레나 2010/06/18 04:59 #

    정말 맛있는 브런치 메뉴네요.
    루꼴라가 혹시 아루굴라인가요? 생긴 것이 비슷해서요. 맞다면 저도 이거 엄청 좋아한답니다. :)
    잘 익은 아보카도는 버터가 안 부럽죠. 새우도 참 실하게 생겼어요. ^ ^
  • 고선생 2010/06/18 19:11 #

    같은거에요.^^ 참 그윽한 향이 너무 맛있죠. 피자에 소스 없이 치즈랑 루꼴라만 수북이 올라가도 참 맛있다는..
    버터와는 전혀 다른 과육만의 신선함도 있으면서 눅진눅진한게.. 잘 익은 아보카도 참 좋아요.
  • 늄늄시아 2010/06/18 07:22 #

    담백한 새우와 농후한 아보카도가!! 'ㅁ' 으으으~!!
  • 고선생 2010/06/18 19:11 #

    전체적으로 맛의 조합이 아주 좋았답니다 :)
  • blue 2010/06/18 07:25 #

    천국이 따로 있을까요?! 아주 행복이 눈에 보이네요.
  • 고선생 2010/06/18 19:11 #

    행복 행복~ ㅎㅎ
  • 낯선이름 2010/06/18 07:28 #

    이건 맛있는거다.

    다른 말이 필요 없는거다.

    나도 저렇게 먹을란다.

    빠리바게뜨에 가서 빵을 사와야지 젠장
  • 고선생 2010/06/18 19:12 #

    맛있는 빵 드세요~
    아보카도는 푹 익은걸로 골라야 하구요. 껍질 시커먼거.
  • 가문비나무 2010/06/18 08:24 #

    새우의_위엄.jpg 저로써는 상상도 못하는 브런치네요... 와...
  • 고선생 2010/06/18 19:12 #

    한국에는 저렇게 새우링이 갖춰져 파는건 못본것 같아요.
  • ELNA 2010/06/18 09:08 #

    새우깡같은 과자인줄 알았는데!! 속았다!!
  • 고선생 2010/06/18 19:13 #

    흐흐 새우링이니까 양파링의 후속인가요
  • 하니픽 2010/06/18 10:10 #

    우와~ 조금이 아니라조금이 아니라!! 완전 고급스러워요!! 새우링에서 숨이 한번 가파지고 샐러드에서는 완전 격침이네요 ㅠ_ㅠ 숲의 버터를 바른 호밀빵까지!!!!!! 이런 아침을 먹는다면 시간이 어떻게 지나가는줄 모르고 먹을 것 같아요~ 아마도 전 지각을 하겠지요!! 그렇지만 전혀전혀 아깝지 않은 기세랍니다!!
  • 고선생 2010/06/18 19:15 #

    브런치니까 느긋하게 천천히 늦은시간에 먹어치웠지요 ㅎㅎ 외식은 안 하지만 가끔 고급스럽게 먹는걸로 식욕을 충당하고 있어요. 그래도 외식보다는 훨씬 싸다는..! 이것이 식재료 구입과 자체제작의 최대 장점이지요. 외식으로 저렇게 먹는다 하면 한 2,30유로는 나왔을듯 하네요. 이렇게 여유잡고 먹으려면 주말브런치여야 합니다^^
  • Nine One 2010/06/18 10:29 #

    어허... 저런 비싼 것을 ㅠㅠ
  • 고선생 2010/06/18 19:15 #

    한국이라면 무지 비싸겠죠.
  • 리슨양 2010/06/18 10:30 #

    헉...!!! 대박이다... 첫사진부터 숨이 막혔어요. 새우먹고싶돠.... 한국에서도 어차피 비싼 새우 그정도 가격이면 오히려 메리트 있는것 같아요 'ㅁ' 그나저나 새우링은...무슨맛이었나요?ㅎㅎㅎ
  • 고선생 2010/06/18 19:17 #

    새우링은 그냥 칵테일새우 링에다 걸쳐놓은거에요. 그냥 데쳐익혀서 껍질깐 새우. 이걸 예전에 미국에서 어느 식당에서 먹었었는데 이렇게 포터블하게 독일의 수퍼에서도 팔기에 사와봤지요~
  • 맛있는쿠우 2010/06/18 10:39 #

    새우링이라니ㅠㅠ 저 한 입만ㅠㅠ
    고선생님은 정말 나날이 발전해가시는군요.... 아 갑자기 먹고 있는 떡국이 하찮아보여....
  • 고선생 2010/06/18 19:18 #

    요리라고 하기엔 그냥 별 조리없이 산것들 조합인걸요. 샐러드도 뭐 요리씩이나 하나요. 야채에 드레싱일뿐.. 아보카도는 아보카도, 새우는 새우, 빵은 빵이죠 ㅎㅎ
  • 홈요리튜나 2010/06/18 10:57 #

    너무 예쁘게 놓여 있어서 고선생님이 데코하신 줄 알았어요^^
    이거야말로 cock-tail이네요 시중에 콕테일새우랍시고 파는 건 꼬리부터 없는데 그게 어찌 닭꼬리인가요 지나치게 작은데 익히면 더 짜그러드니 육젓새우 만하게 느껴지죠ㅎㅎ
  • 고선생 2010/06/18 19:19 #

    뭔가 이번에 색이 화려하게는 되었네요. 한국에선 모든게 작고 부실하다는게 문제입니다. 그래서 코스트코가 인기있는거기도 하구요.
    양많이 푸짐하면서 개념찬 가격.. 외국에서 식재료란 그런건데 말이에요.
  • 데미노스 2010/06/18 11:04 #

    와 이건 정말 대박;;;; 당장 마트가서 새우사다가 데쳐야 할 것 같은 느낌이 마구마구 ㅋㅋㅋ
  • 고선생 2010/06/18 19:26 #

    맛있습니다~ 데친새우를 차갑게 해서 드세요 :)
  • 리밤 2010/06/18 12:50 #

    아 제대로 웰빙이네요. 웰빙소리가 귀에서 막 들려요 ㅋㅋㅋ
  • 고선생 2010/06/18 19:26 #

    웰빙웰빙 웅웅~ 인가요? ㅎㅎ
  • 2010/06/18 13:0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06/18 19:28 #

    남자 말구요. 같이 먹을 녀성이 필요함 ㅎㅎ
    저녁부터 금식인데 내일저녁 걱정을 땡겨하시는 비밀님은 부지런쟁이~
    굶었다가 드실테니 부담없는 일본 면식 어떠세요. 라멘, 야키소바, 우동 등.. 아니면 쌀국수요.
  • PFN 2010/06/18 13:47 #

    아악.. 고선생님 이글루만 오면 자꾸 화나요

    으ㅇ아아알알ㅇㄴㄱㄴㅁㄱㅇ~!!!

    왜그렇게 독일은 식문화가 우월한 겁니까!!!!

    아아아아!!!
  • 고선생 2010/06/18 19:29 #

    에.. 독일식문화가 우월한게 아니라 저렇게 제가 조합한것일뿐이죠~ '독일식' 음식이라고는 하기 힘든 구성인걸요.
    그래도 새우링 파는건 편하고 좋네요.
  • 체리캔디 2010/06/18 14:22 #

    이 블로그 대체 나한테 왜 이래 ㅠ.ㅠ

    먹고 싶어~~~ ㅠㅁㅠ
  • 고선생 2010/06/18 19:29 #

    먹으러 오실래요? 환영합니다 ㅎㅎㅎ
  • 炎帝 2010/06/18 14:41 #

    우어어어.... 코알랄라의 아성에 도전하는 블로그가 있었을줄이야.ㅠㅠ
    링크 신고합니다.
  • 고선생 2010/06/18 19:30 #

    정작 전 전혀 모르는 코알랄라라는 분..; 누구죠?
  • 炎帝 2010/06/18 22:40 #

    daum에서 연재되는 웹툰입니다. 만화에서 종종 보이는 후기를 보는 듯한 기분의 만화인데요,
    음식 사진들도 깔끔하고 추억을 되새기는 음식들을 자주 소개해서 유명하죠.
    노리고 한건지 꼭 사람들 출출할 시간대에만 만화를 올려서 악마의 만화라고 이오공감까지 뜬 만화입니다.;;
    http://cartoon.media.daum.net/series/list/koala
  • 샤유 2010/06/18 16:08 #

    우와 새우 새우 저렇게 많은 새우는 그야말로 축복입니다 ㅠㅠ
  • 고선생 2010/06/18 19:30 #

    축복가득한 브런치였어요^^
  • foody 2010/06/18 17:15 # 삭제

    앜... 제가 제일 좋아하는 전채 새우칵테일이네요.
    고선생님 블로그 오면 고문당하는 기분입니다.ㅠㅠ
    제 입맛에는 프랑스식이나 이탈리아식보다 더 잘 맞는 독일식 음식과 식재료 올려주셔서 늘 즐겁게 보고 있습니다.

    저도 새우에 레몬만 뿌려먹는 걸 더 좋아하는데, 일전에 어느 식당 갔더니 타바스코, 케첩, 호스래디쉬를 섞어서 소스로 주더라고요.
    그것도 그런대로 괜찮더군요.


  • 고선생 2010/06/18 19:31 #

    독일식재료 하면 역시 빵과 치즈, 부어스트같은게 더 대표적이겠죠. 새우는 간단하게 레몬만 쳤고 다른 맛의 조합인 샐러드와
    아보카도 빵 등이 있으니 맛있게 먹었지만 그렇게 소스를 써도 맛있긴 하죠. 새우는 새우니까요! ㅎ
  • 햇살 2010/06/18 17:42 #

    앍... 아보카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고선생 2010/06/18 19:32 #

    아보카도~
  • 2010/06/18 17: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고선생 2010/06/18 19:32 #

    글쎄요. 한국에도 있어요~ 라는 리플이 전혀 없는걸로 봐서는 없나봅니다..
    아보카도빵은 정말 추천하고 싶네요. 잘 익은 아보카도 구입하세요.
  • 퍼피 2010/06/18 18:01 #

    이건 본격 음식 화보컷입니다. 고선생님 포스팅만 모아도 웬만한 요리책들은 저리가라 할 것 같습니다.
    푸드코디네이터보다도 더 깔끔한 음식 디스플레이하며... 오늘도 @.@이글이글 화면을 쳐다보네요.
    루꼴라 ㅜㅜ 저 정마 좋아하는데. 우리나라에선 금꼴라라고 해야할까요 ㅜㅜ
    무엇보다 어디에서든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그게 더 문젠거 같아요.
  • 고선생 2010/06/19 02:21 #

    화보컷씩이나요; 이거 완전 그냥 방에서 별다른 빛도 없이 찍은것 뿐이에요. 구도만 신경썼지..
    과분한 칭찬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한국에선 저도 루꼴라의 존재도 몰랐고 여기선 그냥 흔한 먹거리라 즐겨먹는데.. 상대적인거겠죠 식재료는 역시..
    우리나라에선 우리나라 식재료가 흔하고 싸고 그렇죠. (그런데 우리나라 식재료라고 그다지 싸다고 느끼지도 않았어요)
  • 궤도운 2010/06/18 18:45 #

    3유로 밖에 안한다고라요;;; ㅠㅠ
  • 고선생 2010/06/19 02:21 #

    보통이면 3유로 넘었겠지만 세일가로 3유로선에 팔더라구요.
  • HDmix 2010/06/18 19:23 #

    지쟈쓰...
  • 고선생 2010/06/19 02:22 #

    ..크라이스트 슈퍼스타? ㅎㅎ
  • CMJ 2010/06/18 20:09 #

    좋은 조합입니다. 새우와 아보카도...
  • 고선생 2010/06/19 02:22 #

    맛 잘 맞춘것 같아요~
  • Miso 2010/06/18 21:11 #

    우왓, 독일엔 맛있는 새우를 저렇게 예쁘게 파는군요.
    헉, 1키로는 되어 보이는데 5천원이 안 되는거죠?
    오늘 칵테일 새우 사려고 보니 1만원 넘었어요. 흐흐흑...
  • 고선생 2010/06/19 02:23 #

    독일뿐 아니라 서양식의 칵테일 새우 즐기는 '틀'이 저런식인것 같아요. 미국에서도 먹어본적 있거든요.
    독일이 외식비가 비싸지 식재료는 참 싼거 많습니다. 1키로..는 아닌듯해요.
  • 2010/06/18 21:40 #

    으앆 많이 고급스러워요. 입에 침이 줄줄 고이네요 ㅋㅋㅋ
  • 고선생 2010/06/19 02:24 #

    우리 연님도 맛있는것 드시고 힘내서 열드로잉하시길!^^
  • 니힐 2010/06/19 07:52 #

    아... 항상 마켓 가면 살까 말까 고민하는거네요..... 근데 저거 어떻게 뎁히나요? 대부분 냉동실에 있던데.....
  • 고선생 2010/06/19 07:53 #

    데우는게 아닙니다. 상온으로 충분히 해동시키면 그대로 먹으면 되죠.
  • 2010/06/21 16:1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로그인 사용자만 덧글을 남길 수 있습니다.